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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34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 박상은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13년 04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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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9651(8971849657)
쪽수 185쪽
크기 140 * 205 * 20 mm /288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old man and the sea/Hemingway, Ernes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망망대해에서 인간 존엄을 외치다!

헤밍웨이에게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명작 『노인과 바다』. 각 나라의 문학사에서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세계 명작 시리즈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의 34번째 책으로, 현직 국어 교사들이 쓴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명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헤밍웨이 특유의 소설 기법과 인생철학이 집약되어 있는 이 작품은 현대 문학사에 큰 영향을 미쳤다.

헤밍웨이는 먼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는 노인 산타아고를 통해 지극히 인간적이면서도 장엄한 휴머니즘을 이야기한다. 인간은 언젠가는 죽게 되지만 용기와 집념으로 끊임없이 죽음과 대결하는 데서 인간의 존엄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간결하면서도 절제된 ‘하드보일드 스타일’ 문체를 구사한 헤밍웨이 문학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가 속한 분야

어니스트 헤밍웨이 저자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는 1899년 미국 일리노이 주 오크파크에서 태어났다. 1921년 파리에 머무르며 거트루드 스타인, 스콧 피츠제럴드 등과 친분 관계를 맺고 문학 수업을 통해 헤밍웨이 특유의 문체를 확립했다. 1926년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를 발표하여 일약 ‘잃어버린 세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불리게 되었으며, 그의 짧은 서술과 간결한 대화체는 세계 문학계에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1952년에 발표한 《노인과 바다》로 퓰리처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성과 문명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 속에, 가혹한 현실에 맞서는 인간 불굴의 정신을 힘차게 묘사한 그의 작품들은 현대 문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역자 : 박상은

역자 박상은은 프랑스 세인트 위르술레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소르본 대학에서 DEA 박사 학위를 받았고, 지금은 영어와 불언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사랑과 사랑》《아기 고양이 한 마리》《올리버는 부끄럼쟁이》《라루스 백과》《아프리카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제1장 지독하게 운 없는 늙은이
제2장 먼 바다로 나가다
제3장 팔십육일 만의 선물
제4장 한배를 탄 운명
제5장 생사를 건 사투
제6장 마침내 본모습을 드러내다
제7장 아름다운 최후
제8장 무서운 불청객
제9장 파멸할 순 있어도 패배하진 않는다
제10장 사자 꿈을 꾸는 노인
《노인과 바다》 제대로 읽기

책 속으로

지독하게 운 없는 늙은이
노인은 멕시코 만류에 조각배를 띄우고 홀로 고기잡이를 하며 살았다. 그런데 오늘로 벌써 팔십사 일째 물고기를 단 한 마리도 잡지 못하고 있었다. 처음 사십 일까지는 한 소년이 노인을 따라 바다로 나갔다. 하지만 사십 일이 지나도록 물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하자, 소년의 부모는 노인을 ‘살라오’라고 부르며 소년을 다른 배로 보내 버렸다. 살라오란 지독히도 운이 없다는 뜻이다.
……
노인의 모든 것에는 오랜 세월이 배어 있었다. 하지만 눈빛만은 달랐다. 바다와 같이 짙은 푸른색을 띤 두 눈은 절대 꺾이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헤밍웨이의
생애 마지막이자 최고의 작품!

"인간은 파멸할 수는 있어도, 패배할 수는 없어!"
헤밍웨이는 망망대해에 홀로 선 노인의 입을 빌어

지극히 인간적인, 그래서 가장 장엄한 휴머니청소년들의 멍든 마음을 치유할 20세기 최고의 명작을 만나다!
1952년에 발표된 《노인과 바다》는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보도·문학·음악상인 퓰리처상과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어지는 노벨문학상을 한꺼번에 수상한 작품이다. 노벨문학상을 수여한 스웨덴 한림원은 ‘독보적인 문체와 스타일로 현대 문학계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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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창시절 읽었던 명작과 성인이 되어 읽는 명작이 주는 느낌이 다르게 느껴지는 것에 대한 신비로움, 즐거움 등으로 최근 명작을 자주 읽곤 한다. 불과 6개월 전에 <노인과 바다>를 읽어보았음에도 불구하고 <푸른숲징검다리클래식> 시리즈로 다시 읽어본 <<노인과 바다>>에서는 또 다른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이미 읽어본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루하지 않았으며, 다음에 벌어질 일이 무엇인지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긴장감이 느껴지는 것, 이것이야말로 명작이 가지고 있는 힘이 아닐까 ... 더보기
  • 노인과 바다 ia**2 | 2013-04-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노인과 바다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034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푸른숲주니어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걸작 <노인과 바다>를 읽고 작성한 두 딸의 감상문을 함께 올려본다.    삶의 투쟁   여기 한 남자가 있다. 그는 어부이지만 이젠 나이가 들어 오랫동안 물고기를 못잡고 다른 어부들의 이야기 거리가 되었다. 하지만 그는 포기하지 않고 어떤 어부도 나가지 못했던 먼 바다로 떠난다. 그 남자는 바로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노벨문학상 수상작 '노인과 바다'의 주인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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