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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김보영 , 박상준 , 심완선 지음 | 돌베개 | 2019년 12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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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999905(897199990X)
쪽수 374쪽
크기 152 * 225 * 33 mm /66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현실적이며 사회적인 문학이자 장르로서 받아들여져야 할 SF의 거장과 걸작을 집대성하다!

광대한 SF의 네트 속으로 떠나려는 한국의 독자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가득 담은 SF 가이드북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새로이 주목받는 장르인 SF에 관심을 갖게 된 오늘의 한국 독자들에게, 현재에 이르기까지 SF라는 장르를 이루어 온 거장과 걸작의 계보를 상세히 소개하는 가이드북이다.

이 책은 모두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 SF라는 장르가 거쳐 온 과정을 대표적인 개념으로 압축해서 51명의 거장들이 SF의 역사 속에서 어떤 역할을 했으며, 서로 어떤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보여 주고자 했다. 오늘의 한국 SF 작가들을 이 장르로 끌어들인 메리 셸리와 쥘 베른 같은 과거의 거장들부터 앞으로 함께 호흡하며 나아갈 테드 창과 코리 닥터로우 등 동시대의 작가들까지 한데 모은 SF의 연대기를 구축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2017~2018년 일간지에 연재된 기획 시리즈 《SF, 미래에서 온 이야기》를 바탕으로, 그 사이에 바뀐 상황들을 반영하고 독자들을 위해 필요한 내용을 대폭 보강한 것으로, 현재 한국 SF계를 대표한다고 볼 수 있는 작가와 평론가인 저자들이 무수한 SF 작가와 작품들 속에서도 지금 한국 독자들에게 시사점을 줄 수 있는 이름들을 세심하게 선별했다. 저자들이 독자들에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SF들과 그 이유를 담은 특별 부록 ‘사사롭게 아끼는 SF의 이름들’을 수록해 단행본만의 소장 가치를 더했다. 또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이강훈이 간명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로 표현한 일러스트를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보영 한국의 SF 팬들이 “가장 SF다운 SF를 쓰는 작가”로 인정하는, 현재 한국의 SF 소설을 대표하는 소설가 중 한 사람이다. 2004년 「촉각의 경험」으로 제1회 과학기술창작문예 공모전 중편 부문에 만장일치로 당선되며 등단했다.
2015년에는 단편 「진화신화」가 미국의 SF 웹진인 『클락스월드 매거진』에 처음으로 번역, 소개되었고 현재 여러 작품이 해외로 번역되고 있다. 최근에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등 3권의 중?단편 소설의 판권이 미국 최대의 출판 그룹인 하퍼콜린스에 판매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 세 작품은 오는 2021년에 하퍼콜린스의 SF 전문 브랜드 하퍼보이저가 영문판으로 번역 출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봉준호 감독의 SF 영화 〈설국열차〉에 과학 자문으로 참여한 것을 비롯해, 게임 시나리오 자문을 하거나 슈퍼히어로 소설 선집 『이웃집 슈퍼히어로』와 학교 연대기 소설집 『다행히 졸업』을 기획하는 등 SF와 연계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저서로 소설 『7인의 집행관』, 『저 이승의 선지자』, 『천국보다 성스러운』 등이 있고, 공저로는 『아직 우
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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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상준

SF 및 과학 교양서 전문 기획자?번역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다. 장르 문학 전문지 『판타스틱』의 초대 편집장, SF 전문 출판사 오멜라스의 대표를 지내며 한국 SF 생태계의 형성에 일익을 맡아 왔다. 30여 권의 책을 냈고, 공저서로 김보영과 함께 지은 『SF는 인류 종말에 반대합니다』를 비롯해 『로빈슨 크루소 따라잡기』, 『상대성 이론, 그 후 100년』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레이 브래드버리의 『화씨 451』, 아서 C. 클라크의 『라마와의 랑데부』 등이 있다. 한양대학교 지구해양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과를 수료했다.

저자 : 심완선

SF 칼럼니스트, 전 SF&판타지도서관 운영위원. SF를 비롯한 장르소설 및 작가에 관해 『미래경』, 『환상문학웹진 거울』, 『웹진 판타스틱』, 『한국일보』 등에 글을 게재했다. 인간의 존엄성 및 사회적 평등과 문학의 연결 고리에 관심이 있다. 『여성작가 SF단편모음집』, 『할란 엘리슨 걸작선』 등에 해설을 썼으며, 저서로 『SF는 정말 끝내주는데』가 있다.

