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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 치유 식당 당신 문제는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

하지현 지음 | 푸른숲 | 2011년 03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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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2019.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8548(8971848545)
쪽수 308쪽
크기 150 * 198 * 30 mm /40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은 오늘 몇 분이나 멍한 시간을 가져봤습니까?

마음이 춥고 배고플 때 가고 싶은 곳『심야 치유 식당』 첫 번째 이야기 ‘당신, 문제는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편. 관계와 소통, 직장인들의 심리 환경과 양상에 주목해온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의 심리 에세이로, 픽션 형식을 도입하여 긍정 심리학의 천편일률적인 해법에서 벗어난 해법을 제시한다. 문제는 뭔가를 안 해서가 아니라 너무 열심히 해서라는 것. 이 책에서는 삼십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젊은 성인이 경험하고 있는 과거의 경험에 의한 후회와 자책, 남과 비교하면서 겪는 자존심의 상처, 이상과의 괴리에 의한 좌절감 속에서 나름대로 대처를 해나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겪게 되는 어려움을 삶속에서 어떻게 풀어가는 것이 좋을지 그 방법을 찾는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독특한 형식의 심리 에세이다. 전직 정신과 의사 철주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 들른 여덟 명의 손님들과 엮어가는 여덟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저마다 불면증, 음식중독, 발기부전, 징크스, 공황장애, 우울증, 망상 등의 ‘증상’을 앓고 있다. 철주는 이 사연을 들어주면서 저마다에게 어울리는 방식으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이 어떤 상황, 어떤 한계에 처해 있는지 가늠할 수 있으며, 그러한 증상의 원인들을 새겨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세이미지

심야 치유 식당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하지현 저자 하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하지현 박사의 소통 & 공감》 《도시 심리학》 《소통의 기술》 《관계의 재구성》 《당신의 속마음》 《전래동화 속의 비밀 코드》 등이 있고, 《갈등 해결의 기술》 《커뮤니케이션의 기술》 등의 책을 옮겼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의 마음속 당신은 어떤 사람입니까?

당신, 오늘 하루도 너무 열심히 살았다 - 감정 받아들이기

첫번째 손님, 48일동알 잠 못 든 남자
#1 전직 정신과 의사, 하지만 이제는 '노사이드'의 주인장입니다.
#2 해가 지기 시작하면 걱정이 밀려든다
#3 브래스, 패러독스, 이성으로는 절대 풀 수 없는 문제
#4 트랙에서 벗어난다고 삶이 무너지진 않는다
#5 이해는 그만, 가슴으로 느끼면 되는 세상

난 성취감에 중독 된 게 아닐까? - 24시간 전투 모드 탈출

두번째 손님, 음식 중독에 걸린 여자
#1 해가 저물 무렵, 나의 하루는 시작된다
#2 전 허전하면 배가 고파요
#3 쓸모없는 사람은 버림 받아
#4 모든 중독은 강렬한 보상에 대한 욕망이다
#5 몸과 마음이 당신을 믿게 해주세요
#6 오늘 일을 내일 한다고 세상이 무너지진 않는다

꼭 남들 처럼 살아야 하나? - 생긴대로 살며 만족하기

세번째 손님, 밤이 무서운 요리사
#1 우리 남자들끼리 허심 탄회하게 애기해봅시다
#2 해피엔딩을 믿은 순간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3 심인성, 마음에서 비롯되는 병
#4 당신은 여기 있을 때 빛이 나는군요
#5 진정한 자존심의 원자로는 생겨먹은 데로 성질대로 사는 것

성실한 사람이 걸리기 쉬운 함정 - 부정적 기억에 긍정적 기억 덧씌우기

네번째 손님, 징크스에 갇힌 4번 타자
#1 누구에게나 난공불락의 징크스가 있다
#2 죄의식과 조급함을 부추기는 사회
#3 열심히 의미를 찾는다고 해결될까?
#4 기억을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
#5 나를 기다리는 누군가가 있는 곳

오늘 몇 분이나 멍한 시간을 가져봤습니까? -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기

다섯번째 손님, 공황장애에 걸린 남자
#1 제가 원하는 건 최선이 아니라 베스트에요
#2 난 열심히 살아온 죄밖에 없어요. 그것도 죄인가요?
#3 적극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기
#4 나는 사는게 재미있다. 나는 별일 없이 산다
#5 그냥 서핑을 하듯 나를 맡기자

지금 가장 후회스러운 게 뭐예요? - 짜릿한 삶과 안전한 삶 사이에서

여섯번째 손님, 회사원이 된 천재 음악가
#1 천재 예술가가 뻔한 직장인이 되어 나타나다
#2 이제 서른 살, 결국 네 인생이잖아
#3 나는 실패보다 후회가 두렵다
#4 링 안의 싸움, 링 밖의 싸움

예민할 수록 인생이 피곤하죠 - 행복 생산하기

일곱번째 손님, 자신감 없는 여자
#1 왜 자신을 믿지 못하는가?
#2 사실은 병이 두렵다
#3 모든 것이 부담스럽고. 두려운 까닭
#4 너무 많은 경우의 수가 당신을 후회로 몰아간다
#5 인생의 레이더 감도 줄이기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 혹은 열병 - 수동적인 삶에서 능동적인 삶으로

여덟번째 손님, 직장인 사춘기에 걸린 여자
#1 뒤늦게 찾아온 직장인 사춘기
#2 그 배우가 제 남자친구라고요!
#3 두 분 서로의 거울이 되어주는 건 어떨까요?
#4 감탄사의 삶에서 쉼표의 삶으로
#5 이 가게도 이제 접을 때가 되었나

에필로그 당신의 삶에도 변화와 행운이 함께하길!

