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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인의 사랑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31
F. 막스 뮐러 지음 | 장혜경 옮김 | 한준경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1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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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1849132(8971849134)
쪽수 175쪽
크기 142 * 205 * 20 mm /292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Deutsche liebe/Muller, F. Max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아름다운 언어로 사랑을 노래하다!

두 남녀의 고귀한 사랑을 시처럼 노래한 작품 『독일인의 사랑』. 각 나라의 문학사에서 고전으로 인정받는 작품들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는 세계 명작 시리즈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의 31번째 책이다. 독일의 비교언어학자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가 1866년에 쓴 소설로, 화자인 주인공과 병약한 여인 마리아가 신분의 차이를 극복하고 사랑을 확인하지만 결국 죽음으로 이별하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남녀가 시와 음악, 철학과 종교 등에 대해 나눈 대화와 마음속 상념을 통해 사랑의 완성을 향해 가는 깨달음의 과정과 인생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작품은 여덟 개의 회상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각 장은 인간이 경험하는 다양한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 이야기들은 각각의 의미를 지니면서도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된다. 모든 것을 아우르는 위대하고 완전한 사랑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본질적인 답을 제시한다. 이번「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판에는 현직 국어 교사들이 쓴 친절한 해설을 덧붙여 명작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저자소개

저자 : F. 막스 뮐러

저자가 속한 분야

F. 막스 뮐러 저자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Friedrich Max Muller, 1823~1900)는 동양학과 비교종교학, 비교언어학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겨울 나그네》로 유명한 독일의 낭만파 서정 시인 빌헬름 뮐러의 아들이다.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라틴 어와 그리스 어, 산스크리트 어를 익혔다. 1846년에 산스크리트 문학을 연구하기 위해 옥스퍼드로 거처를 옮겼다가 아예 영국으로 귀화했다. 이후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가 되어 평생을 성실한 학자로 살면서 비교언어학과 비교종교학의 과학적 방법론을 확립하였다. 1866년에 발표한 《독일인의 사랑》은 그의 유일한 소설로, 몇 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우리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위대한 작품이 되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장혜경은 연세대학교 독어 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독일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 《바보들의 심리학》, 《강한 여자의 낭만적 딜레마》, 《사랑의 코드》, 《누구나 혼자입니다》, 《느림의 발견》, 《마지막 사진 한 장》 등이 있다.

그림 : 한준경

그린이 한준경은 만화예술학부를 졸업했다. 제7회 전국 창작 공모전에서 은상을 받은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이 있다.

목차

제1장 머리말
제2장 첫 번째 회상
제3장 두 번째 회상
제4장 세 번째 회상
제5장 네 번째 회상
제6장 다섯 번째 회상
제7장 여섯 번째 회상
제8장 일곱 번째 회상
제9장 마지막 회상

책 속으로

햇빛이 없으면 한 송이 꽃도 피어날 수 없듯, 사랑이 없으면 인간은 살아갈 수 없다. 어린아이가 낯선 세계의 차가운 소나기를 처음 맞닥뜨렸을 때, 어머니와 아버지의 눈에서 마치 신의 햇살과 사랑이 내비치는 듯한 따스한 기운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이의 심장이 어떻게 그 두려움을 견뎌 낼 수 있을까? 그러고 나서 아이의 가슴에서 깨어난 그리움, 그것이야말로 가장 순수하고 깊은 사랑이다.
그것은 온 세상을 감싸 안는 사랑이다. 한 사람의 두 눈동자가 반짝일 때 불타오르는 사랑이며, 한 사람의 목소리에 환호하는 사랑이다. 그것은 헤아릴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랑을 노래하는 가장 아름다운 고전!
《독일인의 사랑》은 독일 출신의 비교언어학자 프리드리히 막스 뮐러가 1866년에 쓴 소설로, 아름다운 영혼을 지닌 두 남녀의 고귀한 사랑을 시처럼 아름다운 언어로 그려 낸 작품이다. 막스 뮐러는 평생을 학자로 성실하게 살면서 문학 작품은 《독일인의 사랑》 단 한 편만을 남겼는데, 그 한 편이 몇 백 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남아 그의 이름을 우리의 뇌리에 각인시키는 위대한 작품이 되었다.
이 작품은 화자인 주인공과 병상에 누워 일생을 보낸 병약한 여인 마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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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 숲에서 나온 징검다리 클래식시리즈는 청소년이 읽고 이해하기 쉽게 원작의 맛과 재미를 그대로 살려 다듬은 명작 시리즈다. 각 작품에 작가나 작품에 대한 풍부한 설명과 사진이 담긴 부록은 읽는 재미를 배가시켜주기도 하지만 작품의 이해도를 높이는데도 한 몫을 단단히 해주고 있다. 그래서인지 우리 집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고집하며 명작을 즐긴다. 그리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강추하는 명작시리즈다. 이번에 새로 읽은 책은 시리즈 31번째로 나온 독일 소설이다. 이성간의 사랑이 이렇게 진지하고도 깊고 아름다울 수 있을까 싶은 작품이다.... 더보기
  •   막스 뮐러의 <독일인의 사랑>을 다시 읽어 본다.내가 가지고 있는 <독일인의 사랑>은 소담출파사, 1991년판이고, 이번에 새로 읽게 된 <독일인의 사랑>은 푸른숲 주니어, 2011년판이다.   세월은 많이 흘렀어도, 그 내용이야 어디 달라졌겠는가~~<독일인의 사랑>은 내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작품이기에, 가끔씩 꺼내서 읽어 보곤한다.책도 얇아서 120~150페이지 (출판사에 따라 )정도되니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것이다.어느핸가는 책장 정리를 하다가 손에 잡... 더보기
  • 학창시절 나름대로 책을 많이 읽어봤다고 자부함에도 불구하고 막스 뮐러의 단 하나뿐인 작품 <<독일인의 사랑>>은 처음 읽어보았다. 막스 뮐러는 소설가로서보다는 종교학, 동양학, 비교언어학의 세계적 권위자로 더 큰 이름을 남긴 인물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유일한 소설인 <독일인의 사랑>이 사랑에 관한 가장 아름다운 고전으로 손꼽힌다고 한다. 이 작품은 두 남녀의 고귀한 사랑을 시와 같은 아름다운 언어로 표현하고 있는데 사랑의 본질에 대해서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두 주인공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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