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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가는 유가 이사카 고타로 장편소설

양장
이사카 고타로 지음 | 김은모 옮김 | 현대문학 | 2020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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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2751649(8972751642)
쪽수 304쪽
크기 136 * 196 * 28 mm /38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フ-ガはユ-ガ TWINS TELEPORT TALE / 伊坂幸太郞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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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센다이 시내의 레스토랑에서 한 남자가 자신을 찾아온 다카스기라는 방송 제작자에게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남자의 이름은 도키와 유가.
유가와 그의 쌍둥이 동생 후가는 불운으로 점철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아버지는 걸핏하면 폭력을 휘둘렀고, 그 밑에서 기도 펴지 못하던 어머니는 자식들이 학대당하는 것을 보고도 나 몰라라 하다가 가출해서 자취를 감추었다. 오로지 서로를 의지하며 하루하루 버티던 형제는, 학교에서 수업을 듣던 중 순식간에 서로 위치가 뒤바뀌는 기묘한 경험을 하면서 자신들에게 특별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 일은 1년에 단 하루, 생일에만 두 시간 간격으로 일어나며, 그 순간에는 주변 사람들 모두가 정지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물건을 쥐고 있거나 사람을 붙잡고 있으면 그것들도 함께 이동한다. 이 기이한 능력은 고통뿐이던 형제의 일상에 작은 탈출구가 되어 준다. 중학생이 되어 재활용품 수거 업체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두 형제는 핏자국처럼 붉은 얼룩이 묻은 백곰 인형을 주웠다가, 우연히 길에서 만난 어린 소녀에게 ‘나쁜 일을 막아 주는 부적’이라는 농담과 함께 그 인형을 안겨 준다. 하지만 다음 날 뉴스를 통해 그 소녀가 미성년자가 모는 차에 치여 참혹한 죽음을 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소녀가 죽어 가면서까지 백곰 인형을 ‘진짜 부적인 양’ 끌어안고 있었다는 것에 씻을 수 없는 죄책감을 느낀다. 형제는 이후 둘만이 공유하고 있는 순간 이동 능력을 이용해 왕따를 당하던 친구를 도와주고, 숙부에게 착취당하던 후가의 여자 친구 고다마를 구출해 내고, 약한 자들을 괴롭히는 악한들을 응징하며 죄책감을 떨쳐 보려 애쓴다. 그러던 중 소녀를 치어 죽인 가해자가 실은 실수로 사고를 낸 게 아니라 고의로 사고를 일으킨 살인범이며, 자산가인 부모님 덕분에 가벼운 처벌만 받고 풀려나 멀쩡히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책 속으로

지퍼를 올리고 안도했을 때 그게 일어났다. 찌릿찌릿한 떨림과 온몸이 얇은 막에 감싸이는 감각, 그리고 시야에 들어오는 광경의 전환이다.
나는 텔레비전 앞에 앉아 있었다.
와, 하고 환성을 지를 뻔했다.
화장실에서 후가가 나왔다. 웃음을 억누르지 못한 얼굴로 눈을 반짝이며 다가와 “내가 물 내렸어” 하고 말했다.
우리가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서 악수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유가, 굉장해. 우리는 굉장하다고.”
“쌍둥이라서 그런가.” 어린 마음에도 나는 이치나 이유를 찾았다.
“이걸 이용해서 어떻게 할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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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는 쌍둥이고
우리는 불운하고
하지만 우리는 만만치 않다
1년에 단 하루,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두 형제 이야기
애달프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이사카 월드의 원점 회귀작!
‘일본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제왕’ 이사카 고타로의 2018년 작 『후가는 유가』가 김은모의 번역으로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2014년 『가솔린 생활』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들을 엄선해 국내에 소개해 온 ‘현대문학 이사카 월드’의 열한 번째 책으로, 불행한 운명에 주저앉지 않고 자신들의 유일한 무기인 ‘순간 이동’ 능력을 이용해 사회 곳곳의 ‘악’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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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가는 유가 - 쌍둥이 lj**202 | 2020-08-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전혀 인식하지 못했는데 좀 읽고나서 작가가 누군지 보게 되었다. 알고보니 예전에 읽었던 <골든 슬럼버>의 작가였다.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던 작품이었다. 소설을 꽤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다. 아무래도 나도 모르게 일본 소설은 추리나 스릴러 장르가 아닐까하는 편견아닌 편견이 있다. 그렇지 않은 소설이라는 걸 알고 읽는 것이면 명확히 인식하고 볼텐데 그렇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추리소설일 것이라는 생각으로 읽게된다. 읽어보니 추리 소설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어느 정... 더보기
  • 후가는 유가 bw**08 | 2020-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일본 엔터테인먼트 소설의 제왕’ 이사카 고타로의 2018년 작 『후가는 유가』가 김은모의 번역으로 현대문학에서 출간되었다. 2014년 『가솔린 생활』을 시작으로 그의 작품들을 엄선해 국내에 소개해 온 ‘현대문학 이사카 월드’의 열한 번째 책으로, 불행한 운명에 주저앉지 않고 자신들의 유일한 무기인 ‘순간 이동’ 능력을 이용해 사회 곳곳의 ‘악’과 맞서는 쌍둥이 형제를 그렸다. 이사카 고타로는 2005년 『사막』을 발표한 직후 처음 이 소설의 구상에 들어갔으나 수차례 시행착오와 수정을 거듭하면서, 결국 완성하기까지 10여 년이... 더보기
  • 지은이: 이사카 고타로 옮긴이: 김은모 펴낸이: 김영정 펴낸곳: (주)현대문학   1년에 단 하루,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는 쌍둥이 형제 이야기. 애달프지만 가슴 따뜻해지는 이사카 월드의 원점 회귀작   이 소설은 쌍둥이 형제의 순간교체이동에 관한 이야기이다. 쌍뚱이의 생일날 10시부터 2시간마다 서로의 몸이 뒤바뀐다는 기이한 이야기이다. 서로의 몸이 바뀌면 편한 점보다 불편한 점이 많을 것이지만... 더보기
  • 후가는 유가 se**2001 | 2020-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폭력을 휘두르고 고함을 지르는 아버지와, ... 더보기
  • "두 시간 차이로 태어난 쌍둥이가, 두 시간 간격으로 순간 이동을?" s.f. 초능력이 주제인 이야기인가.<서브머린>, <마리아 비틀>로 이사카님의 진가를 알게 된 이후 다시 만난 신간은 사뭇 분위기가 달랐다. 앞 전에 캐릭터는 뛰어난 능력을 가졌지만 '후가와 유가'처럼 특별한 능력을 가지진 않았다. 이사카님의 스토리텔링의 실력은 뛰어난 것일까? 특별한 것일까? 나는 <후가는 유가> 속으로 한 걸음 다가가기로 했다.   우리가 가진 유일한 무기는 '공유'였음이 틀림없다.오직 그 무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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