책 속으로

첫 번째 손님: 48일 동안 잠 못 든 남자
당신, 문제는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
_감정 받아들이기
: 전직 정신과 의사 철주는 대학가 뒷골목에 ‘노사이드’라는 바를 차렸다. 그의 눈에 들어온 첫 번째 인물은 불면증을 앓고 있는 민수. 평생 모범생으로 살아온 민수는 뭔가 하나라도 흐트러지면 자신의 존재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믿는 인물이다. 이런 그에게 새로 온 본부장이 실적으로 쪼는 상황. 철주는 그에게 조언한다. 트랙에서 벗어난다고 삶이 무너지진 않는다고. 감정을 느끼도록 노력하고, 감정을 두려워할 게 아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오늘 몇 분이나 멍한 시간을 가져봤습니까?
무기력, 불안, 좌절, 집착, 상처, 후회……
열심히 살았지만 인생은 재미없고 조금씩 더 힘들어진다
하라는 대로 살았는데…… 길을 잃었다
그렇다면 당신은 오늘 하루도 너무 열심히 살았다!

세상에 혼자인 것 같을 때,
도시 생활에 지쳐 숨이 찰 때,
그래서 잠시 멈춰 서서 변화를 찾고 싶을 때,
우리는 심야 치유 식당에 간다

관계와 소통, 직장인들의 심리 환경과 양상에 주목해온 정신과 전문의 하지현 교수의 심리 에세이 《심야 치유 식당》이 푸른숲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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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치유식당 zi**37 | 2012-1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얼마전에 읽은 사랑하기엔 결고 늦지않았다의 전편이랄까   그책을 읽고 전편도 궁금해서 읽게되었다 전에 읽은책이 사람과의 관계와 사랑에 관한 이야기라면 이책은 열심히는 사는데 행복하지않는 이들에 대한 이야기랄까 너무 앞만 보고 달리다가 균형을 잃어버리고 항상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여유를 두거나 쉬었다가는 도태될지도 모른다는 남들에게 따라잡히고 말것이고 그러기에 더더욱 자신을 채찍질하고 잘못되면 자신을 자학하고 자존감은 더욱더 떨어지고 전에도 느꼈지만 노사이드... 더보기
  • 심야치유식당 - 하지현 se**0611 | 2012-06-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늘 밤 식당에 맥주한잔 하러 가고프다. 속상해서 전화한 동생이랑 같이 심야치유식당에 내 목에 감겨있는 이야기 좀 풀어 놓고 싶다. 혹시 주소 아시는 분 안계시나요? 난 이책을 읽었다. 읽지 않고 저자인 하지현 박사님과 맥주한잔 하며 이야기를 들었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인터넷에서 우연한 기회에 실수로 전자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시력도 많이 나쁘고 노안까지 온 상태라 전자책은 어지간 해서 보지 않지만 이왕 구매한거 책을 보기 힘든 심야고속버스에서 읽게 되었다. 하지만, 다른 준비된 강의를 듣느라 조금밖에 읽지 않... 더보기
  •       심리학을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심리학 책이면 깜박 죽는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까다로울지 모르겠다. 우선 이 책은 읽기 전부터 사람들에게 좋은 호평을 받은 책이라고 기대감도 높았다. 게다가 저자인 하지현선생님의 강의를 3월에 들을 일이 있기 때문에 이 책을 읽으면 저자에게 한발짝 다가갈 거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열심히 읽고 사인도 받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했다! (과연...ㅋㅋ)   우선 심리 에세이였기 대문에 심리학에 대한 이야기를 읖조리듯이 하지 ... 더보기
  • 심야 치유 식당 do**li3321 | 2012-01-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문제는 당신이 너무 열심히 산다는 것이다' 달달한 책이 끌려 이 책 저 책 골라보던 중에 이 문구가 인상깊게 들어왔다. 제목은 '심야 치유 식당', 첫 장을 펼쳐보니 지난번에 읽었던 '도시 심리학'의 저자이더라. 심리 치유도서임이 분명하나, 저자가 의사의 입장에서 서술하는게 아니라 소설의 형식을 빌려 한 편의 이야기를 들려주듯  편안히 독자에게 다가간다. 주인공은 '노사이드'라는 식당 겸 술집 주인인 철수, 그가 동료들과 함께 각자의 고민이 있는 8명의 손님(?)를 받으면서 하나하나 내용이 진행된다.   &n... 더보기
  • 심야치유식당 as**b | 2011-10-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심리 에세이라고는 하지만 오히려 소설쪽에 가까운 책이다 잘나가던 전직 정신과 의사이던 철주는 어느날 갑자기 모든것을 벗어던지고 대학가 뒷골목 지하에 노사이드라는 작은 가게를 하나 열고 있다 이 공간에 찾아오는 손님들 한사람 한사람을 통해 어쩌면 우리가 겪고 있을지 모를 정신적 문제를 짚어주는 식이다 모두 8명의 손님이 등장하기에 이야기가 짧게 진행되고 있어 한 인물의 이야기에 빠져 있다보면 쉽게 읽혀지는 이야기들이다 그렇게 쉬운 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각각의 손님들과 철주가 나누는 이야기들을 읽고 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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