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풍경의 깊이 강요배 예술 산문

양장
강요배 지음 | 강요배 그림 | 돌베개 | 2020년 09월 11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 정가 : 38,000원
    판매가 : 34,200 [10%↓ 3,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1,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31일,토)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패브릭 여권 케이스/스마트톡 굿즈
    2020.10.16 ~ 2020.11.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5952(8971995955)
쪽수 379쪽
크기 194 * 254 * 30 mm /114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강요배
그의 삶과 예술을 응축한 첫 산문집

강요배 작품을 전시하는 갤러리에 들어서면, 우선 압도적인 작품 스케일에 놀라 숨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작품에 몰입하기 전부터 관객의 발걸음을 멈춰 세우는 것이 있다. 강요배의 글이다. 작가의 심상을 표현한, 생생하고 강렬한 뜻과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이 담긴 글은 관객이 그 앞에서 오랫동안 서성일 수밖에 없도록 한다. 관람을 마친 관객에게 강요배의 글은 그림만큼 깊은 인상을 남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한 전시에서 만날 수 있는 강요배의 글은 한두 편에 불과하다. 이 책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강요배의 글을 지속적으로 음미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나아가, 글과 그림을 한데 모아서 오랜 시간 감상할 수 있는 길이 없을까.

『풍경의 깊이』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강요배의 삶과 예술을 응축한 산문집이다. 강요배가 평생 그려 온 2,000여 점의 그림과, 그림에 담긴 뜻을 표현해 온 수많은 글과 말 가운데 독자에게 그 요체를 전할 수 있는 부분을 골라내어 실었다. 강요배는 그림 작업이 “평평한 곳에 몸을 써서 마음을 나타내려는 의지”라고 말했다. 책 역시 납작하고 압축된 공간이지만, 『풍경의 깊이』에는 화가 강요배가 사람·역사·자연을 직면하는 뜨거운 마음, 그가 지닌 오랜 연륜의 흔적, 예술을 향한 깊은 사유의 향이 짙게 배어 있다. 강요배의 정수를 담은 이 책이 품은 그윽한 향기가 독자에게도 전해지길 바란다.
▶ 『풍경의 깊이』 북트레일러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상세이미지

풍경의 깊이(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1 나무가 되는 바람
마음의 풍경 20 제주, 유채꽃 향기 날리는 산자락 28 바람 부는 대지에서 32 ‘서흘개’와 ‘드른돌’ 38 가슴속에 부는 바람 44 폭락 54 산꽃 자태 56 그림의 길 74 그림의 방식 90

2 동백꽃 지다
시간 속에서 128 4·3을 그리며 136 4·3 순례기 142 현장 연구원들의 겸허한 마음 150 탐라 177 한라산은 보고 있다 184 금강산을 그리며 192 봉래와 금강 197 휴전선 답사기 207 풀과 흙모래의 길 214 몽골의 푸른 초원 219

3 흘러가네
죽음에의 향수 228 각角 234 용태 형 238 마부 240 돈, 정신, 미술품 244 미술의 성공과 실패 253 창작과 검증 272 어려운 날의 미술 283 공재 윤두서 선생 측면 상 292 예술이란 무엇인가 294 무엇을 할 것인가 296 제주 굿의 시각 이미지 300 ‘그림’이란 무엇인가 310 사물을 보는 법 316

강요배와의 대화 바람에 부서지는 뼈들의 파도 노순택 326
『풍경의 깊이』에 부쳐 시간 속을 부는 바람 정지창 364
후기 서쪽 언덕에서 372

도판 목록 375
출처 378

책 속으로

영혼이 맑고 예민한 친구들은 순수한 영감을 받아 그 무엇을 그리거나 썼다고 하지만,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내게 그림은 이 세계와의 싸움인 동시에 나와의 싸움, 즉 내 속의 무수한 인격들, 내 속의 이질적인 체험들, 내 속의 모순적인 가치 체계들의 싸움일 뿐이다. 그 팽팽한 긴장과 격렬한 싸움을 통해 내가 미처 모르는 ‘나’를 찾는 것, 내가 형성해야 할 ‘나’를 찾는 과정일 뿐이다.
- 14쪽

소가 되새김질하듯, 재료들이 내 안에 들어와서 5년도 되고 10년도 되고 그렇게 한참 지나서 적당할 때 그려 보는 거다. 그런데 그것... 더보기

출판사 서평

“ 나의 자아는 두 가닥의 회로를 따라 교차하면서 자라난 듯하다.
자연과 우주, 사회와 역사로 향하는 두 가닥의 회로. 그 둘이 바람 속에
얽혀 있듯이, 그것들을 그림 속에 녹이고 싶다. 그것들은 자아와 사물의
끊임없는 대화요, 세계 속에서 중심을 찾아보려 안간힘을 쓰는
한 존재의 마음 궤적일 뿐이었다. ”
- 「그림의 길」 중에서


“어떻든 여기 한 권의 글 모음이 있다.
내 인생 45년간의 생각들이다. 결코 짧지 않은 기간에 쓰인, 많지 않은 글들이다.
한데 모인 글을 보니 살아온 시간에 따라, 내가 여러 사...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숲노래 책읽기 책으로 삶읽기 620 《풍경의 깊이》  강요배  돌베개  2020.9.11. 가슴 한복판에 변치 않는 그 무엇이 똬리를 틀고 있었다. 그 똬리에서 울리는 소리를 따라 방황해 온 궤적의 흔적이 바로 내 그림들이다. (12쪽) 오늘의 삶은 더욱 복잡하고 혼란스럽게 흘러간다. 예각화된 자극이 도처에 넘쳐나고 무한대의 정보가 교...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