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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히가시노 게이고 장편소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01월 1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4개 리뷰쓰기
소설 주간베스트 134 교보문고 북TV 낭만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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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지』, 『신참자』 2020 다이어리 선택(이벤트 페이지 참고..
    2019.11.11 ~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7573(8972757578)
쪽수 524쪽
크기 135 * 195 * 35 mm /60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ラプラスの魔女/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인류의 미지의 영역에 도전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80번째 작품!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30주년 기념작 『라플라스의 마녀』. 그동안 치밀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우리 시대의 문제점을 파고든 사회파 작품, 서스펜스, 판타지, SF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미스터리의 경계를 넓혀온 히가시노 게이고, 30년 미스터리를 모조리 담은 작품이다.

두 개의 죽음과 연관된 8년 전의 사고에 대한 열쇠를 쥐고 있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번 소설은 나비에 스토크스 방정식과 라플라스 이론 등 물리학, 수리학의 난제들과 함께 뇌의학의 세계, SF적 상상력 그리고 황화수소를 이용한 교묘한 범죄에 얽힌 주인공들의 가족사와 그들의 사랑과 복수를 그리고 있다.

돌연한 토네이도에 휩쓸려 한순간에 엄마를 잃은 마도카. 그날 뇌의학계의 권위자인 아버지 우하라 박사는 한 소년의 수술 일정이 잡혀 재난을 피한다. 그로부터 8년 뒤, 마도카의 경호를 맡게 된 전직 경찰 다케오는 그녀가 미래를 예측하는 듯한 일들을 접하면서 마도카에게 어떤 신비한 '능력'이 있다고 느낀다.

그 무렵, D현의 온천지에서 황화수소 중독으로 육십 대의 영화 프로듀서가 사망하고 또 다른 온천지에서도 유사한 양상의 황화수소 중독 사망 사고가 일어난다. 원인 규명에 나선 지구화학 전문가 아오에 교수는 불가사의한 현상을 해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중, 두 현장에서 누군가를 찾고 있는 마도카와 마주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날씨를 정확히 예측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떨까라는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소설로, 오랫동안 인간이 꿈꿔온 ‘미래 예측’이라는 상상에 구체적인 과학적 근거로 리얼리티를 부여하여 불가해한 사건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서스펜스 넘치게 그려냈다. 미스터리 소설계의 정점에 올라 있는 저자가 30년의 작가 생활, 또 다른 시작에서 자기 자신에게 도전한 이 작품을 통해 전작들의 자취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저자가 펼쳐나갈 새로운 세계를 엿볼 수 있다.
▶ 『라플라스의 마녀』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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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東野圭吾는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이과적 지식에 토대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2015년에는 작가 생활 30주년을 기념해 80번째 작품 『라플라스의 마녀』를 발표했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장막이 내려질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악의』 『백야행』 『붉은 손가락』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이브』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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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양윤옥

역자 양윤옥은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굽이치는 달』,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여자 없는 남자들』,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꿈의 도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악의』 『유성의 인연』 『매스커레이드 호텔』 『매스커레이드 이브』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토네이도예요!” 미나가 소리치면서 마도카의 팔을 잡아 옆의 책상 밑에 몸을 밀어 넣었다.
그 직후, 엄청난 굉음과 함께 건물 전체가 뒤흔들렸다. 폭풍爆風 같은 것에 휘말려 마도카가 숨은 책상이 옆으로 빙글빙글 회전했다. 맨바닥에 엎드렸던 미나의 몸이 붕 떠올라 어딘가로 멀어져가는 게 보였다.
“엄마!” 마도카는 비명이 섞인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다.
유리 파편과 잔해 조각이 휘날렸다. 분진 때문에 눈을 뜨기조차 힘들었다. 마도카는 눈꺼풀을 꽉 감고 악몽 같은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_본문 12~13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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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 데뷔 30주년 기념작!

