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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 문명 원소의 왕자, 역사를 움직인다

사토 겐타로 지음 | 권은희 옮김 | 까치 | 2015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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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915805(8972915807)
쪽수 268쪽
크기 145 * 210 * 16 mm /42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炭素文明論 「元素の王者」が歷史を動かす/佐藤健太郞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의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모든 물질들의 대부분은 물론이고 우리의 몸을 구성하는 단백질과 DNA도 탄소로 이루진다. 우리의 음식, 집, 의복 등도 탄소로 만들어졌다. 즉 인류의 문명은 탄소를 토대로 세워진 “탄소 문명”이다. 이렇듯 인류와 깊은 연관을 맺어온 탄소를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들은 인류의 역사를 움직여왔으며, 오늘날에도 탄소를 차지하기 위한 쟁탈전이 세계 곳곳에서 전개되고 있다. 그 극단적인 사례가 바로 석유를 둘러싸고 벌어진 전쟁이며, 지금도 새로운 탄소화합물을 개발하여 세계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이 책은 “탄소 문명”인 우리 사회를 형성시킨 탄소와 인류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 미래를 전망한다.

저자소개

저자 : 사토 겐타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사토 겐타로(佐藤 健太?)는 1970년 효고 현(兵庫縣)에서 태어났다. 도쿄 공업대학 대학원 이공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의약품 회사 연구원, 도쿄 대학 대학원 이학계 연구과 홍보 담당 특임 조교수 등을 거쳐 현재는 과학 관련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2010년 『의약품 위기』로 과학 저널리스트 상을 받았고, 2011년에는 화학 커뮤니케이션 상을 수상했다.

역자 : 권은희

역자 권은희(權恩喜)는 홍익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세계의 불가사의한 건축 이야기 2』가 있다.

목차

서론 : 원소의 절대 왕자

제1부 인류의 생명을 지탱해준 물질들
1 문명사회를 만든 물질─녹말
2 인류가 빠진 “달콤한 함정”─설탕
3 대항해 시대를 낳은 향기─방향족 화합물
4 세계를 이등분한 “감칠맛” 논쟁─글루탐산

제2부 인류의 정신을 움직인 물질들
5 세계를 사로잡은 합법적인 약물─니코틴
6 역사를 흥분시킨 물질─카페인
7 “천재 물질”은 존재하는가─요산
8 인류 최고의 친구가 된 물질─에탄올

제3부 세계를 움직이는 에너지
9 왕조를 날려버린 물질─니트로
10 공기로부터 태어난 빵과 폭약─암모니아
11 역사상 최강의 에너지─석유

결론
후기
주요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출판사 서평

현대의 과학기술 문명은 “탄소 문명”이고
21세기는 “탄소의 세기”가 될 수밖에 없다
화려하지도 않고 재미있어 보이지도 않는 화학의 세계에도 빛나는 영웅이 존재한다. 그 영웅은 여러 원소들 중에서 중량비로는 0.08퍼센트에 불과하지만, 지금까지 인류가 천연에서 발견한 혹은 인공적으로 합성한 화합물들 가운데, 이 영웅이 포함된 것은 거의 80퍼센트에 달한다. 그 영웅은 바로 탄소이다. 인간의 신체부터 일상생활을 구성하는 많은 부분이 탄소를 토대로 만들어졌다고 할 수 있다. 즉 탄소가 현대 문명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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