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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2: 중세 시대에서 신세계 탐험까지

생각이 자라는 나무 14
W. 버나드 칼슨 지음 | 남경태 옮김 | 푸른숲 | 2016년 01월 12일 출간 (1쇄 2009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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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8029(8971848022)
쪽수 295쪽
크기 188 * 25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생각하는 세계사를 만나본다!
인류의 기원에서 21세기까지, 총체적인 문명의 역사~


말랑하고 쫀득~한『세계사 이야기』제2권《중세 시대에서 신세계 탐험까지》. <세계사 이야기>는 인류의 기원에서 21세기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 역사서이다. 시대순으로 정보를 나열한 통사이거나 특정한 주제를 잡아서 엮어낸 테마사 등 둘 중의 하나만의 택했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이 둘을 모두 이해하면서 세계사 흐름을 익힐 수 있게 한다.

시대와 시대, 사건과 사건 사이에 숨겨진 인과의 고리를 절묘하게 짚어냄으로써 그 동안 세계사 속에서 가졌던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또한 이 책은 사람들이 기술을 이용하여 어떤 식으로 사회를 만들어 나갔는지 그 과정을 탐구한다. 전 세계의 여러 문화를 살펴보면서 사람들이 발명한 다양한 도구와 기계, 제도는 물론 기술을 응용하는 여러 가지 놀라운 방식을 소개한다.

제2권 <중세 시대에서 신세계 탐험까지 | 문명과 문명이 만나 대지에 빛과 어둠을 만들다>. 이 책은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 작은 왕국으로 분열되면서 시작된 유럽의 중세시대부터 시작한다. 에스파냐에서 인도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이슬람의 세계, 세계 경제 강국으로 군림한 중국, 아프리카, 태평양 지역, 마야와 아스텍 문명 등을 살펴본다.

목차

추천의 말 : 세계화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들어가는 말 : 문명과 문명이 만나 생각의 흐름이 바뀌다

제1장 중세 유럽, 자연을 삶의 도구로 이용하다
중세 농부들의 고된 일상 / 권력 상승의 수단, 전쟁 / 기계가 생활 속으로 / 새로운 부(富)가 형서오디다 / 상상하지 못한 세계로의 이행
더 읽을거리 : 무거운 쟁기가 등장하다 / ‘농부’ 수도사들 / 바이킹의 배, 롱십 / 중세의 성 / 모직물,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다 / 학교는 언제 생겨났을까? / 뾰족한 아치가 돋보이는 고딕 대성당 / 목판 인쇄에서 활판 인쇄로

제2장 이슬람 제국, 세계 문명의 용광로
물자와 기술, 사상이 넘나드는 자유 무역 지대 / 기후만큼 다양한 농업 방식 / 철저하게 사생활을 보호하다 / 낙타를 타고 무리지어 다니다 / 종이는 어떻게 만들었을까? / 의학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다 / 하늘을 읽다, 천문학 / 아라비아 숫자의 탄생 / 하늘의 달력을 외우다 / 이슬람 세계가 유럽에 남긴 것
더 읽을거리 : 아랍 역사가 이븐 할둔의 기술론 / 귀하디귀한 페르시아산 비단 / 페르시아 수차, 노리아 / 라틴 돛을 단 아랍 배 / 위대한 천문학자, 알 자르칼루 / 이슬람의 세계 지도 / 중세 이슬람 세계에는 어떤 무기가 있었을까?

제3장 후기 중국, 세계 무역을 주도하다
실력만 되면 누구나 관직에! / 더 빠르고 값싸게, 목판 인쇄 / 국가 경제의 핵심, 농업 / 신분과 문명의 상징, 옷 / 세계에서 철을 가장 많이 생산한다고? / 전국을 하나로 이어 주다 / 정화, 대원정을 떠나다 / 중국 역사상 최대의 영토를 지배하다 / 유럽과 미국의 선진 기술이 몰려오다
더 읽을거리 : 대나무로 종이 만드는 S법 / 정부가 출판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다 / 알아 두면 좋은 한국의 역사 / 중국 차는 언제부터 유명해졌을까? / 여자가 부지런히 베를 짜면 추위에 떠는 가족이 없다? / 17세기 대표 상품, 청화 백자 / 알아 두면 좋은 일본의 역사 / 바다를 주름잡은 외륜선과 정크 / 제폐보단 은이 최고! / 알아 두면 좋은 중국 후기의 역사적 사건들 / 중국 정부는 왜 예수회를 불러들였을까?

