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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을 경영하라

도몬 후유지 저자(글) · 이정환 번역
경영정신 · 2001년 0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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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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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도몬 후유지

1927년 출생. 도쿄 도청에서 근무하며 광고실장, 기획조정국장, 정책실장 등을 역임하고 퇴직한 후 작가 활동에 들어섰다. 저서로는 《전국 무장의 위기 돌파학》, 《참모는 이름을 감춘다》, 《소설 우에스기 요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 등이 있다. 조직, 인간, 리더십 등 선굵은 주제를 역사인물을 통해 현대적 시각에서 재조명해 내는 데 탁월한 기량을 발휘, 넓은 독자층을 가지고 있다. 방대한 역사 자료 섭렵과 탄탄한 취재로 쓰여진 그의 저서는 역사적 사실들을 현대의 비즈니스에 접목시키는 독특한 구성으로 많은 독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일본 각지에서의 정력적이고 면밀한 취재를 토대로 역사의 사각지대에 묻혀 있던 새로운 사실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특히 도쿄 도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도쿄 도지사의 오른팔로서 행정적 수완을 마음껏 발휘했고 재직중에 제43회 아쿠다가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오다 노부나가 카리스마 경영』 『적을 경영하라-명장 17인의 선택과 결단의 리더십』 『남자를 위한 논어』 『위기 극복의 명장 다케다 신겐』 『사카모토 료마』 등이 있다.

번역 이정환

경기도 청평에서 출생하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일찍이 동양철학과 종교학에 심취하여 이 분야의 전문 연구가로 활동해왔다. 한국역리학회와 한국역술인협회 회원으로, ≪얼굴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손을 보고 사람을 아는 법≫ ≪알기쉬운 꿈풀이 대백과≫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목차

  • 친화경영/호조 소운 ...21
    심리경영/오타 도칸 ...37
    주권경영/모리 모토나리 ...55
    EQ경영/고바야카와 다카카게 ...69
    회의경여/구로다 조스이 ...83
    선택경영/도요토미 히데요시 ...97
    뒷돈경영/마에다 도시이에 ...121
    변화경영/가모 우지사토 ...147
    인덕경영/후쿠시마 마사노리 ...173
    조직경영/도쿠가와 이에야스 ...197
    규제경영/혼다 시게쓰구 ...209
    충신경영/나가이 나오카쓰 ...225
    리더경영/다테 마사무네 ...251
    문화경영/호소카와 유사이 ...277
    균형경영/나베시마 나오시게 ...289
    개혁경영/나베시마 가쓰시게 ...303
    인간경영/다케다 신겐 ...315

출판사 서평

1871년 일본의 "오카노야 시게자네"라는 사람이 1,252권에 이르는 사서(史書)를 근거로 전국시대와 에도 초기시대 명장 192명의 언행을 발췌하여 1871년에 《명장언행록》이라는 제목의 30권짜리 책을 출간하였다. 1896년에는 70권의 증보판으로 간행되었는데 일본에서는 일찍이 "리더십의 바이블"로 잘 알려져 있다.

이 책 [적을 경영하라]는 도몬 후유지가 《명장언행록》에 등장하는 수많은 명장 중 현대의 경영전략과 리더십에 귀감이 될 수 있는 17인을 선별하여 유형화하고 경영관리의 시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책이다. 각각의 인물들은 저자의 펜을 통해 당시의 상황과 일화를 중심으로 책 속에서 재현되고 있다.

