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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철학 에세이.1 혼란 속에서 피어난 철학의 향연

김교빈 , 이현구 지음 | 이부록 그림 | 동녘 | 2014년 05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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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77148(8972977144)
쪽수 352쪽
크기 153 * 220 * 3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리즈로 재탄생한 동양철학 입문의 고전!

『동양철학 에세이』 제1권은 1993년에 처음 출간되어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동양철학 에세이》의 개정증보판으로, 2권 출간과 더불어 새롭게 시리즈로 선보인 것이다. 제1권에서는 우리 의식과 생활 속에 깊이 스며들어 있지만 자세히 알지는 못했던 공자·맹자·노자·장자·순자·법가·주역을 비롯하여, 비교적 덜 알려진 제자백가의 주요 사상을 찬찬히 소개한다.

하나의 사상이 탄생하게 된 사회역사적 배경과 그 사상에서 중심 역할을 한 인물의 일생을 다루고, 사상의 핵심 주장과 당대에 그 사상이 가졌던 의미를 설명한다. 동시에 오늘날의 시각에서 사상의 한계와 모순을 짚어내어, 견해가 편향되지 않도록 하였다. 아울러 공자와 맹자, 공자와 노자, 노자와 장자, 순자와 한비자 등 각 사상의 다른 점과 공통점도 이야기하며 각 사상을 비교한다. 독자들은 이를 통해 그들이 궁극적으로 말하고자 했던 뜻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교빈은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냈고,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화담집》,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으며,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의 고대 논리》, 《중국 고대철학의 세계》,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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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현구

저자 이현구는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철학사상연구회와 인문콘텐츠학회 회장, 학술단체협의회 상임대표를 지냈고, 현재 호서대학교 문화기획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한국철학 에세이》, 《하곡 정제두》등이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화담집》, 《강좌 한국철학》, 《기학의 모험》, 《동양철학과 한의학》 등이 있으며, 함께 옮긴 책으로 《중국의 고대 논리》, 《중국 고대철학의 세계》, 《중국 의학과 철학》, 《기의 철학》 등이 있다.

그림 : 이부록

그린이 이부록은 1971년 인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설치, 디자인, 뉴미디어, 출판 등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시각이미지 생산자로서 사회에 개입할 수 있는 영역을 꾸준히 탐구하고 있다. 인사미술공간, 아르코임대프로젝트, 경기창작센터 등에서 개인전을 열었고, ‘5회 광주비엔날레’, ‘신호탄전’(국립현대미술관), ‘1번 국도’(경기도미술관) 등 다수의 기획전에 참여했다. 작업한 책으로 《세계인권선언》, 《기억의 반대편 세계에서: 워바타》, 《스티커 프로젝트》 등이 있다.

목차

개정증보판을 내며
책머리에

바로보기…우리들의 동양철학
공자…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노자…인생의 보배를 간직하라
묵자…약자를 지키는 방패
장자…광활한 정신 세계의 끝없는 이야기
맹자…유가의 파수꾼
순자…동양의 프로메테우스
법가…인간을 조직하고 인간을 활용하다
명가…상식을 부순 사람들
농가…농사꾼의 영원한 벗
주역…점쟁이와 철학자
돌아보기…남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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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묵자는 성이 묵(墨)이고, 이름은 적(翟)입니다. 공자·맹자·순자·노자·장자는 잘 알려져 있지만 묵자는 약간 생소한 느낌이 듭니다. 묵자는 태어난 나라도 불분명하고, 태어나고 죽은 해도 확실하지 않습니다. 대체로 공자보다 조금 뒤, 맹자보다 조금 앞이라고 짐작할 뿐입니다. 사마천의《사기》에도 묵자는 아주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만큼 묵자의 사상이 지배층에게 반가운 사상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묵자의 성이 본래 묵씨가 아니라는 주장도 있습니다. ‘묵(墨)’ 자에는 검다는 뜻이 있고, 또 붓글씨 쓸 때 사용하는 먹을 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어떻게 살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삶의 근본적인 물음에서 시작된 동양철학의 정수

동양철학이란 무엇일까. 영어로 필로소피(philosophy), 지혜를 사랑한다는 뜻의 서양철학과 달리 일반적으로 동양철학이라 불리는 중국철학은 엄밀한 의미에서 도학에 가깝다. 도를 깨닫는 것이 목적인 동양의 사유들은 도를 깨우치는 데 필요한 것은 지혜가 아닌 수양을 통한 덕이라 믿었다. 동양철학의 주축이 되는 이 사유들은 춘추전국시대에 탄생하였으며, 이는 중국 문화의 틀을 형성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된다. 현재까지 영향력을 발휘하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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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철학 에세이를 처음 손에 들었을 때가 생각난다. 나의 생각 속에 들어있던 철학책과는 확연히 다른 무게와 촉감이 나를 놀라게 했었다. 그동안 나의 손을 거쳐갔던 철학책들은 모두 묵직한 양장이였다면 지금 나의 손 위에 있는 책은 가벼운 부드러운 책이였기 때문이다. 이 가벼움은 마치 이 책의 내용이 어렵지 않소 라고 저자가 말하는 듯한 느낌이였기에 굉장히 기분이 좋아졌다. 어려운 책이면 시간을 내서 읽기가 어려운게 현실이니까. 책을 펼쳐서 앞에 글을 읽자 가독성이 좋다는 느낌이 확연히 보였다.  목차에서도 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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