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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본능

제드 러벤펠드 지음 | 박현주 옮김 | 현대문학 | 2011년 06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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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4985(8972754986)
쪽수 701쪽
크기 148 * 210 * 40 mm /8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death instinct/Rubenfeld, Je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파괴를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이 깨어났다!

<살인의 해석>의 작가 제드 러벤펠드가 선보이는 지적인 미스터리 소설 『죽음본능』. 마리 퀴리의 위대한 과학적 발견과 정신분석학의 대가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마지막 학설 '죽음본능'을 바탕으로 월 가의 폭탄 테러 사건과 그에 얽힌 수수께끼를 파헤친다. 1920년 9월 16일, 마차에 실려 있던 폭탄 하나가 월 가를 초토화시킨다. 소설가이자 예일대 법대 교수인 작가는 오늘날까지 미제 사건으로 남겨져 있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테러 공격인 '1920년 월 가 폭탄 테러 사건'을 치밀하게 재구성해, 실제 사건에 역사적 인물과 허구적 소재를 적절하게 버무려냈다. <살인의 해석>에도 등장했던 스트래섬 영거 박사와 지미 리틀모어 형사와 함께, 마리 퀴리의 영리하고 아름다운 여제자 콜레트 루소가 등장해 스릴 넘치는 추격전을 펼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에서는 월 가의 폭탄 테러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탐욕과 파괴 본능을 추적한다. 작가는 법학자다운 치밀함으로 미해결로 남아 있는 비극적인 미스터리를 탐구하고 있다. 당시의 시대상과 사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20세기 초반 미국의 풍경을 생생하게 재현해내고, 역사적 사실과 허구를 절묘하게 뒤섞은 팩션 미스터리를 선보인다. 또한 이번에도 소설의 줄기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더했는데, <살인의 해석>에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비정상적인 성적 욕망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여기서는 제1차 세계대전 이후의 시대상과 전후 트라우마를 조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제드 러벤펠드

저자가 속한 분야

제드 러벤펠드 프린스턴 대학과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했으며, 줄리아드 연극원에서 연극을 공부했다. 프린스턴 대학 졸업 논문으로 프로이트를 택했고, 줄리아드 연극원에서는 셰익스피어를 전공했다. 현재 예일 대학 법과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스탠포드 로스쿨과 듀크 대학에서도 강의하고 있다. 학자이기 이전에 열렬한 문학청년이었던 그는 2006년 첫 소설 『살인의 해석』으로 일약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 작품은 전 세계에서 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많은 언론과 독자의 호평을 받았다. 소설 외에 『사법부에 의한 혁명 : 미국 헌법의 구조』와 『시간 속의 자유 : 입헌 자치 정부 이론』 등의 책을 집필했다.

제드 러벤펠드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학교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리노이 대학에서 언어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고려대학교에 출강하고 있으며, 번역가, 수필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맨스 약국』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살인의 해석』,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런던 대로』, 『영원한 친구』, 『잉글리시 페이션트』, 『인 콜드 블러드』, ‘레이먼드 챈들러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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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2부
3부
4부
작가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교회 종이 열두 번을 쳤다. 마지막 종소리의 공명이 아직 남아 있는 동안 호기심이 생긴 택시 기사는 좀이 쏜 삼베 천의 귀퉁이를 들치고 그 안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보았다. 순간 부산스럽게 서로 스치고 지나가는 수천 명의 사람 중에서 오직 네 사람만이 월 가에 죽음이 잉태되었음을 깨달았다. 택시 기사, 그 옆에 서 있던 빨강 머리 여자, 사라진 마부, 그리고 스트래섬 영거. 50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던 그는 형사 한 명과 프랑스 여자 한 명을 그 자리에 주저앉혔다.
택시 기사가 속삭였다.
“주여,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파괴를 갈망하는 인간 본능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2011년 전 세계 아마존, 《뉴욕타임스》, 《선데이 타임스》 베스트셀러
『살인의 해석』의 작가 제드 러벤펠드 최고의 역작!