우리는 역사 속의 훌륭한 리더들을 많이 보아왔다. 그들 중에는 왕도 있고, 장군도 있으며, 정치가도 있고 종교인도 있다. 모두가 하나 같이 각 분야에서 빼어난 리더십을 가졌던 인물들이다. 여기서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훌륭한 리더에게는 그를 뒷받침해준 훌륭한 부하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들 또한 탁월한 리더십을 가진 사람들이다. 리더십은 최고의 지도자만이 가져야 할 고유의 덕목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한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아 있다 하더라도 참된 리더십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그는 엄밀한 의미에서 리더가 아니다. 반대로 누군가를 보좌해야 하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더라도 그가 가진 리더십이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될 수 있다면 그는 훌륭한 리더라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 도몬 후유지의 인물 선별은 훌륭하다. 이 책에 등장하는 17인의 명장들 중에는 도요토미 히데요시나 도쿠가와 이에야스처럼 나라 전체를 통일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른 리더도 있지만, 고바야카와 다카카게, 구로다 조스이, 혼다 시게쓰구 등과 같이, 자신의 주군을 끝까지 보좌하고 맡은 바 임무에 충실했던 리더들도 있다. 어찌 보면 그들이 더 훌륭한 리더라고 말할 수 있다. 저자는 이들을 모두 명장이라 부를 뿐 그 누구를 다른 사람보다 우위에 두지 않는다. 그들의 리더십은 상하를 가릴 만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상대의 약점을 간파하여 완전히 제압하는 것은 궁극적인 승리가 아니다. 결국 언젠가는 자신도 또 다른 상대에게 제압당할 것이기 때문이다. 참된 리더는 상대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자신의 파트너로 만든다. [적을 경영하라]에 나오는 17인의 명장들은 이 점을 간파하고 있었다.

다케다 신겐은 전쟁에서 100퍼센트를 이긴 것을 하(下)라고 하고, 50퍼센트를 이긴 것을 상(上)이라 했다. 그 이유는 적을 반만 제압하면 좀더 잘 싸우겠다는 의욕이 생기지만, 적을 완전히 제압해버리면 자만심에 빠져 전혀 노력하지 않게 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이제 적은 외부에도, 내부에도 있게 되는 것이다. 정신이 나태해진 부하는 적과 다르지 않다.

결국 "적"이라 함은 자신의 경쟁상대뿐 아니라 자기 주변의 모든 사람을 포괄하는 말이 된다. 부하가 적이고 상사가 적이며 나아가 자기자신이 적이다. 때문에 '적을 경영하라'는 말이 자신과 관계 맺고 있는 모든 사람에 대한 마음가짐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적을 경영했던 이들 17인의 명장들은 오래전 역사 저편으로 사라졌지만, 그들이 보여주었던 탁월한 리더십과 인간관리의 핵심은 오랜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본받을 만한 교훈으로 남아 있다.

|친화경영| 호조 소운 -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뛰어넘지 못한 인화정책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간토지방을 획득했을 때 그 지역의 농민들은 그를 좀처럼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았다. 때문에 이에야스는 농민들의 마음을 돌리는 데 무척 애를 썼다. 그 지역은 호조 소운이라는 영주가 다스리던 곳이었는데 그의 애민정치는 농민들로 하여금 다른 지도자를 거부하게 할 만큼 대단한 것이었다.

호조 소운은 어떠한 배경이나 간판도 없이 맨손으로 전국시대 다이묘의 지위까지 올랐던 인물이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은 그를 "국도(나라를 훔친 도둑)" 혹은 "효웅(사납고 용맹스러운 영웅)"이라 불렀다. 하지만 그렇다고 소운이 포악한 사람은 아니었다. 맨몸으로 난세를 헤치고 올라온 사람이었지만 그는 누구보다 따뜻하고 온화한 인물이었다.

소운은 이미 오래 전부터 백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이상향을 꿈꿔왔다. 드디어 그가 호리고에라는 악덕한 영주를 죽이고 그 곳을 다스리게 되었을 때, 소운은 자신의 신념을 실행에 옮겼다. 병사들의 난폭한 행동이나 약탈은 절대로 용서하지 않으며, 세금은 다른 곳의 절반으로 하고, 사람들끼리 서로 존경하라고 지시했다. 백성을 인과 덕으로 포용한 것이다.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어느 날 말을 훔친 도둑이 붙잡혀 목이 잘리게 되었다. 그때 소운도 그곳에 있었는데 말도둑이 그를 보자 큰 소리로 외쳤다. "저기 나라를 훔친 도둑이 있소. 나는 기껏 말 한 마리를 훔쳐서 목이 잘리는데, 나라를 훔친 저 사람은 왜 무사한 것이오?" 당황한 관리가 즉시 그의 목을 치려고 했으나 소운이 말렸다. "그래 네 말도 일리가 있다. 살려주마." 그리고는 호탕하게 웃었다. 말 도둑은 크게 감동하여 소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이 소식은 온 천하에 알려졌다. 호조 소운은 이렇듯 도량이 넓고 관대한 인물이었다.

