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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를 죽였다

가가 형사 시리즈 | 전면개정판 | 양장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07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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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 2019.11.1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750055(8972750050)
쪽수 416쪽
크기 138 * 196 * 31 mm /50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私が彼を殺した/東野圭吾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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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히가시노 게이고가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 「가가 형사 시리즈」 전면 개정판!

냉철한 머리, 뜨거운 심장, 빈틈없이 날카로운 눈매로 범인을 쫓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에 대한 따뜻한 배려를 잃지 않는 불세출의 형사 가가 교이치로. 시리즈 캐릭터 사용을 최대한 자제하는 히가시노 게이고가 이례적으로 30년 가까이 애정을 쏟으면서 성장시킨 인물로, 작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캐릭터이자 그의 페르소나라고 불린다.

「가가 형사 시리즈」는 가가 형사의 대학 시절부터 네리마 경찰서 소속 형사 시기까지를 다룬 7권의 작품을 아우르는 시리즈로, 이번 개정판에서 역자 양윤옥은 10여 년 전 자신의 번역을 대대적으로 수정, 보완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뀐 한글어문규정을 적용하고 기존 판본의 크고 작은 오류를 바로잡은 것은 물론, 권별로 문장 전체를 3,000군데 이상 다듬어 읽는 맛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각 권에 대한 기발한 해석이 빛나는 그림작가 최환욱의 표지화로 시리즈로서의 통일성을 더하여 소장 가치를 높였다.

「가가 형사 시리즈」 제5권 『내가 그를 죽였다』는 마지막까지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아 전작인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와 함께 궁극의 범인 찾기 소설로 불리는 작품이다. 초판 출간 당시 출판사로 범인이 도대체 누구냐는 문의가 빗발치게 만들었던 이 소설은 결혼식 당일 하객들 앞에서 독살당한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 주변 사람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토대로 차근차근 범인의 정체에 다가간다.

운명의 장난에 절규하는 신부, 피해자를 향한 증오를 감추지 않는 세 용의자. 범인은 대체 누구인가. 애증의 소용돌이 속에서 진실을 밝히기 위해 나선 가가 형사가 전작에 이어 또다시 독자에게 초대장을 던진다. 인간 내면의 추악함을 고발하는 한편, 독자로 하여금 사건에 뛰어들어 직접 진실을 파헤치게 하는 이 작품을 통해 우리 안에 잠들어 있을 추리 본능을 깨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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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일본 추소설계를 대표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
대학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엔지니어로 일하다 1985년 『방과 후』로 제31회 에도가와란포상을 수상하면서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이과적 지식을 바탕으로 기발한 트릭과 반전이 빛나는 본격 추리소설부터 서스펜스, 미스터리 색채가 강한 판타지 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장르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표해왔다. 이 중 상당수의 작품이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비밀』(제52회 일본 추리작가협회상) 『용의자 X의 헌신』(제134회 나오키상, 제6회 본격미스터리대상)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제7회 주오코론문예상) 『몽환화』(제26회 시바타렌자부로상) 『기도의 장막이 내려질 때』(제48회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백야행』 『유성의 인연』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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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 2005년 히라노 게이치로의 『일식』으로 일본 고단샤에서 수여하는 노마문예번역상을 수상했다. 사쿠라기 시노의 『호텔 로열』 『별이 총총』,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오쿠다 히데오의 『남쪽으로 튀어』, 스미노 요루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그대 눈동자에 건배』 『위험한 비너스』 『유성의 인연』 [라플라스 시리즈] [매스커레이드 시리즈] [가가 형사 시리즈]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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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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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내가 대학에 남기로 결정한 해에 나와 미와코는 이 집으로 돌아왔다. 그녀는 그새 여대생이 되어 있었다.
15년. 그것이 나와 미와코가 각각 떨어져 살았던 세월이다. 오누이가 그토록 오랜 시간을 헤어져 살았던 것이 첫 번째 잘못이었다. 그리고 15년 만에 한집에서 살기 시작한 것이 두 번째 잘못이었다.
_ 「간바야시 다카히로의 장」 1 / 14쪽에서

나에게서 눈을 돌려 유키자사 가오리는 먼 곳으로 시선을 던졌다. 그때였다. 그녀의 길쭉한 눈이 갑자기 큼직해졌다. 헉하고 숨을 들이쉬는 것이 느껴졌다.
그 모습에 나를 포함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복잡하게 뒤얽힌 인간 드라마에 숨겨진 진실
모두가 그를 죽이고 싶어 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와 독자의 한판 추리 대결

[가가 형사 시리즈] 5번째 작품 『내가 그를 죽였다』는 마지막까지 범인의 정체가 드러나지 않아 전작인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와 함께 ‘궁극의 범인 찾기 소설’로 불린다. 초판 출간 당시 출판사로 “그래서 범인이 도대체 누구냐”는 문의가 빗발치게 만들었던 이 소설은 결혼식 당일 하객들 앞에서 독살당한 베스트셀러 작가와 그 주변 사람들 간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토대로 차근차근 범인의 정체에 다가간다. 운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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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그를 죽였다 yy**id | 2019-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히가시노 게이고의 가가 형사 시리즈 중 한 권이다. 저자의 책은 처음 읽는데 명성답게 참 재미있는 소설책이었다. 비교적 두꺼워서 언제 다 읽나-했는데 금세 읽게 될 만큼 흡인력이 좋았다. 줄거리는 역시나 살인사건이 주다. '가가 형사'시리즈지만 '가가 형사'가 등장하는 비중은 그리 높지 않은 편이었으나 사건의 해결은 그의 손에 해결이 난다. "독자가 추리해야 진정한 추리소설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범인이 누군지는 알려주지 않... 더보기
  •   부모님이 갑자기 돌아가시고  각각 친척집에 맡겨졌던 남매는 어느덧 성년으로 성장후 여동생과 살게 되면서 간바야시 다카히로는 갇지 말아야 할 감정을 가지게된다. 한편 여동생 미와코는 베스트셀러 시인이 되고 그런 동생이 베스트셀러 소살가인  호다카와의 결혼식을 하게 된다. 그런 동생을 위해서 오빠로서 동생의 결혼식에 함께 참석하기로 한다.  미와코와 호다카의 결혼식 준비를 위해서 그들의 신혼집이 될 호다카의 집에 미와코와 그녀의 오빠 그리고 미와코의 편집자와, ... 더보기
  • * 책 줄거리는 간략하게만 언급할게요^^ 직접 읽어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해서요!     히가시노 게이고는 우리나라에서 너무도 유명한 작가이기 때문에 작가에 대해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나는 추리소설이 아닌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작가와 처음 만났다. 두꺼운 페이지의 소설이었지만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었기에 작가에 대한 인상이 좋았었다. 알고 보니 추리 소설의 대가라는 점! 그 다음에 접한 것은 '용의자 X의 헌신', 그 뒤에 몇 권의 소설을 더 읽었다. 아직까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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