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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도시(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주제 사라마구 장편소설

양장
주제 사라마구 지음 | 정영목 옮김 | 해냄출판사 | 2019년 12월 11일 출간 (1쇄 199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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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07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3374939(8973374931)
쪽수 475쪽
크기 137 * 195 * 35 mm /5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nsaio sobre a Cegueira / Saramago, Jos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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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가장 두려운 것은 오직 나만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주제 사라마구, 인간성의 본질을 묻다!
눈먼 자들을 가둔 수용소와 이름없는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성의 근원적인 본질에서 가치와 존재, 현대 문명, 인간 사회를 조직화한 정치 권력 구조 비판등을 표현했다. 권력과 폭력에 둘러싸여 무력하기 짝이 없는 한 개인과 사회에 대한 은유인 백색 실명 상태에 빠진 눈먼 자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인간됨에 대해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인간성'에 대한 긍정을 놓치지 않고 있다.

한 도시에 갑자기 눈앞이 뿌옇게 안 보이는 `실명’ 전염병이 퍼진다. 첫번째 희생자는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며 차를 운전하던 사람. 그는 안과 의사에게 가봤지만, 의사 역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그 자신도 그만 눈이 멀어버린다. 이 전염병은 사회 전체로 퍼져나간다. 정부 당국은 눈먼 자들을 모아 이전에 정신병원으로 쓰이던 건물에 강제로 수용해 놓고 무장한 군인들에게 감시할 것을 명령하며, 탈출하려는 자는 사살해도 좋다고 말하는데…….
▶ 『눈먼 자들의 도시(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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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눈먼 자들의 도시(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눈먼 자들의 도시 … 7
작품 해설 … 465

추천사

고진하(시인)

만일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눈이 멀고 단 한 사람만 보게 된다면?` 이러한 가상적 상황의 설정으로 작가는 이 작품을 우리 앞에 열어 놓습니다. 뛰어난 작가들이 그렇듯이 그는 정형화된 우리의 삶을 뒤집어엎고, 타성화된 우리의 ... 더보기

방현석(소설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은 바로 기적이다

송정림(작가)

볼 수는 있지만 눈먼 사람들

최성각(작가)

감동이 밥 ‘멕여’주냐고 묻지 말라

김이경(작가)

국보 1호를 잃고

책 속으로

눈이 먼 남자는 초조한 마음에, 얼굴 앞으로 두 손을 내밀어, 그가 우유의 바다라고 묘사했던 곳에서 헤엄치듯이 두 손을 휘저었다. 입에서는 벌써 도와달라는 소리가 나오고 있었다. 절망으로 넘어가려는 마지막 순간에, 눈이 먼 남자는 다른 남자의 손이 자신의 팔을 가볍게 잡는 걸 느낄 수 있었다. _ 13쪽

이어지는 정적 속에서 소년의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렸다, 엄마 보고 싶어. 그러나 그 말에는 아무런 감정이 실려 있지 않았다. 마치 어떤 자동 반복 기계가 중단했던 말을 엉뚱한 시간에 다시 불쑥 내뱉은 것 같았다. 의사가 말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가장 두려운 것은 오직 나만이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거장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눈먼 자들의 도시』, 2008년에 개봉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동명 영화의 원작으로도 유명한 이 작품은 국내에서 1998년에 첫 출간되어 2019년 지금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이 흐르는 동안 쇄를 거듭하여 어느덧 100쇄를 맞이하게 되었다. 『눈먼 자들의 도시』 100쇄 기념 스페셜 에디션은 그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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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눈먼 자들의 도시 se**333 | 2021-03-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코로나19 팬대믹(pandemic)이라는 미증유의 사태를 겪으면서 이러한 일이 내 생애에도 발생하는구나라는 생각에 예전에 봤던 동명의 영화가 떠올라 얼마 전 100쇄 기념으로 출간된 이 책 Ͻ눈먼 자들의 도시Ͻ를 구하여 다시 읽어봤다. 원인 모를 바이러스에 전염되어 결국 온 세상 사람들이 앞을 못보고 모든 것이 하얗게 보인다는 백색 질병(?)을 앓게 되면서 겪게 되는 미래를 가상으로 한 미스터리 얘기인데...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답게 우리 모두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주제로 하고 있으며 우리가 ... 더보기
  • 눈먼자들의 도시 ai**e | 2021-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소설은 한 남성이 운전 중에 갑작스럽게 실명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백색 전염병의 첫 감염자였던 남성은 그를 집에 데려다준 남성과 안과 진료를 받으러 간 병원 그리고 그의 아내 등 주변인을 감염시켜 간다. 도시는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 때문에 공포로 물들어가기 시작하고 정부는 긴급 대처 방안으로 감염자와 보균자를 수용소로 보내기로 결정 내린다. 학구적인 타입의 안과 의사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실명 환자의 상태를 궁금해하던 중 그 역시도 실명 하게 되고, 정부 방침에 따라 정상눈을 가... 더보기
  • 눈먼 자들의 도시에서 인간성을 시험받다         자 이제 철학과 마법은 그만하면 됐으니, 손을 잡고 계속 살아가도록 해요.   눈이 안 보여. 백색실명은 코로나19처럼 갑작스레 다가왔고 무서운 속도로 전염되었다. 그들에겐 대비할 방도가 없었다. 도시는, 그들의 조상이 살아왔고 그들 자손이 살아가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그들이 눈이 멀기 전까지 살던 터전은 순식간에 점령당했다. 손을 써야 할 이들도 모두 눈멀었다. 모든 게 엉망진창이었고 눈먼 사람들은 짐승이 되었다. ... 더보기
  • 눈먼 자들의 도시 wl**f | 2021-01-1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눈먼 자들의 도시 뭐라고 소리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입의 움직임으로 보건대, 어떤 말을 되풀이하고 있는 것 같다. 한 마디가 아니라 세 마디다. 누가 마침내 문을 열었을 때, 그 말은 확인된다. 눈이 안보여. 빨간불에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남자가 눈이 멀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눈이 머는 것이 흔히 말하는 검고 어둡게 보이는 것이 아닌 백색으로 마치 하얀 물결에 사로잡힌 것 같은 느낌으로 ... 더보기
  • 눈먼 자들의 도시 ds**gi | 2021-01-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갑자기 어느 순간 눈이 안보인다면 어떨까? 당장 떠오르는 생각은 그 자리에서 전혀 움직이지 못한 채 아무것도 못할 것 같다. 눈이 안보이니 움직이지 못할 것이고, 충격에 빠져서 또 움직이지 못할 것이다. 이 책은 평범한 운전자가 운전을 하던 중 갑자기 백색 실명이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초반부터 아주 충격적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작된다. 차는 더 이상 움직이지 못하고, 그를 도와주기 위해 사람들이 나서고, 사람들의 도움으로 집에 올 수 있었다. 그러나 곧 그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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