|선택경영| 도요토미 히데요시 - 부하도 상사를 선택할 수 있다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오다 노부나가의 말고삐를 잡는 미천한 일부터 시작하여 일본 전역을 통일하고 절대적인 패권을 거머쥐었던 인물이다. 그는 노부나가가 등장하기 전 교토의 다이묘 요시모토의 부장인 마쓰시타 가헤라는 인물을 섬긴 적이 있었다. 처음에는 손님접대와 같은 허드렛일을 맡다가 히데요시의 경제수완이 뛰어난 것을 본 마쓰시타는 가문의 재정을 그에게 맡기게 된다. 신참에게 중임이 맡겨진 데 불만을 품은 가신들은 즉시 마쓰시타에게 항의하게 되고 갖은 술수로 '공금을 횡령한다'는 등의 나쁜 소문을 퍼뜨린다. 불안해진 마쓰시타는 결국 히데요시를 해임하기로 하는데 그 표면적인 이유는 "가문의 융화가 깨진다"는 데 있었지만 정확히 말해 마쓰시타가 새로움과 변화를 두려워하고 우유부단했기 때문이다.

히데요시는 퇴직금을 주겠다는 마쓰시타의 말을 한마디로 일축한다. "당신은 섬길 만한 주군이 아니다. 나는 당신을 버리겠다. 때문에 퇴직금은 필요 없다." 후에 히데요시가 오다 노부나가를 받들게 되었을 때 요시모토 가문은 수만의 병력을 가지고도 고작 3000명의 노부나가 군에게 패해 멸망하게 된다. 히데요시의 선견지명이 적중한 것이다. 단순히 윗사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것은 부하로서의 자세가 아니다. 부하도 확고한 자기 신념을 가지고 자신이 받들어야 할 상사를 선택해야 한다. 히데요시는 이를 다음과 같이 집약한다. "주군이 부하를 둘 때 일 년을 부려서 도움이 안 될 때는 해고해야 한다. 부하가 주군을 섬길 때는 삼 년을 일해보아 비전이 보이지 않으면 버려야 한다. 이것이 법이다."

|인덕경영| 후쿠시마 마사노리 - 패장도 존경하는 마음으로 대하라
우리는 후쿠시마 마사노리에게서 극단의 리더십을 볼 수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죽어서까지 부하의 능력을 헛되게 하지 않으려는 리더로서의 마음가짐이다. 도량이 크고 담대한 성품을 가진 후쿠시마 마사노리는 자신의 부하를 위해 자결한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원래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참모로서 그의 각별한 총애를 받았던 인물인데, 히데요시 사후 권력의 이해관계에 따라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돕게 되고, 이에야스가 패권을 쥐게 되는 결정적인 사건인 세키가하라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그가 히로시마 성의 영주가 되었을 때, 성의 보수공사를 독단적으로 시행한 적이 있었다. 그때는 이미 이에야스가 세상을 뜨고 아들 히데타다가 2대 쇼군으로 등극한 시기인데,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그는 가와나카 섬으로 좌천당한다. "나는 활이기 때문에 태평성대에는 광 안에 처박히는 것"이라 말하는 마사노리. 그러나 막부는 그가 자신들의 처사에 불만을 품고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는 생각에 결국 히로시마 성을 공격하려 했다.

그런 와중에 수많은 다이묘들은 마사노리의 부하들을 등용하려고 경쟁을 벌인다. 후쿠시마의 부하들은 대부분 뛰어난 능력을 가진 명장들이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충직한 부하들은 주군을 위해 관직을 버리고 성을 나와 유랑생활을 하게 된다. 이 소문을 전해들은 마사노리는 매우 안타까워하며 심사숙고 끝에 "옛 후쿠시마 가문의 가신들은 부디 나에 대한 충성심을 잊고 다른 가문에 들어가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는 유언을 남기고 자결한다. 그때 그의 나이 예순네 살이었다. 이처럼 후쿠시마 마사노리는 끝까지 부하들의 앞날을 생각한 훌륭한 리더였다.