목차

서문 김보영

1장 원형의 태동―SF의 토대를 쌓다
1. 메리 셸리: 최초의 SF를 쓴 10대 소녀
2. 쥘 베른: SF 장르를 다진 모험가
3. H. G. 웰스: 미래를 예언한 작가
4. 카렐 차페크: 로봇의 창시자
5. 올더스 헉슬리: 멋지고 어두운 신세계
6. E. E. 스미스: 스페이스 오페라의 지휘자
7. 올라프 스태플든: SF에 철학을 담은 선구자

2장 장르의 성숙―SF의 법칙이 형성되다
8. 조지 오웰: 통제 사회를 예견한 풍자가
9. 아서 C. 클라크: 우주를 향한 동경과 탐구
10. 아이작 아시모프: 로봇 3원칙의 제안자
11. 제리 시걸, 조 슈스터: 미국의 신화 슈퍼맨을 만든 10대들
12. 레이 브래드버리: SF의 음유 시인
13. 로버트 하인라인: 적나라한 미국의 관찰자
14. 스탠 리: 슈퍼히어로들의 신
15. 프랭크 허버트: 사막화 대처법을 제시한 최초의 생태학 소설
16. 데즈카 오사무: 새로운 차원의 로봇, 아톰
17. 스타니스와프 렘: 인간 중심주의를 넘어선 대가

3장 변주의 만개―SF의 경계가 확장되다
18. 할란 엘리슨: 재능과 전투력 최고의 SF계 악동
19. 커트 보니것: 참을 수 없는 과학의 순진함
20. 론 허버드: 교주가 된 2류 SF 작가
21. 대니얼 키스: 심리학 SF의 대가
22. 필립 K. 딕: 가상 현실의 원조
23. 케이트 윌헬름: SF 작가들의 산파
24. J. G. 밸러드: 뉴웨이브 SF의 기수
25. 어슐러 르 귄: 인류학의 시선으로 생각한 타자와의 조화
4장 상상의 월경―SF,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다
26. 조지 로메로: 좀비 영화의 아버지
27. 고마쓰 사쿄: 일본을 침몰시킨 작가
28. 마거릿 애트우드: 현대 여성 시위의 상징
29. 로저 젤라즈니: 종교와 SF의 환상적 만남
30. 새뮤얼 R. 딜레이니: 편견을 넘어선 개척자
31. 시드 미드: 미래를 디자인한 비주얼 퓨처리스트
32. 미야자키 하야오: 미래를 묻는 애니메이션 거장
33. 도미노 요시유키: 현실에서 두 발로 걷는 거대 로봇
34. 진 로든베리: 스타트렉의 아버지
35. 조지 루카스: 제다이의 광선검을 향한 전 세계인의 탐구
36. 리들리 스콧: 정확한 고증으로 상상을 구현하는 장인
37.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삶 전체로 보여 준 여성혐오의 실체
38. 마지 피어시: 차별과 편견에 맞서는 작가
39. 스티븐 스필버그: 친구로 찾아온 외계인

5장 미래의 현재―SF로 21세기를 만나다
40. 옥타비아 버틀러: 주류의 사각지대를 상상한 흑인 여성 작가
41. 칼 세이건: 과학의 영역으로 초대한 외계 생명체
42. 마이클 크라이튼: 고생물학을 새로이 꽃피운 천재적 발상
43. 더글러스 애덤스: 은하계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44. 제임스 캐머런: 탐험가, 예술가, 21세기의 다빈치
45. 윌리엄 깁슨: 사이버펑크의 원류
46. 조지 R. R. 마틴: 왕좌의 게임으로 사랑받은 골수 SF 작가
47. 코니 윌리스: 로맨틱 코미디 SF의 거장
48. 테드 창: 21세기 SF 문학계의 총아
49. 코리 닥터로우: 디지털 감시 사회를 향한 경고
50. 류츠신: 중국 SF 굴기의 시작

후기 박상준
부록 사사롭게 아끼는 SF의 이름들
도판 저작권

출판사 서평

메리 셸리부터 테드 창까지
『프랑켄슈타인』부터 『삼체』까지
SF의 거장과 걸작을 집대성한 단 한 권의 SF 가이드북!

바야흐로 SF의 시대가 찾아왔다. 이제 SF는 이 시대의 문화 예술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의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필수 교양이 되고 있다. 메리 셸리의 『프랑켄슈타인』으로 시작된 SF라는 세계는 이제 소설의 경계를 넘어 만화, 애니메이션, 영화, 드라마, 미디어 아트 등 무한 팽창하고 있다. 인공 지능(AI)와 로봇 등 과학 기술의 발달이 인류에게 가져올 다양한 가능성을 상상해 왔던 예술적 전통과 그것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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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보영 작가님의 <<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 라는 책을 구매했습니다. 평소 SF 분야에 대해 관심이 많아서 어떤 책을 읽어볼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김보영 작가님의 << SF 거장과 걸작의 연대기 >> !! 한국에서는 SF 장르에 관한 책이 많이 않았던 걸로 알고 있는데, 최근에 재미있는 책이 많이 나오는 것 같아서 평소 SF 장르는 좋아하는 저에게는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과학이 지배하는 시대를 살고 있다. 현대에는 과학 소설이 사회 소설이며 우리의 현실을 가장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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