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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반복되는 훈육 고민을 공감백배 만화로 쉽게 읽고 풀어낸다!

주부의 벗 (엮음) 지음 | 김지윤 옮김 | 아라이 피로요 그림 | 시바타 아이코 감수 | 진선출판사 | 2019년 07월 09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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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2215936(8972215937)
쪽수 188쪽
크기 154 * 224 * 19 mm /371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今日からしつけをやめてみた/柴田愛子/監修 あらいぴろよ/マンガ 主婦の友社/編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는 40년 이상 수많은 아이를 돌보고 가르친 베테랑 유아교육 전문가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공감 100% 육아 만화를 통해 훈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다독여 주는 ‘훈육 고민 해결서’이다.

이 책은 부모들에게 “네 살까지 훈육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훈육은 부모의 의무다” 같은 위협적인 말에 휘둘려 매일같이 아이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아닌지를 묻는다. 훈육은 자칫하면 있는 그대로의 아이 모습을 부정하고 다른 가치관을 강요하는 것으로 변질될 수 있고, 아이가 이런 부정을 자주 당하다 보면 자신을 긍정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을 위험이 있다. 훈육의 허와 실을 모른 채 ‘말 잘 듣는 아이’로만 키우려다가 중요한 것을 잃는 것은 아닌지를 생각해 보게 한다.

상세이미지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주부의 벗 (엮음)

주로 ‘요리, 건강, 육아, 인테리어’에 관련된 잡지와 단행본을 출판하는 출판사이다.

역자 : 김지윤

가톨릭대학교 철학과 및 일본어과 졸업. 세이신여자대학교에서 교환유학 후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일본어교육학과에서 공부했다. 글밥아카데미를 수료하고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카를 융, 인간의 이해》, 《민감한 나로 사는 법》, 《물 흐르듯 대화하는 기술》, 《그렇다면, 칸트를 추천합니다》, 《부자의 습관》, 《이방인 : 세계의 차별을 여행하다》, 《여자아이는 정말 핑크를 좋아할까》 등이 있다.

그림 : 아라이 피로요

일러스트레이터. 영업 사원, 가게 점원 등 다양한 직업을 경험했고, 2011년부터는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한 아이의 엄마이며 다양한 매체를 통해 선보이는 일러스트 만화로 호평을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난 절대 학대하지 않을 거야!》가 있다.

감수 : 시바타 아이코

도쿄에서 태어났다. 교육가이자 링고노키 키즈 클럽 대표이다. 자신이 지향하는 유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동료 세 사람과 함께 ‘링고노키’를 설립해 현재 만 2세~5세 아동 110명을 보육하고 있다. 항상 아이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본질을 꿰뚫는 조언으로 육아에 대해 확신이 없는 엄마들에게 절대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친구랑 싸웠어》(일본 그림책 대상 수상작), 《부모와 자식의 좋은 관계》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는 말 :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두면 어떨까요?

PART 1 훈육이 필요 없다고요? 그럴 리가요!

(‘미안해요’란 말을 안 하는 우리 아이)
이대로 내버려 둘 수는 없어요! - 서준이(3세) ㆍ 민준이(6세)

당신이 하는 ‘훈육’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훈육으로 아이를 바꾸려고 하면 부모와 아이 모두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훈육’이 아니라 ‘안심감’입니다

(민폐 부모가 되고 싶지 않아요)
공공장소에서의 예절은 제대로 가르쳐야죠! - 주원이(5세)

아이들에게 무관심하면서도 엄격한 사회
공공장소에서의 부모 역할은 아이 연령에 따라 달라집니다
공공장소에서 해도 되는 행동의 기준은 부모가 직접 정하세요
생활 습관은 어떻게 가르칠까요?

(놀면서 먹고 편식도 심해요)
밥 먹을 때마다 짜증 폭발! 어떻게 좀 해 줘요! - 예지(4세)

(집 안이 항상 엉망진창)
장난감 좀 제발 제자리에 갖다 놓으라고! - 지유(3세) ㆍ 지호(6세)

편식, 소식, 돌아다니며 먹기… 이 모습 그대로 어른이 되지는 않습니다
혼내기보다는 칭찬하는 게 정리 잘하는 아이를 만드는 지름길
유아기에는 규칙적인 생활 리듬만 몸에 익히면 됩니다

PART 2 제대로 된 부모 역할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우리 아이가 자기중심적이고 제멋대로인가요?!)
배려심은 어떻게 생길까요? - 하린이(4세)

타인을 배려하는 일보다는 자기감정을 알아 가야 하는 시기 110

(툭하면 친구를 때리는 우리 아들)
남들에게 미운 털이 박혀서 괴로워요! - 지훈이(5세)

어린아이가 폭력을 휘두르는 이유
화가 나서 자기도 모르게 아이를 때리셨나요?

(도대체 왜 사이좋게 못 지내는 거야!)
첫째와 둘째의 끊임없는 다툼에 지칠 대로 지쳤어요! - 준우(5세) ㆍ 건우(7세)

형제간의 다툼에서 부모가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PART 3 SOS! 이럴 때는 어떻게 하죠?