제4장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미지의 안개 속에 싸여 있는 검은 보석
남아프리카에선 왜 기술이 느리게 발달했을까? / 따뜻한 곳을 찾아서 / 아프리카에선 청동보다 철이 먼저 쓰였다고? / 최초의 도시 국가가 생겨나다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도시들 / 왜 젠네제노에서만 도시가 발달했을까? / 노예 무역이 시작되다 / 동아프리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유럽 인의 선물, 전쟁?질병?노예 무역 / 유럽 강대국, 아프리카를 수탈하다
더 읽을거리 :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법은 무엇일까? / 아프리카에서는 철을 어떻게 다뤘을까? / 동식물을 맞바꾸다 / 사막의 화물 트럭, 낙타 / 그레이트짐바브웨의 ‘그레이트 인클로저’

제5장 태평양 지역, 유럽의 정복자들을 깜짝 놀라게 하다
태평양의 날씨는 종잡을 수가 없다? / 태평양 지역으로 이주한 사람들 / 오스트로네시아 인은 어디에서 왔을까? / 여러 가지 먹을 거리 / 카누를 타고 상어를 잡다 / 선물 교환망, 쿨라 링 / 가장 흔하면서도 중요한 교통 수단, 배 / 별을 보고 찾아가다 / 만약 배가 없었다면?
더 읽을거리 : 오세아니아란 어디를 말할까? / 오스트레일리아의 원주민은 어떤 사람들일까? / 문신의 어원은? / 마오리 족 농부와 전사 / 돌고래처럼 뛰어오르는 배 / 쿡 선장도 감탄한 태평양 지역의 조선술 / 이스터 섬의 거대 석상, 모아이 / 매듭법을 익히는 실뜨기 놀이

제6장 마야와 아스텍, 우주의 조화를 꿈꾼 사람들
메소 아프리카의 문명들 / 마야 인의 세계 / 새로운 땅을 찾아 떠돌다 / 마야 인의 놀라운 건축 기술 / 손으로 일일이 빚은 토기 / 필사자가 귀족 출신이었다고? / 거대한 제국, 아스텍 / 습지를 메워 농사 지을 땅을 만들다? / 바둑판 모양의 계획 도시 / 수출의 일등 공신, 흑요석 / 그림 문자+표의 문자=아스텍 상형 문자 / 에스파냐 인에게 정복당하다
더 읽을거리 : 친환경적인 화전 농업 / 코벨 아치 / 마야의 공놀이 경기 / 맨눈은로 하늘을 관찰하다 / 마야의 달력 / 호수 위에 떠 있는 땅, 치남파 / 에르난 코르데스, 정복의 기록

세계사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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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및 사진 자료 출처

책 속으로

중세 이슬람 도시의 일상생활을 알아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흐타시브’, 즉 그 당시 도시의 거리와 시장을 감독했던 관리의 활동을 추적하는 것이다. 무흐타시브의 주된 임무는 공정한 상거래와 공중 보건법을 집행하고, 도시의 기간 시설을 유지하는 것이었다.

이슬람 도시의 거리는 대체로 중앙에서 양옆으로 경사가 져 있어 지면의 문링 자연스럽게 빠지도록 되어 있었다. 비가 많이 오면 물이 흐르는 통로는 더러워질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무흐타시브는 주택의 지붕이 거리 쪽으로 너무 튀어나오지 않도록 단속했다. 지붕이 햇빛을 차단하면 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건과 연도만 외우는 세계사는 이제 가라!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 있는 청소년 대상의 세계사 책은 시대순으로 정보를 나열한 통사이거나, 특정한 주제를 잡아서 엮어낸 테마사가 주류를 이루었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형태이다. ‘테크놀로지’를 축으로 해서, 인류의 기원에서 21세기까지 세계사의 흐름을 쭉 훑어내려 가고 있기 때문이다.