“지금까지의 내 소설을 깨부수고 싶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작품이 나왔습니다.”
_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추리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2015년, 데뷔 30주년 기념작으로 선보인 『라플라스의 마녀』가 현대문학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가도카와 쇼텐 출판사 창립 70주년 기념작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한 데뷔작 『방과 후』 이후 통산 80번째 단행본이다.
그동안 히가시노 게이고는 치밀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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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 , 라플라스의 마녀 ia**ida | 2019-08-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지난주 금요일에 전시회를 보러 가기 전- 동작샘터도서관에서 대출가능이 뜬 것을 확인하고 들러서 빌렸다. 이제 일을 다시 시작해서 평일은 11월말까지는 자유롭게(?) 쓰지 못하게 되어서 미루던 것 중 하나인 전시회도 다녀오고 읽고 싶었던 책도 빌려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존재는 역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가 쓴 책에 이런 것도 있었네? 하면서 였다. 워낙에 다작을 하고, 책을 내놓는 출판사도 다양한지라- 출판사를 한 곳만 생각해서는 놓치지 쉬운 부분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현대문학, 매스커레이드 시리즈를 내놓은... 더보기
  • 라플라스의 마녀 my**ine092 | 201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구매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답게 쉽게 읽힌다. 다만 이전 작품들과는 달리 과학적 전문 지식에 대한 소개가 많아 호불호가 갈릴 여지도 꽤 있다. 그리고 꽤 많은 분량을 이야기 도미노를 쌓아가는 과정에 할애하고 있다. 후반부부터는 그 도미노를 쓰러뜨리며 쾌감을 맛볼 수 있지만 이전 작품들에 비하면 인내는 길고 그 열매도 생각만큼 달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아주 고득점을 주기에는 머뭇거려지는 소설이다.   후속작인 마력의 태동을 읽기 위해 끝까지 읽었는데 이러한 이유가 없었다면 중간에 포기할만한 위기도 몇 차례... 더보기
  • 라플라스의 마녀! kb**5280 | 2019-02-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처음 책을 받았을 때, 그 두께에 압도되었다. 최근에 이렇게 두꺼운 책을 읽은 적이 없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그것에 대한 걱정은 없었다. 왜냐하면 그동안 읽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들은 하나같이 가독성이 좋고, 지루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번 책도 그럴것이라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책을 읽었다. 역시 내 예상은 틀리지 않았다. 전반적인 스토리 라인이나 인물 묘사가 좋았고, 여러 인물들의 사건을 하나의 큰 줄기로 엮는 기법이 참 뛰어났다. 아직 이 책을 읽지 못한 분이 계시다면, 읽기 전에 '마력의 태동'을 먼저 읽기 바란... 더보기
  • 라플라스의 마녀 so**un90 | 2019-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토네이도예요!” 미나가 소리치면서 마도카의 팔을 잡아 옆의 책상 밑에 몸을 밀어 넣었다. 그 직후, 엄청난 굉음과 함께 건물 전체가 뒤흔들렸다. 폭풍爆風 같은 것에 휘말려 마도카가 숨은 책상이 옆으로 빙글빙글 회전했다. 맨바닥에 엎드렸던 미나의 몸이 붕 떠올라 어딘가로 멀어져가는 게 보였다. “엄마!” 마도카는 비명이 섞인 목소리로 엄마를 불렀다. 유리 파편과 잔해 조각이 휘날렸다. 분진 때문에 눈을 뜨기조차 힘들었다. 마도카는 눈꺼풀을 꽉 감고 악몽 같은 시간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 _본문 12~13쪽에서 바짝 마른 한 남자가 ... 더보기
  • 라플라스의 마녀 mr**hn | 2018-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SF적인 요소가 있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에서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어 보이는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된다. 가독성은 무난한 편이다. 다만 여러 인물의 시점과 공간이 바뀌면서 사건이 전개되다 보니, 독자 입장에서 약간의 혼란이 있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줄거리 전체를 이해하는데 크게 방해될 정도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사건 전개는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진행되어 지루함을 느낄 수 없었고 다음 장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는 게 좋았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나 영화가 일본에서 이미 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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