매일 반복되는 아이와의 힘겨루기… 어떻게 극복할까요?

SOS! 결국 때려서 말을 듣게 합니다
(고함치고 때려서 억지로 말을 듣게 하기 전에)
어른의 지혜로 문제를 해결해요! - 시우(4세)

SOS! 외출만 하면 위험한 행동을 자주 해서 혼을 냅니다
(위함하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려 줄까요?)
‘안전’한 체험을 반복시켜 주세요 - 서연이(3세)

SOS! 툭하면 짜증 내는 아이에게 저도 욱하게 됩니다
(짜증 내는 아이에게 대처하는 방법)
충분히 울게 해서 에너지를 발산시켜요! - 예린이(5세)

SOS! 몇 번을 말해도 듣는 둥 마는 둥 해서 결국 제가 폭발합니다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을 때)
‘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도 있어요 - 시우(7세)

SOS! 아이에게 만만하게 보이고 싶지 않아요!
(아이와 부모가 서로 고집하는 상황이 되었을 때)
부모가 아이에게 만만하게 보여도 됩니다! - 준서(6세)

나가는 말 : 선생님, 진작 말씀해 주시지 그랬어요!

책 속으로

아이에게 귀가 따갑도록 잔소리하는 걸 좋아하는 부모는 물론 없겠지요. 아이에게 호통치고, 혼내고, 욱하는 자신을 볼 때면 누구든 안 좋은 마음이 들 겁니다. 아이와 웃는 얼굴로 지내고 싶고, 아이에게 미움받기 싫은 마음도 있을 테지요. 그래서 마음속 어딘가에는 분명히 훈육을 그만두고 싶은 생각이 있을 겁니다. 그렇지요. 자녀가 ‘말 잘 듣는 아이’만 되어 준다면 말입니다.
- p.2 들어가는 말

요즘 사회는 세 살짜리 아이가 지하철 안에서 큰 소리를 내는 것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훈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아직 할 수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매일 반복되는 훈육! 과연 누구를 위한 걸까요?
부모와 아이 사이, 훈육 고민을 공감백배 만화로 쉽게 읽고 풀어낸다!

★★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이자 육아빠, 《균형육아》 저자 정우열 추천! ★★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훈육이라고 오해하는 부모가 많고, 훈육 때문에 고민인 부모도 많다. 바람직한 육아를 하기 위해 중요한 3가지 요소가 있는데, 여기엔 중요한 순서가 있다. 아이가 부모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는 것이 최우선이고, 아이가 부모를 모델링하는 것이 그다음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려할 부분이 바로 훈육이다. 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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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육과 대화의 차이 he**orld | 2019-08-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말과 생각으로는 아이는 훈육이 아니라 사랑과 대화로 양육하고 싶은 데 그렇지가 못하지요. 그래서 이러한 도서가 필요하고 독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는 만큼 잘 키우고 양육할 수 있기에 궁금하네요. 재미지게 만화형식이라 더 알차겠습니다. 더보기
  • 그만두고 싶습니다 di**ao82 | 2019-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부터 훈육을 그만둡니다>> 라는 엄청난 제목과 더불어 반복되는 훈육 고민을 공감백배 만화로 쉽게 읽고 풀어낸다! 라는 표지 상단의 문구에 두 배로 홀려 집어든 책이다. 하지만 육아서는 육아서인 터라, 또 이제껏 걸어왔던 길과는 다른 길을 제시하는 신선한 책인지라 만화와 글이 반반으로 섞여 있어도 쉬이 읽지는 못했다. 70의 나이인 자신도 아직까지 성장 중이고 이것저것 배우고 있다고 말하는 작가는, 아이들 모두에게 배우는 힘과 성장하는 힘이 있으니 "훈육은... 더보기
  • 부모는 누구나 내 아이가 바르고 착하게, 잘 자라기를 바란다.  놀이터에서 친구가 장난감을 달라고 하면 흔쾌히 건네주는 아이. 같이 놀자,라며 다른 친구에게 먼저 제안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노는 아이. 무언가를 받으면 감사의 인사를 건넬 줄 알고, 이웃에게 먼저 인사할 줄 아는 아이. 떼를 쓰지 않고 부모의 말에 순종하는 아이. 이런 아이를 꿈꾸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을까.. 하지만 이런 아이가 과연 세상에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걸 보면, 이런... 더보기
  • 여러분도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훈육’이라는 말을 앞세워 사실은 아이를 자기 뜻대로 움직이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닌지를 말입니다.[P.138] 공공장소에서 떼쓰는 아이의 모습을 종종 발견한다. 바닥에 드러눕고 울음이 점점 커지면서 주변 사람들의 관심도 집중된다. ‘그맘때는 다 그렇지’라고 이해하려다가도 악쓰는 소리가 심해질수록 불쾌한 마음이 밀려온다. 양육자는 무반응으로 대처할 뿐, 아이의 행동은 심해졌다. 반대로 훈육을 통해 올바른 행동을 알려주기도 한다. 많은 육아 서적에서 부모의 훈육을 강조하는데, 저자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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