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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매기 김금희 소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8 | 양장본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11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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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9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9461(8972759465)
쪽수 152쪽
크기 111 * 191 * 19 mm /23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여덟 번째 책 출간!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여덟 번째 소설선, 김금희의 『나의 사랑, 매기』가 출간되었다.
2009년 『한국일보』로 등단한 등단 10년 차 작가 김금희는 두 권의 소설집과 한 권의 장편소설을 출간했고 세 개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지금, 한국문학의 가장 빛나는 성취를 보이고 있는 작가이다.
2018년 3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이번 소설은 김금희의 이력을 하나 더 추가시킬 감미로운 제목과 신선한 내밀함으로 잔잔한 슬픔의 여운을 남기는 현대식 사랑법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언제나 위태롭고 혼란스런 사랑은 인간을 방황하게 하지만 그것을 겪은 이후, 자신의 또 다른 생을 오롯이 찾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이번 소설은 김금희 식의 사랑이 경쾌한 문장과 어우러져 멋지게 탄생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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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금희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2009년 『한국일보』로 등단했다.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이 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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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나는 소설의 매기라는 여자와 재훈이라는 남자가, 한강을 향해 걷다가 걷다가 철새들이 겨울을 나는 너른 만이 있는 지방의 도시까지 갔다가 더는 어디도 갈 수 없을 것 같은 제주까지 와서야 함께 보낸 시절들을 제대로 ‘앓게 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그때는 서울과 제주까지 동선을 긋고 적당히, 아주 먼 거리라고 만족했는데 사실상 그곳이 끝이 아니었다는 것, 마라도도 있고 그곳보다 압도적으로 생활경제가 갖춰져 있는 가파도가 있어서 육지의 버젓한 남쪽 끝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이 가을이 알려주었다. 만들어낸 이야기에서도 나는 완전히 예상하고 있지는 못한 셈이다. (……) 우리는 이렇게 아무것도 예상치 못한 채 살아가지만 그렇게 해서 조금씩 아는 사람이 되어간다고 믿는다. 나중에 백발 할머니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오늘의 당혹스러움을 내일로 미루는 이 습관을 버리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어떤가. 그런데도 기꺼이 겪어내며 살겠다면, 지금의 무게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알 때까지 분투할 자세만은 취하고 있겠다면.
나쁘지도 이상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김금희,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나의 사랑, 매기 009
작품해설 125
작가의 말 146

책 속으로

우리가 처음으로 포옹한 장소도 여의도에 면한 한강 둔치였는데 그렇게 해서 매기를 14년 만에 다시 안았을 때, 손을 잡고 입술을 가져다 댔을 때 나는 우리가 왜 그렇게 온 힘을 다해 진을 빼듯이 걷고 있었는가를 깨달았다. 우리는 우리 내면의 어떤 것이 기진맥진해져서 완전히 투항하기를 바라면서 무언가와 싸우듯이 걷고 있었던 것이었다.
-18p

매기를 사랑하고 나서 줄곧 나를 붙잡았던 의문은 왜 내가 이런 관계를 선택했는가, 였다. 그런데 적어도 9호선에 몸을 구겨 넣고 만원의 상태를 견디며 바닥과, 그 바닥의 깊음과, 그래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은 언제나 위태롭고 혼란스럽다
“덜 사랑하거나 더 사랑해야 했던 것일까?”

여기 14년 만에 재회한 두 남녀 재훈과 매기가 있다. 이들은 2002년 대학에 입학한 동기였고, 선거 출구조사 아르바이트를 함께한 후 연인이 되었다. 그러나 현실적인 여러 이유들로 헤어졌고, 정확히 14년 후 다시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미 가정이 있던 매기와 미혼인 재훈은 완벽한 의미의 지속 가능한 관계로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다. 한강 변을 걷고 걸으며 그 둘은 숱하게 리비도를 잠재우려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아슬아슬한 연인의 관계를 조심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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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의 사랑, 매기 jy**ck7 | 2019-02-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좋아하는 에서 8번째 작품으로 나온 책은 '김금희 작가'의 라는 소설입니다. 는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과 함께하는 소설선이에요. 책도 가볍고 조그매서 들고 다니며 읽기 좋아서 좋아하는 시리즈입니다. 김금희 작가는 라는 소설로 처음 접하게 된 작가인데 이렇게 다시 한번 읽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표지의 알 수 없는 꽃(?)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며 읽게 됩니다. 이 소설에서 매기라는 여성과 재훈이라는 남성이 서로 사귀고 헤어진 후 14년 만에 재회하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통해 '사... 더보기
  • 나의 사랑 매기 kk**229 | 2018-12-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김금희 작가님을 좋아하여 출간 전부터 간절히 기다리다가 출간되자 마자 주문하였습니다. 현대문학 소설선 핀 시리즈는 내용도 알차고 작가군도 모두 뛰어난데 무엇보다 책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단정한 양장본에 손에 꼭 들어오는 사이즈, 아름답게 디자인된 표지가 소장하고싶고 선물하고 싶은 욕구를 저절로 불러 일으킨답니다. 이번 '나의 사랑, 매기'는 세밀화 같은 꽃 그림이 아주 고급스러워 더욱 그런 느낌이에요. 핀 시리즈에서 김금희 작가님의 책을 읽게 되어 정말 기쁘네요. 이 책은 120쪽 정도의 경장편 혹은 중편소설 분량입니다. 두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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