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우아한 연인 에이모 토울스 장편소설

양장본
에이모 토울스 지음 | 김승욱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09월 1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6개 리뷰쓰기
  • 정가 : 16,000원
    판매가 : 14,400 [10%↓ 1,6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0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15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행사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2020 다이어리 선택
    2019.11.01 ~ 2019.11.30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6736(8972756733)
쪽수 540쪽
크기 147 * 212 * 40 mm /63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Rules of Civility/Towles, Amor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고전 문학적 배경을 누비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인물들이 선사하는 독특한 감동!

《모스크바의 신사》의 저자 에이모 토울스의 데뷔작 『우아한 연인』. 작가로서는 비교적 늦은 나이인 마흔이 넘어 탈고한 작품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1930년대의 뉴욕을 배경으로 세 젊은이의 찬란한 꿈과 엇갈림을 생생히 담아냈다. 대공황이 남긴 그림자와 흥겨운 재즈 선율이 살아 있는 1930년대의 뉴욕, 한껏 자유로우면서도 성공에 목마른 젊은이들의 사랑과 이별. 언뜻 전형적인 구성으로 보이지만, 변화무쌍한 그들의 운명은 독자의 예상을 번번이 비껴간다.

이민자의 딸이자 노동 계층인 케이티와 할리우드 드림을 꿈꾸는 이브. 비범한 내면을 지녔지만 평범한 삶을 살아내는 데 급급할 뿐인 두 여성 앞에 젊고 유망한 은행가 팅커가 나타난다. 시대가 바라는 모습을 모두 갖춘 신사 팅커에게 케이티와 이브는 동시에 반하고, 팅커 역시 자유분방한 그녀들에게서 해방감을 느낀다. 팅커의 안내를 받아 뉴욕의 상류 사회를 엿보는 즐거움을 알아가는 케이티와 이브. 그러나 그들의 삶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인해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르는데…….

상세이미지

우아한 연인(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에이모 토울스

저자가 속한 분야

에이모 토울스 미국 보스턴 출신 작가 에이모 토울스는 예일대학교를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석사 논문으로 썼던 프로젝트 단편소설 「기쁨의 유혹」이 《파리 리뷰》 1989년 겨울호에 실리는 등 재능을 인정받았으나, 그는 금융업으로 진로를 결정한다. 투자전문가로 20년 동안 일하는 중에도 여러 매체에 종종 글을 기고했다. 7년을 준비한 소설이 있었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서랍에 봉인했고, 40대 후반에 『우아한 연인』으로 데뷔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의 뉴욕을 그린 토울스의 데뷔작은 20개 나라에서 계약되고, 프랑스 피츠제럴드상 등을 수상한다. 『우아한 연인』의 성공으로 토울스는 전업 작가의 길을 걷는다.
토울스는 20세기 전반부를 주된 문학적 배경으로 삼는다. 정교한 시대 묘사를 통해 당시의 역사와 문화를 독자와 향유하면서, 친근한 인물들을 통해 허구의 이야기에 현실성을 부여한다. 토울스의 두 번째 장편소설 『모스크바의 신사』는 20세기 초 볼셰비키 혁명 이후 소비에트 러시아, 한 호텔에 감금된 백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미국 독자들에게 비교적 낯선 러시아 역사와 작품, 인명과 지명이 등장함에도 이국적 신비와 과거의 향수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호평을 받으며 전작을 훨씬 뛰어넘는 대중적 성공을 이루었다.
한 작품의 완성에 4년의 집필과 1년의 독서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그는 현재 1950년대 뉴욕에 대한 소설을 집필 중이다.

에이모 토울스님의 최근작

역자 : 김승욱

성균관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뉴욕 시립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과정을 수료하고 《동아일보》 문화부 기자로 근무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그들』 『풀이 있는 여름별장』 『그리스 기행』 『19호실로 가다』 『먼 북으로 가는 좁은 길』 『이 얼마나 천국 같은가』 『시간 밖으로』 『스토너』 등이 있다.

목차

시작

겨울
1 먼 옛날
2 해, 달 그리고 별
3 날쌘 갈색 여우
4 데우스 엑스 마키나
1월 8일


5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6 잔인하기 짝이 없는 달
7 외로운 샹들리에
8 모든 희망을 버리다
9 언월도, 체, 그리고 나무 의족
10 마을에서 가장 높은 건물
11 벨에포크
6월 27일

여름
12 20파운드 6펜스
13 혼란
14 허니문 브리지
15 완벽추구
16 전리품
17 호외요, 호외
18 지금 여기
19 켄트로 가는 길
9월 30일

가을
20 지옥에는 분노가 없다
21 피로하고, 가난하고, 태풍에 농락당한 자
22 네버랜드
23 이제 알겠지
24 나라가 임하옵소서
25 그가 사는 곳 그리고 그가 사는 목적
26 지나간 크리스마스의 유령
12월 30일

에필로그: 선택받는 건 소수
부록: 젊은 조지 워싱턴의 『사교와토론에서 갖추어야 할 예의 및 품위 있는 행동 규칙』
감사의 말

추천사

《보스턴글로브》

시대를 눈부시게 그려낸, 섬세하고 스타일리시한 소설. 불안한 세계 속에서 살아가는 인물들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이야기한다.