테마를 가지고 세계사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인 사건을 단순히 시대순으로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와 시대, 사건과 사건 사이에 숨겨진 인과의 고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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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다른 세계사 이야기 ch**bugy | 2009-02-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극의 인기를 업고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없이 높은 요즘 우리의 역사만큼 중요한 게 세계사가 아닐까 싶다.세계사를 속속들이 안다면 숲을 보지 않고 나무만 보는 좁고 편협한 시각이 아닌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기에 세계사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다.내가 세계사를 배울 때는 '우리나라 국사 외우기도 바쁜데 웬 세계사' 라는 뚱한 생각으로 키 작은 세계사 선생님이 의자까지 가져와서 칠판 가득 써주시는 전쟁과 사건들에 질색하며 졸기 일쑤였다.뒤늦게 아이들 핑계로 이런 세계사 관련 책들을 만나며 세계사의 오묘한 맛에 흠뻑 빠지게 되... 더보기
  • 중세 시대 이야기 si**01 | 2009-0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번 편은 중세 시대부터 신세계 탐험 때까지의 세계사 편 이야기이다. 전반부에서는 비단길의 영향을 받은 사회를 집중 살피는데 1장은 로마 멸망 때부터 15세기까지 유럽인 이 사용한 각종기술과 지식을 탐구하고 있다. 2장에서는 기원 후 7-14세기 이슬람 세계를 다루고  3장에서 나오는 중국 제국을 통해 전성기 중국을 맛보게 된다. 후반부에서 다뤄지는 세계 각국의 여러 문화에서는 아프리카 사회와 태평양 지역의 여러 문화를 통해 사람들이 어떤 기술을 어떻게 이용하여 사회 질서와 문화적 의미를 만들어냈는... 더보기
  • 인류의 기원에서 고대 제국까지의 이야기를 담았던 1편에 이어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2권에서는 중세 시대에서 신세계 탐험까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2권 역시 과학 기술과 역사를 접목시켜 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역사의 변화에 대해서 그야말로 말랑하고 쫀득~하게..그래서 더욱 편안한 세계사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2권에서는 동양에서 서양으로 또 서양에서 동양으로 여러 가지 문명과 기술이 아시아를 횡단하는 무역로인 비단길로 전해지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아시아와 유럽의 모습과 대륙별 문화의 모습에 대해서 다루어지고... 더보기
  •   중세시대가 궁금하다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 2권은 로마 제국이 멸망한 뒤 작은 왕국으로 쪼개져 저마다의 문화를 이룩해 가는 유럽과, 에스파냐에서 인도에 이르는 방대한 제국을 건설했던 이슬람 세계, 천년 넘어 세계 경제 강국으로 군림했던 중국, 척박한 기후와 지형 속에서도 자신들에게 맞는 기술을 발전시켜 온 아프리카, 놀라운 수준의 조선술과 항해술을 지닌 태평양 지역 등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차례를 살펴보면 1장은 로마 제국이 멸망한 때부터 15세기까지 유럽인이 사용한 각종 기술과 지식을 탐구한다.... 더보기
  • 세계사 이야기를 읽고 my**3 | 2009-01-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말랑하고 쫀득한 세계사 이야기」을 읽고 우선 큰 판형에 시원시원한 삽화들이 마음에 든다. 특히 학교에서 세계사를 가르치고 있는 한 교사로서 우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세계사는 우선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과목일뿐더러 기피하는 과목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솔직히 세계사는 일단 광법위 하고, 외울 내용이 많고, 그래서 학생들이 눈을 주지 않은 과목이다 보니 수업을 진행하는 입장에서도 여러 어려움에 부딪칠 수밖에 없었다. 흥미 있는 수업으로 학생들을 이끌어야 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한 면이 많기 때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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