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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삐 풀린 뇌 우리의 자유의지를 배반하는 쾌감회로의 진실

양장본
데이비드 J. 린든 지음 | 김한영 옮김 | 작가정신 | 2013년 10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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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885139(8972885134)
쪽수 312쪽
크기 148 * 215 * 30 mm /549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compass of pleasure : how our brains make fatty foods, orgasm, exercise, marijuana, generosity,/Linden, David J.,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삐 풀린 뇌』는 쾌감이 우리의 뇌에 보다 근본적으로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신경생물하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간을 쾌감을 느끼도록 이끄는 그러나 너무나 쉽게 스스로를 통제할 수 없게 만들어버리는 그 행동의 원천이 무엇인지 탐구하며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이성적 자아의 가장 근본적인 충동들을 작동시키는 쾌감회로를 이해하고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J. 린든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데이비드 J. 린든은 미국 존스 홉킨스 의과대학 교수로 뇌세포와 기억에 대한 연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다. 《신경심리학 저널》의 편집장을 맡고 있고, 뇌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자의 책 『우연한 마음』은 2008년 미국 독립출판협회 과학 부문 은상을 받기도 했으며, 미국의 많은 대학교에서 신입생 필독서로 선정되어 있다. 현재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열심히 쾌락을 좇는 두 자녀와 함께 살고 있다. 『고삐 풀린 뇌_우리의 자유의지를 배반하는 쾌감회로의 진실』은 린든 교수의 최신작으로 인간의 마음에 쾌감회로가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신경과학적·생화학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데이비드 J. 린든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한영은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했고 서울예술대학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적인 역서로는 『빈 서판』 『마음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언어본능』(공역) 『본성과 양육』 『갈리아 전쟁기』 『카이사르의 내전기』 등이 있고, 최근 역서로는 『환각』 『마음은 그렇게 작동하지 않는다』 『지혜의 집』 『나는 공산주의자와 결혼했다』 등이 있다. 제45회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김한영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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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말

1장 쾌감 버튼을 누르는 뇌
2장 좋은 느낌에서 더 큰 욕망으로
3장 음식에 탐닉하다
4장 섹시한 뇌
5장 인간은 도박하는 동물?
6장 가장 고상한 본능에 대한 쾌감
7장 뇌, 인간과 기계의 경계를 넘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 문헌
그림 인용 및 출처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의 삶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통제 불가능하다면?
모두 뇌 속 쾌감회로 때문이다!
인류가 가진 가장 오래된 욕망, 쾌감!
우리의 이성을 넘어서는, 본능보다 더 본능적인 쾌감회로의 진실

“왜 우리는 살찌는 음식, 오르가즘, 운동, 담배, 보드카, 도박에서 쾌감을 느낄까?”

★ 신경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미국 독립출판협회 은상 수상에 빛나는
데이비드 J. 린든 교수의 또 하나의 역작!
오랫동안 인류를 지배해온 쾌감과 현대인의 고질적 질환인 중독을
쾌감회로의 원리에 기초해 쉽고 풍부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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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삐 풀린 뇌 il**ng4 | 2013-12-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과연 무엇일까? 최근 뇌과학은 뇌를 측정하는 정밀한 장비들을 동원해서 인간이 외부의 자극이나 신경전달물질 또는 약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하나둘씩 밝혀내고 있다. 실제 인간을 통한 실험도 이루어지지만 인간과 유사한 뇌의 구조를 가진 다른 동물들의 실험을 통해서도 어느 정도 유사한 실험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한 것이다.   인간은 자유의지에 의해 행동하며 그 자유의지를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내가 가진 형이상학적인 그 무엇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더보기
  • 고삐 풀린 뇌 su**ell | 2013-1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단단한 뼈에 둘러싸여 있으며 그 내부는 잔뜩 주름져 있어 좀처럼 알 수 없는 미지의 영역, 뇌!뇌에 대한 이야기는 들으면 들을수록 신기하고 무궁무진한 것 같다. 그중 이 책이 다룬 부분은 뇌의 쾌감회로에 관한 부분이다. 아마도 대부분 사람은 ‘쾌락’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도박, 섹스, 약물, 사회에서 금지된 것들을 연상시킬 것이다.그러나 놀라운 사실이 있었으니, 우리가 선하다고 여기는 많은 행동도 이와 비슷한 효과를 나타낸다고 한다.예를 들면 운동, 명상이나 기도 등이 있는데, 이런 것들도 똑같이 쾌감회로를 활성화... 더보기
  • 공리주의자인 영국의 철학자 벤담의 사람에 대한 가정은 옳다. 부정하지 말자. 사람은 기본적으로 쾌락을 쫓는다는 걸. 아리스토텔레스의 말대로 우리가 삶에서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이 행복이라면 그 행복이 취하고 있는 모습 대부분은 '쾌락'일 것이다. 좋든 싫든 우리에게 감각이 있는 이상, 우리는 쾌와 불쾌 두 가지 중의 하나를 겪을 수 밖에 없다. 우리의 행동이나 선택이 되도록 불쾌를 피하고 쾌를 추구하는 건 인지상정이다. 하지만 그 어떤 사상, 종교 그리고 사회치고 에피쿠로스 학파를 제외하고는 이것을 곧이곧대로 인정하는 쪽은 없다. 본... 더보기
  • 고삐 풀린 뇌 hy**2joa | 2013-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현재 살면서 그 어떤 것에도 '중독'되지 않고 '자유의지'로 살아가고 있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 운동이 되었든, 스마트폰이 되었든, 컴퓨터가 되었든.. 없으면 혹은 하지 않으면 불안하다던가..'반복'되는 습관이 있다면 이미 '중독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말한다. 인간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면서 '자유의지'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중독자'가 되는 것은, "뇌 속 쾌감 회로" 때문이라고.   총 7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장에서는 "쾌감 회로"의 발견과 신경학적 기초... 더보기
  • '고삐풀린 뇌'를 읽고 th**g12 | 2013-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세상일도 마음대로 안되지만, 내 마음조차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도대체 왜? 내 행동도 때로는 조절하기가 힘든걸까? 이 책은 그 해답을 '쾌감회로'라는 걸로 설명하고 있다. 한마디로 '뇌'의 문제라는 것이다. 쾌감을 느끼고, 그 쾌감에 중독되고, 그 중독이 일상의 질서를 침범하게까지 되는 그 메커니즘에 대해 이 책은 설명해 준다. 사실 오래전에는 알콜중독, 마약중독 정도였던것 같은데 요즘은 게임, 스마트폰을 비롯해 운동, 탄수화물 같은 것들에도 자주 중독이라는 말을 붙인다. 그만큼 쾌감회로를 자극할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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