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멍키스패너

프리모 레비 지음 | 김운찬 옮김 | 돌베개 | 2013년 10월 14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3,000원
    판매가 : 11,700 [10%↓ 1,3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5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9월 28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995679(897199567X)
쪽수 288쪽
크기 146 * 205 * 20 mm /43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La chiave a stella./Levi, Primo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 사회가 잃어버린 본성을 일깨우는 소설!

《이것이 인간인가》, 《주기율표》의 저자 프리모 레비의 대표작 『멍키스패너』. 인간과 노동, 일과 자유에 대한 성찰을 담은 작품으로 일터를 향한 여정에서 만난 떠돌이 조립공 파우소네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담았다. 모두 14개의 장으로 나누어 자신이 하는 일을 사랑하고 일 자체가 자신의 삶이면서 존재의 의미가 되는 인물인 파우소네가 화자에게 들려주는 모험담을 그려냈다.

기중기, 현수교, 고압선 철탑, 화학 설비, 석유 시추 장비 등 전 세계의 다양한 구조물들을 조립하는 숙련된 노종자인 파우소네가 일터에서 경험한 기묘한 사건들이 액자식 구성으로 펼쳐진다.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기 위해 가정을 꾸리는 삶이 아닌 떠돌이 건설 노동자로서의 삶을 선택한 그가 만난 사람이 되고 싶은 원숭이, 지게차를 모으는 여인, 별똥별을 모으는 기계 등의 이야기를 들어보며 일이란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단순히 볼트와 너트를 조이는 공구를 넘어서 파우소네의 존재를 상징하는 물건인 멍키스패너. 저자는 이 도구를 제목으로 삼아 고용주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손으로 작품이 완성되는 즐거움과 자유를 맛보고자 하는 파우소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인간을 인간답고 자유롭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관한 자신의 새로운 인식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두 손을 사용해 끊임없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이 시대의 노동자들이야말로 창조자이자 예술가라는 것을 일깨워주고자 한다.

저자소개

저자 : 프리모 레비

저자가 속한 분야

프리모 레비 저자 프리모 레비는 현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작가로 1919년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태어났고, 1941년 토리노 대학 화학과를 최우등으로 졸업했다. 유대계였던 그는 제2차 세계대전 말 파시즘에 저항하는 지하운동에 참여하다 체포당해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었고, 제3수용소에서 노예의 삶보다 못한 나날을 지냈다. 1945년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아 토리노로 돌아왔고 1977년까지 니스 공장에서 관리자로 일하며 작품들을 발표했다. 1987년 토리노의 자택에서 돌연한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1947년 처녀작이자 대표작 『이것이 인간인가』를 발표했다. 『휴전』은 그가 수용소에서 해방되어 집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기나긴 여정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책으로 1963년 출간 후 제1회 캄피엘로상을 수상했다. 1975년 세 번째 회고록인 『주기율표』를 발표했고, 1978년 『멍키스패너』를 출간해 스트레가상을 받았다. ‘인간다운 노동’ 혹은 ‘노동하는 인간’을 주제로 한 이 책은 출간 후 곧바로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인류학자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에게 찬사를 받았다. 아우슈비츠의 경험을 다룬 또 하나의 소설 『지금 아니면 언제?』는 1982년 비아레조상과 캄피엘로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1986년에는 아우슈비츠의 경험에 대한 철저한 사유와 성찰을 집대성한 역작 『가라앉은 자와 구조된 자』를 출간했다. 그 밖에도 시와 소설 등 다양한 작품들을 남겼다.

역자 : 김운찬

역자 김운찬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이탈리아 볼로냐대학교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지도하에 화두話頭에 대한 기호학적 분석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구가톨릭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현대 기호학과 문화 분석』, 『신곡?저승에서 이승을 바라보다』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 단테의 『신곡』, 『향연』, 칼비노의 『우주 만화』, 타부키의 『플라톤의 위염』, 파베세의 『레우코와의 대화』, 에코의 『일반 기호학 이론』, 『논문 잘 쓰는 방법』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악의적으로 계획된’
봉쇄
조수
대담한 아가씨
테이레시아스
해양 작업
구리판 두드리기
포도주와 물
다리
시간 없음
베벨기어
멸치 Ⅰ
아주머니들
멸치 Ⅱ

작품 해설 및 역자 후기
프리모 레비 연보

책 속으로

온 세상의 조선소, 공장, 항구를 돌아다니는 이 일을 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 내가 원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정글이나 사막, 말레이시아에 가보는 것을 꿈꾸듯이 나도 그랬지요. 다만 나로서는 꿈이 진짜로 실현되는 것이 좋아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꿈이란 사람이 평생 동안 옆에 가지고 다니는 질병이나, 아니면 습기가 찰 때마다 고통을 주는 수술의 상처로 남아 있게 되지요. 두 가지 방법이 있어요. 부자가 되기를 기다렸다가 관광객이 되거나, 아니면 조립공이 되는 것이지요. 나는 조립공이 되었어요. (10쪽)

열광적으로...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것이 인간인가』의 저자,
아우슈비츠의 생존 작가 프리모 레비의 또 다른 대표작

이탈리아 문학 최고 권위의 스트레가상(1978년) 수상작
* 이 책에 쏟아진 명사들의 찬사

“이 책을 읽는 것은 큰 기쁨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일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는 것보다 내가 더 좋아하는 것은 없기 때문이다. 이 점에서 보면 프리모 레비는 훌륭한 민속학자다. 게다가 이 책은 정말로 재밌다.” ―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인류학자)

“혹시 독자들 가운데 공무원이 있다면 이 책을 읽는 내내 불편함을 느낄 것이다. 또 변호사라면...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본인은 원하지 않았겠지만 오늘날 ‘프리모 레비’를 언급할 때마다 우리의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다름 아닌 아우슈비츠다. 인간 이하의 삶을 인간에게 강요했던 장소에서 그는 죽지 않았지만 이후 삶에서 살아남기 위해 남들보다 부단히 더 노력해야만 했다. 작가로서 탄탄대로를 걷던 그가 갑작스레 자살로 행을 마무리 지었던 것은 자신의 생을 향해 과다한 에너지를 투여한 결과였던 지도 모른다. ‘멍키스패너’는 1978년 출판되었다. 이 작품에는 페인트 공장에서 일했던 그의 모습이 투여돼 있다. 물론 그는 관리자로서 일을 했기에 직...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