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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교보문고 특별도서 양장본)

양장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10월 15일 출간 (1쇄 2009년 07월 09일)
KBS1 "책 읽는 밤"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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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8241(8971848243)
쪽수 298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모두 함께 행복한 세상을 위해 우리는 어떤 일을 해야 할까?

8년 6개월간 NGO 월드비전에서 활동해온 한비야가 전하는 진솔한 고백 『그건 사랑이었네』. 늘 새로운 도전으로 감동을 자아내던 한비야가 월드비전을 그만두며 전하는 가슴 뛰는 이야기를 만나보자. 한비야는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도전 의식을 불태우거나 긴급구호 현장에서 뛰는 활동가의 모습을 보여 왔다. 그러나 이번에는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우리를 초대하여 고민을 이야기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속내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두운 현실에서도 행복과 용기를 갖고 자신을 사랑하자는 메시지를 담은 제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는 한비야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전해진다. 열정과 에너지 뒤에 가려진 그녀의 고뇌를 엿보는 제2장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제3장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은 한비야의 성장을 지켜볼 수 있는 장으로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전한다.

제4장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는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세계 저편의 사람들에 대해 알아본다. 한비야의 숨겨진 진심이 담겨진 이 에세이는 아무리 현실이 고단해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지구 공통의 문제에 대한 진정성 있는 성찰을 펼쳐낸다. 또한 한비야는 그동안 쑥스럽고 어색해서 털어 놓지 못한 소소한 속사정을 친구에게 이야기하듯 털어 놓는다. [양장본]
이 에세이가 전하는 감동적인 장면 살펴보기!
한비야는 파키스탄에 일어난 강진에 그곳으로 곧장 날아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영어 통역을 하는 부잣집 아들 이샴을 만난다. 고생해본 경험이 없는 그는 끼니마다 거친 식사를 하며 무리하게 일정을 소화한다. 한비야는 그런 그가 걱정되어 집으로 돌아갈 것을 권유하지만 이샴은 자신의 봉사를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한다. 그런 이샴의 모습을 통해 한비야는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제의 모습을 만난다.

한비야가 보스턴에서 보내는 메시지
이 책이 세상 곳곳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찹니다.
사랑하기로 결심한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 특별도서로 제작된 양장본입니다. (한정판)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한비야 1958년 서울 출생. 홍익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유타대학교(University of Utah) 언론홍보대학원(Department of Communications)에서 국제홍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국제홍보회사 버슨-마스텔라에서 근무하다 어린 시절 계획한 ‘걸어서 세계 일주’를 실현하기 위해 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여행길에 올랐다. 그렇게 시작한 7년간에 걸쳐 이루어진 세계 오지 여행 경험을 담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전 4권), 해남 땅끝마을에서 강원도 통일전망대까지 우리 땅을 걸으며 적어내려간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중국어 공부를 위해 꼬박 한 해 동안 머물렀던 중국에서 건져올린 쫀득쫀득한 이야기 꾸러미(긴급구호 활동에 필요한 중국어를 공부하기 위해 1년 동안 머물렀던 중국 이야기) 《한비야의 중국견문록》, 세계 곳곳의 긴급구호 현장에서 숨 가쁘게 뛰며 써내려간 열정 가득한 삶의 보고서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등을 썼다. 2001년부터 2009년 6월까지 국제 NGO 월드비전에서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했으며, 네티즌이 만나고 싶은 사람 1위, 여성특위가 뽑은 신지식인 5인 중 한 명, 평화를 만드는 100인 등에 선정되었고, 2004년 ‘YWCA 젊은 지도자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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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들어가는 글

1장. 난 내가 마음에 들어

1. 난 내가 마음에 들어
2. 산에서 풍요로워지는 나
3. 120살까지의 인생 설계
4. 두 얼굴의 한비야
5. 첫사랑 이야기
6. 지금 ‘당신의 라면 한 봉지’는?

2장. 내가 날개를 발견한 순간

1. 가끔은 조용한 응원을
2. 사랑의 하느님, 나의 하느님
3. 흔들리며 크는 우리들
4. 우리는 누군가의 기도로 살아간다
5. 두드려라, 열릴 때까지
6. 내 글쓰기의 비밀
7. 구호팀장으로 산다는 것은
8. 왜 이 아이를 죽게 두셨나요
9. 가서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어라

3장. 푯대를 놓치지 않는 법

1. 길을 묻는 젊은이에게
2. 당신이 받은 축복을 세어보세요
3. 1년에 100권 읽기 운동 본부
4. 한비야가 권하는 24권의 책
5. 단순함의 미덕
6. 좋은 습관, 나쁜 습관, 이상한 습관
7. 이런 성공이라면 꼭 하고 싶다

4장. 우리는 모두 같은 아침을 맞고 있어

1. 수녀님의 콜택시
2. 파키스탄 리포트
3. 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줄 수만 있다면
4. 다히로 이야기
5. 당신은 무엇을 믿는 거죠?
6. 이제 세상으로 나가겠습니다
7. 멋지다, 대한민국!!!

