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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의 모든 것(2017 제62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김금희 지음 | 현대문학 | 2016년 12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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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8013(8972758019)
쪽수 380쪽
크기 152 * 224 * 24 mm /491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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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현대문학상’ 수상작!

2017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 『체스의 모든 것』. 반세기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현대문학이 제정한 ‘현대문학상’ 수상작을 만날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각종 문예지를 통해 발표된 중ㆍ단편 소설 중에서 후보작들을 골라, 심사를 거친 후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였다. 제62회 ‘현대문학상’은 김금희의 《체스의 모든 것》이 수상하였다. 수상작 외에도 수상작가의 자선작을 수록하였으며, 수상후보작과 역대 수상작가의 최근작을 수록하였다. 또한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수상작가 김채원의 수상소감 등을 함께 담았다.

체스에 대해 말하면서 체스 아닌 것에 대해 말하는 독특한 화법의 《체스의 모든 것》은 ‘체스’라는 다소 특이한 모티프를 통해 세 인물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욕망들의 미묘한 충돌과 좌절, 끝끝내 발설되지 않는 갈망의 시간들을 서술한 작품이다. 1999년 대학을 함께 다녔던 세 사람 영지, 노아, 국화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체스는 체스였다가 체스가 아닌 것이 되었다가 결국 그것이 무엇인지를 따질 필요도 없는 모든 것이 되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엮어내며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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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금희 저자 김금희는 1979년 부산 출생. 인하대 국문과 졸업. 2009년 『한국일보』 등단.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 수상.

김금희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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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수상작
김금희 체스의 모든 것 09

수상작가 자선작
김금희 세실리아 35

수상후보작
권여선 재 63
김애란 건너편 87
안보윤 때로는 아무것도 117
이기호 최미진은 어디로 145
이장욱 낙천성 연습 169
조현 제인 도우, 마이 보스 199
최정화 푸른 코트를 입은 남자 229

역대 수상작가 최근작
김채원 흐름 속으로 257
박성원 불안, 우울 그리고 283
윤대녕 경옥의 노래 307
정이현 서랍 속의 집 335

심사평
예심
서희원 ‘모비 딕’을 찾아서 361
양윤의 소설 앞에서 364
윤성희 조금은 더 잘 알 것만 같은 마음 367

본심
김동식 한없이 사소하지만, 한없이 근원적인 370
박혜경 드러나지 않은 풍부한 내적 서사 지녀 372
이승우 체스에 대해 말하면서 체스 아닌 것에 대해 말하는 375

수상소감
김금희 매일매일 안녕 377

출판사 서평

심사평

30대 중반을 넘어선 그들에게 여전히 체스가 문제인 이유는 무엇일까. 또는 체스의 시작과 승패 결정에 관련된 규칙을 정하고 패스트푸드점의 감자튀김을 적당히 나눠 먹는 일이, 20대의 그들에게는 왜 그토록 절박한 일이었을까. 규정되기와 규정하기의 잠재적 공존. 마치 체스의 기물처럼, 체스의 규칙은 대타자적인 권위에 의해서 이미 규정되어 있다는 생각과, 체스를 두는 내가 시작과 종결의 규칙을 정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체스판의 안과 바깥에 가로놓여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체스의 안과 바깥, 감자튀김의 독점과 배분, 비유적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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