인간의 탐욕과 파괴 본능으로 저질러진 무수한 음모와
마리 퀴리의 라듐 실험에 얽힌 테러,
프로이트의 ‘죽음본능’을 키워드로 파헤친 스릴 넘치는 지적 모험

2007년 세계적 베스트셀러 『살인의 해석』으로 이른바 ‘지적 추리소설’ 열풍을 일으켰던 제드 러벤펠드가 더욱 치밀하고 긴장감 넘치는 신작 『죽음본능』을 내놓았다. 현대문학에서 출간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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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 본능... re**370 | 2012-0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죽음 본능'은 현재까지도 풀리지 않은 미제 사건으로 남겨져 있는 미국 최초의 테러공격인 '1920년 월 가 폭탄 테러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전개시킨다. 실제 사건과 실제 인물에 작가의 상상력으로 매력적인 가공의 인물들이 함께 등장하여 묘한 조화를 이루는 소설이다. 제 1차 세계대전 이후, 혼돈과 혼란이 공존하던 시기 1920년 미국을 배경으로 인간의 어두운 이기적인 파괴본능을 테러로 표출하며 그에 대응하는 자들 또한 선과 정의라는 이름으로 죽음의 파괴본능을 표출하면서 두 세계는 충돌하게 되고 자멸에 빠지게 된다.... 더보기
  • 이거 봐라... fu**ypunch | 2012-01-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자의 처녀작인 <살인의 해석>을 너무너무 재밌게 본 팬으로서... 본작의 아쉬웠던 점을 꼽으라면... 상대적으로 너무 흥미 위주로 가는거 같다... 전작의 성공으로 저자가 인기영합주의에 빠진거 같이도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거도 충분히 만족스럽다... 차기작도 기대해본다... 너희들도 봐라 이거...   더보기
  • [서평]죽음본능 hy**ho0305 | 2011-08-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죽음본능 제드 러벤펠드 지음 | 박현주 옮김 현대문학 2011.06.20 펑점 대공황시기였던 1920년 9월 16일, 미국의 월스트리에 9.11테리 못지 않은 폭발사건이 발생한다. 전세계 국가의 신용등급을 좌지우지하던 JP모건 은행앞에서 벌어진 폭발사건뒤에는 우리가 예상치 못했던 비밀스런 음모들이 숨겨져 있다. 당시 파리에는 폴란드 출신의 물리학자 마리퀴리가 연인과 함께 머물고 있었고 그녀의 노벨 물리학상에 기여했던 라듐은 신비스런 물질로 그 위험성이 미처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시기였다. 아... 더보기
  • 죽음본능 qr**222 | 2011-08-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죽음본능 700페이지의 두꺼운 소설책이 내게 왔다. 약간의 괴이한 표지를 보면서 이 책이 추리소설 아니면 공포물 그도 아니면 범죄소설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1920년 9월16일 월가에서 발생한 폭탄테러를 시작으로 이야기는 전개된다. 작가의 전작 살인의 해석의 두주인공인 영거와 리틀모어가 이 책에서도 등장한다. 전작의 시대적배경에서 십여년이 흘렀고 리틀모어는 뉴욕경찰청의 반장이 되었고 영거는 1차세계대전에 참전한 의사이고 그곳에서 총상을 치료하는 새로운 방법을 개발하였고 여주인공 콜레트를 만나게 된다. 전작과... 더보기
  • [서평] 죽음 본능 lj**226 | 2011-08-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 첫장부터 순식간에 빨려 들어갔다. 이 책은 실제 있었던 일인 윌가 폭탄 테러사건과 라듐 등을 교묘하게 'Fiction'에 섞어 마치 거대한 파도가 우리를 덮치든 그렇게 잠식했다.     최초의 테러 사건이라는 윌 가 폭탄 테러는 나도 몇 번 들어보았다. CSI나 NCIS같은 수사물을 좋아하는 나는 이에 관련되는 여러 책을 읽거나 정보를 찾아보았고 이러다가 얼떨결에 알게 된 사건 중 하나가 바로 윌 가 폭탄 테러사건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사건을 잘 모르고 있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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