나가는 글- 다시, 지도 밖으로

출판사 서평

조용한 집으로 돌아와 당신에게 들려주는
한비야, 그녀가 꿈꾸는 세상

그건, 사랑이었네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한비야의 중국견문록》《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통해 우리에게 가슴 뛰는 삶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었던 한비야. 늘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 발전하며 독자와 함께 성장해온 그녀가 2009년 7월, 8년 6개월간 긴급구호 팀장으로 일해온 국제 NGO 월드비전을 그만두며 독자들에게 한 권의 책을 선사한다. 기존의 책들이 세계의 오지를 누비며 도전 의식을 불태우거나 긴급구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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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사랑하는 한비야의 책은 다시 읽어도 여전히 감동을 선물해 준다. 늘 새로운 도전으로 감동을 자아내던 한비야는 그동안《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 바퀴 반》《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한비야의 중국견문록》《지도 밖으로 행군하라》를 통해 나에게 가슴 뛰는 삶에 대한 열망을 심어주었다. 그러나 <그건 사랑이었네>는 출판사의 서평에서 소개하는바와 같이 '자신만의 공간인 집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따뜻한 차 한 잔을 나누면서 서로의 고민을 이야기하는 한비야의 맨얼굴이 드러나는' 책이다. &n... 더보기
  • 그건 사랑이었네 eu**87 | 2012-11-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국도착하마 당장 읽어보라며 엄마가 쥐어준 책 예전에 성현오빠가 읽는것 보고 한번 읽어보았으면 싶었는데 집에 오니깐 나를 반겨주시네 !   지도밖으로행군하라 이후로 두번째 책인데 여전히 한비야님 문체나 내용은 본인처럼 털털하고 시원하고 아무 숨김없어보이고 '바람의 딸'이라는 호칭 스럽다 정말.     너무나 닮고싶은 멘토! 라서 한chapter 씩 읽을때마다 가슴에 새기고 새기면서 읽으려고 노력했는데 말이다. 빡빡한 스케줄에 구호활동에 너무나도 지칠법 한... 더보기
  •   한비야언니의 책은 대학교때 우연히 알게 되었다. 경로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분을 알게 되어 책을 읽었다. 젤 처음에 읽은 책은 『바람의 딸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이었다. 1권을 손에 잡고 읽는데, 오지탐험하는 내용이 너무나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손에 놓을 수가 없었다. 이런 세상도 있나? 라는 호기심에 열심히 읽었다. 하지만 이성이 강한(?) 나는 다음날 수업을 위해서 어렵게 손에서 책을 놓고 잠이 든 기억이 있다. 그때가 시작이었다. '한비야'란 사람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선망의 대상... 더보기
  •   사랑은 무엇인가를 이루어서가 아니라   사랑하였음으로 행복하다는 말,   그런 성숙한 어른들의 사랑을 이제야 알 것 같다.   p 60         슬픈 사람들에겐   너무 큰 소리로 말하지 말아요.     눈으로 전하고   가끔은 손잡아주고   들키지 않게 꾸준히 기도해주어요.   p 79         나는 ... 더보기
  • 그건 사랑이었네 Pi**id | 2010-01-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그녀의 책을 처음 읽었던 건 아마 10여 년 전쯤, 여자 혼자서 세계여행을 다녀 온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 그 당시에 무척 화제가 되었으며 베스트셀러였다. 그 때는 여자들이 혼자 여행을 다니는 것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라 무척 신선했고, 그녀의 도전이 용감하다고 느꼈다. 책을 읽고 나선 '나도 이런 멋진 여행을 가면 좋겠다'라는 꿈을 꾸기도 했었다. 아마 그녀 이후로 더 많은 젊은이들이 세계와 삶을 배우러 멀리 해외로 여행을 떠나기 시작한 것 같다. 그리고 몇 년 후에, 그녀는 월드비전이라는 세계구호단체에서 일하며, 세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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