《오프라매거진》

칵테일, 재즈 클럽, 도어맨이 지키는 호화 아파트들의 화려한 대도시. 토울스는 맨해튼의 상류 사회에 압도당하지 않고 자신의 태도를 끝까지 지켜나가는 현대적인 여주인공을 훌륭히 묘사해냈다. 도저히 거부할 수 없고, 놀라울 정도... 더보기

《뉴욕타임스 북리뷰》

힘든 시기를 견뎌내며 진정한 삶을 꿈꾼 미국의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 경쾌한 시대의 조각을 모아, 토울스는 황금시대의 맨해튼을 흑백영화로 부활시켰다.

《세인트피터스버그타임스》

피츠제럴드, 헤밍웨이. 이디스 워튼 같은 문학적 대가들에게 고갯짓하는 우아하고 지적인 데뷔작.

《월스트리트저널》

침울한 시대의 맨해튼, 살아남기 위해 온 힘을 다했던 사람들의 이야기. 『우아한 연인』의 가장 큰 강점은 1930년대 말의 맨해튼을 섬세하고 노련하게 재현해냈다는 것이다. 굳이 이 소설을 소개하기 위해 스콧 피츠제럴드의 이름... 더보기

책 속으로

오랜 세월이 흐른 뒤 보게 된 그의 미소에 나는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마치 그 사진이 내게 벌컥 달려든 것 같았다.
어쩌면 그냥 자기만족이었는지도 모른다. 맨해튼에 사는 부유한 중년의 근거 없이 달콤한 자기만족. 하지만 그 미술관의 문들을 통과하면서 나는 내 삶이 완벽한 평형을 이루었다고 맹세하라면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우리의 결혼 생활은 두 마음의 결합이었다. 수선화가 태양을 향해 기울어지듯 미래를 향해 부드럽지만 불가피하게 기울어지고 있는, 두 대도시형 인간들의 결합.
그런데도 내 생각은 나도 모르게 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재즈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1937년의 뉴욕.
케이트와 이브는 젊고 유능한 신사 팅커와의 만남을 계기로 맨해튼의 사교계에 발을 들인다. 새로운 음악과 대공황 끝자락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에게 이끌리는 세 사람. 그러나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를 당한 이브는 오랜 꿈을 포기하게 되고, 본인의 탓이라며 괴로워하던 팅커는 남은 인생을 그녀를 위해 바치기로 한다. 성공을 위해 조지 워싱턴의 ‘품위의 규칙’을 성실히 따르던 그로서는 충동적인 결정이었다.
재즈만큼이나, 때로는 재즈보다 더 예측 불가능하던 마지막 ‘순수의 시대’. 화... 더보기

북로그 리뷰 (16)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우아한 연인 aq**0317 | 2019-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빌리 홀리데이가 부르는 <뉴욕의 가을 Autumn  In New York>를 듣고 있어요. 재즈가 이토록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일 줄이야~ 2019년 가을, 오직 한 번뿐인 이 가을을 위하여 이 곡을 추천하고 싶어요. 사실 『 우아한 연인 』을 읽지 않았더라면 모르고 지나쳤을 명곡이에요. 에이모 토울스의 소설 『 우아한 연인 』 (원제 : Rules of Civility , 2011) 책 속에 소개된 내용을 보고, 너무 궁금... 더보기
  • 우아한 연인 se**2001 | 2019-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옛 기억을 소환하는 그림이나 사진 혹은 음악이 있는가? 이 소설을 읽으면서 나 또한 잠깐이지만 그런 상상 속으로 들어갔다. 현재에 시간에서 볼 때도 1966년은 상당히 옛날이지만, 한 미술관에서 전시된 사진을 통해 나는 30년 전 옛 기억을 만난다. 당시 내가 좋아했던 친구인 팅커 그레이를 사... 더보기
  • 우아한 연인 ch**aland | 2019-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방에 들어온 개미 한마리를 잡다가 거의 다 써가던 이 소설의 서평을 날려먹었다. 무심코 마우스를 잡고 키보드를 친 것은 나 자신이므로 그 무엇에 화를 낼수도 없어서 스트레스만 가득하고 새롭게 글을 쓸 기분이 나지 않는다. 글을 쓰다 잠시 멈추게 된 것은 개미를 잡기 위해서도 아니었고 책에 적힌 정확한 인용을 쓰려고 그 페이지를 뒤적거리기 위해서였으니 더욱더 개미에게조차 분풀이를 못하겠는 것이다. 마음을 다시 돌리고.   이 소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꺼내야겠다. 케이트가 잘 다니던 직장... 더보기
  • 우아한 연인 di**ni | 2019-10-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대문학 / 우아한 연인 / 에이모 토울스 장편소설 사진가 에번스는 1930년대 뉴욕 지... 더보기
  •   1966년 사진가 에번스가 1930년대 뉴욕 지하철에서 사람들을 몰래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처음으로 세상에 공개하는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한 밸과 케이티 부부. 미술관에서 사진을 둘러보다 반가우면서도 전혀 예상치 못한 인물을 발견하게 되는데 바로 팅커 그레이였다. 1938년 뉴욕에서 청춘의 한 페이지를 뜨겁고도 강렬하게 그리고 달콤했지만 불확실했던 미래로 불안했던 마음 한편을 시큰하고 아리게 흔들어버린 이 남자를 그렇게 30년 만에 다시 마주한 케이티. 딱히 실망스럽거나 ...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조남주
    11,700원
  • 페터 한트케
    9,000원
  • 장류진
    12,60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2,600원
  • 올더스 헉슬리
    12,4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장류진
    12,600원
  • 신카이 마코토
    11,700원
  • 요나스 요나손
    13,320원
  • 올가 토카르추크
    14,400원
  • 신카이 마코토
    31,5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