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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빌 브라이슨 지음 | 박중서 옮김 | 까치 | 2011년 03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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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2915034(8972915033)
쪽수 568쪽
크기 170 * 230 * 35 mm /94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At home: a short history of private life/Bryson, Bi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우리가 집이라고 부르는 장소 뒤에 숨겨진 역사 속으로 떠난다!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는 언론인 겸 저술가 빌 브라이슨의 최신작으로, 이 책은 현미경을 가지고 인간의 사생활을 들여다본다. 빌 브라이슨은 지금 자기가 사는 오래된 집의 방이며 정원이며 화장실이며 지하실이며 다락방을 오가며 그 각각의 장소, 그곳에 놓인 물건들의 기원과 발전과 의의를 하나하나 고찰한다. 집이야말로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과 발견이 모조리 집약된 공간임을 알려 주는 이 책은 사생활의 역사에 관한 거의 모든 과거와 현재의 역사를 담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집 안 구석구석에서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삶의 일상적인 것들을 살펴보며 그것에 숨겨진 역사들을 낱낱이 파헤치는 이 책은 빌 브라이슨 특유의 박학다식,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 위트, 세련된 문장, 탁월한 이야기 실력을 선보이며, 우리의 일상적인 삶의 역사를 재미있고 유익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어떤 계기와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질문에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상세이미지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빌 브라이슨

저자가 속한 분야

빌 브라이슨 저자 빌 브라이슨(Bill Bryson)은 '미국 횡단기', '영국 산책', '나를 부르는 숲', '오스트레일리아 여행기' 와 같은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 여행서를 펴낸 저자이다. 그는 과학의 역사를 재미있게 서술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로 아벤티스 과학 도서상과 데카르트 과학 소통 공로상을 수상했다. 언어 관련 저서로는 '모국어'와 '영어 산책'이 있으며, 최근의 베스트셀러로는 '빌 브라이슨의 셰익스피어 순례'와 '재밌는 세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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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박중서

역자 박중서는 출판기획가 및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는 '약소국 그랜드 펜윅의 뉴욕 침공기', '해바라기', '인간의 본성에 관한 10가지 이론', '젠틀 매드니스'(공역), '슈퍼내추럴 : 고대의 현자를 찾아서', '소방관 도니가 10년 만에 깨어난 날', '거의 모든 스파이의 역사', '런던 자연사 박물관', '프루스트가 우리의 삶을 바꾸는 방법들', '나무가 숲으로 가는 길', '모국어(근간 예정)' 등이 있다.

목차

서문

제1장 연도
제2장 배경
제3장 홀
제4장 부엌
제5장 설거지실과 식료품실
제6장 두꺼비집
제7장 거실
제8장 식당
제9장 지하실
제10장 복도
제11장 집무실
제12장 정원
제13장 보라색 방
제14장 계단
제15장 침실
제16장 화장실
제17장 육아실
제19장 다락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인명 색인

출판사 서평

“집이란 역사와 동떨어진 대피소가 아니다. 집이야말로 역사가 끝나는 곳이다.”
빌 브라이슨은 어느 날 한 가지 이상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어째서 우리는 역사상의 여러 전투와 전쟁에 관해서는 그렇게 열심히 연구하면서, 정작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에 관해서는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그가 말하는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란 바로 수세기에 걸쳐서 사람들이 행한 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이다. 결국 대부분의 역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된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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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집 안의 세계를 통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발견을 찾고자 한다. 화장실은 위생학의 역사가 되고, 부엌은 요리의 역사가 되며, 침실은 성행위와 잠의 역사가 된다. 그 와중에 그는 일상생활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섭렵한다. 건축에서 전기까지, 음식 보관에서 전염병까지, 향료 무역에서 에펠 탑까지, 그리고 치마 버팀대에서 변기까지 어느 것 하나 우연히 이루어진 것은 없었다. 아울러 빌 브라이슨은 그런 갖가지 사건과 발명의 배후에 있었던 명석하고 창의적이고 종종 괴짜 같은 사람들에 관해서도 살펴본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더보기
  •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는 내가 아주 아주 좋아하는, 천재임을 인정하는 빌 브라이슨의 책이다. 일반적으로 ‘역사’ 하면 거대한 것들을 대상으로 인지한다.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힘있는 자들의 이야기. 하지만 인간의 역사, 지나온 이야기는 어쩌면 대부분 많은 시간에 걸쳐 지속된 사람들의 일상적인 일- 먹고, 자고, 사랑하고 하는-들의 연속이다, 진지한 고려의 가치가 없는 것들로 여겨지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배경은 집이다. 그리고 우리는 의외로,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 ‘집’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모르는 것 투성이다. 이 안에... 더보기
  • 서양 사생활의 흐름 bu**hasoo | 2012-11-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의 저자는 어느날 일상사 전반 가까이에서 일어나는 일반적인 현사에 대하여 의문을 느끼고, 자기 주변을 둘러보기 시작한다.  우리는 역사상의 여러 전투와 전쟁에 관해서는 그렇게 열심히 연구하면서, 정작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에 관해서는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일까? 그가 말하는 역사의 진정한 구성 요소란 바로 수세기에 걸쳐서 사람들이 행한 일상의 여러 가지 일들이다. 결국 대부분의 역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바로 그렇게 오랜 세월 동안 지속된 사람들의 일상적인 업무가 아닐... 더보기
  • 빌 브라이슨의 글에는 항상 뭔가가 있다. 그 뭔가가 재미일 때도, 비꼬는 것일 때도, 엄청난 내용일 때도 있지만 그래도 항상 뭔가가 있었다.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과학의 문외한인 나를 이끌어준 최고의 책이었다. 그래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사회사 판에 기대가 컸다.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는 집안의 모든 것을 살펴보는 책이다. 우리의 집안에 있는 것들, 그 사소한 것들의 역사들이 이렇게 엄청나다니, 빌 브라이슨의 시각에 다시 한 번 놀랐다고나 할까. 그래서인지 분량... 더보기
  • 실망, 하지만 다른 기대. wf**ever | 2011-07-22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워낙 유명한 책,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빌 브라이슨의 최근 책이다. 늘 꼭 한번 읽어봐야지 했었던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여전히 읽어 볼 도서 목록에 남겨둔 채, 우선 이책을 먼저 읽어 보기로 정했다.     우선, 책의 두께만큼이나 방대한 양이다. 자신이 살고 있는 집에 대한 이야기라고 해서 별 생각없이 읽기 시작했는데, 작고 가벼운 내용이 아니다. 각 chapter는 집을 구성하는 공간으로 나뉜다. 그 공간에 대한 이야기도, 그 공간을 구성하는 다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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