|조직경영| 도쿠가와 이에야스 - 충언은 전쟁에서 선두에 서는 것보다 어렵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노부나가, 히데요시의 뒤를 이어 천하통일을 완성하고, 도쿠가와 막부가 265년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든 인물이다. 그는 평소 중국 당나라 태종의 행적을 기록한 책 《정관정요》를 애독했는데, 이 책에는 충언에 관한 얘기가 많이 나온다. 이에야스는 충언에 대해 나름대로의 견해를 가지고 있었다. 그것은 "충언은 전쟁에서 선두에 서는 것보다 어렵다."는 것이다. 어릴 적 오랜 인질생활의 경험으로 상당히 냉철한 성격을 가지게 된 그는 사람을 잘 믿지 않았다. 심지어는 자기 자신의 생각도 신뢰하지 않았다. "내가 부하들의 충언을 순순히 수용할 수 있을까?" 당 태종의 이 말은 이에야스 자신에게도 해당되는 것이었다.

이에야스는 리더의 독단적인 결정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리더의 독단적인 결정이 결국 가문의 몰락으로 이어진 과거의 예를 많이 알고 있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충언이 어려운 일임을 알고 있었기에, 천하를 통일하고 도쿠가와 막부 시대를 열고서도 조직의 운영을 혼자 하려고 하지 않았다. 도쿠가와 막부의 운영 방식은 '복수임명제'였다. 각 부서를 여러 명의 사람에게 맡긴 것이다. 또한 모든 사항은 회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결정했다. 때문에 잘못된 결정이 내려지는 경우가 드물었다. 이에야스는 이미 "팀워크"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너구리 영감"이라 불릴 정도로 생각이 깊고 치밀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이러한 리더십은 인간본성에 대한 깊은 통찰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인간경영| 다케다 신겐 - 명령만 내려서는 부하를 육성할 수 없다
전국시대 오다 노부나가도 두려워할 만큼 큰 세력을 가지고 있던 다케다 신겐은 "사람은 성이고 담이며 도랑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말의 의미는 개개의 사람이 모두 어엿한 주체라는 뜻이다. 비록 그의 가문은 2대째인 아들 가쓰요리 시대에서 멸망하게 되지만 인재육성에 탁월한 그의 리더십은 오늘날에도 시사해주는 바가 크다.

신겐은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인정이 결국에는 자기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직시하고 있었다. 그는 걱정거리가 있는 부하에게는 일을 강요하지 않았다. 그 걱정거리가 업무에 방해를 주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겐은 언제나 부하가 어떤 처지에 놓여 있는지, 무슨 근심이 있는지 알려고 노력했다. 그는 부하가 최선을 다하여 열심히 일하기 위해서는 애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일찌감치 깨닫고 있었던 것이다.

또한 신겐은 명령만 내리는 리더는 훌륭한 인재를 육성할 수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리더가 아무리 탁월한 결단력을 가졌다 하더라도 "따라오라"는 것만을 강요하면 결국 그의 부하들은 자신의 능력을 키우지 못한 채 항상 리더에 의지하는 마음만 생기게 된다."고 역설했다.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부하들이 자신의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일이다. 진정한 지도자는 자신이 앞장서 수훈을 세우지 않고, 부하들이 공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인 것이다.

저자 및 옮긴이 소개
도몬 후유지(童門冬二)
192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 도청에서 근무하다 작가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역사적 자료를 섭렵, 일본 각지에서의 정력적이고 면밀한 취재를 토대로 씌어진 그의 저서는 역사의 사각지대에 묻혀 있던 새로운 사실들을 독자들에게 전해준다. 도청에서 근무하던 시절에는 도쿄 도지사의 오른팔로서 행정적 수완을 마음껏 발휘했고, 재직 중에 아쿠다가와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저서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수수께끼의 태평기(太平記)》《불타는 기병대》《소설 우에스기 요잔(上杉鷹山)》《우에스기 요잔의 경영학》 등이 있다.

옮긴이 이정환
경기도 청평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경영학과와 인터컬트 일본어학교를 졸업했다. (주)리아트 통역과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인간경영》《오다 노부나가의 카리스마 경영》《창조적 파괴》《손정의 21세기 경영전략》《금융열도》《리더가 되기 위한 33가지 철칙》《인맥을 넓히는 33가지 철칙》《스푸트니크의 연인》《초전도 나이트클럽》《충신장(忠臣藏)》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2881506
발행(출시)일자 2001년 04월 21일
쪽수 336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名將言行錄/도몬 후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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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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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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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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