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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덕이

푸른숲 어린이 문학 29
임정진 지음 | 이윤희 그림 | 푸른숲주니어 | 2016년 04월 21일 출간 (1쇄 2012년 10월 05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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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6834(8971846836)
쪽수 175쪽
크기 153 * 224 * 20 mm /34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바우덕이, 어름사니가 될 수 있을까?

초등학교 아이들을 위한 「푸른숲 어린이 문학」 제28권 『바우덕이』. 억지스럽지 않게 이야기 자체의 감동을 끄집어낼 줄 아는 이야기꾼 임정진이, 유교적 관습으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엄격한 조선 시대에 남성의 영역인 남사당패에서 리더가 된 바우덕이의 이야기를 뛰어난 상상력으로 흥미롭게 들려주는 장편동화다. 바우덕이는 다섯 살에 아빠 친구를 따라 안성 남사당패에 들어간다. 엄마가 집을 나간 후 아빠까지 병들어 세상을 떠나자 남사당패에 맡겨진 것이다. 그러나 남자로만 이루어진 남사당패에서 여자아인 바우덕이를 반길 리 없다. 사람들은 바우덕이가 남사당패에 있다는 것 자체가 못마땅하다. 하지만 바우덕이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다. 줄타기를 하는 어름사니가 되는 것인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남자로만 이루어진 조선 시대 남사당패에서 당당히 우두머리가 된 조선 최초의 여성 꼭두쇠 바우덕이를 만나게 해주고 있다. 특히 바우덕이가 사람들의 냉대와 편견을 꿋꿋하게 견뎌 내면서 여자아이는 기예를 할 수 없다는 고정관념을 깨끗이 뒤집고 어름사니의 마음을 움직여 줄 위에 오르는 순간을 통해서는, 크고 작은 어려움을 넉넉히 이기면서 꿈을 향해 걸어갈 힘과 용기를 아이들에게 불어넣어준다.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노력하면 꿈을 이루게 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림 작가 이윤희의 사실적 그림을 함께 담았다.
수상 및 선정 내역
- 제22회 한국아동문학상 수상
- 2013년 우수문학도서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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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바우덕이(푸른숲 어린이 문학 29)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임정진 저자 임정진은 좋은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많이 보고 많이 돌아다녀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 작품을 시작하면서도 바우덕이 사당과 무덤을 둘러보고, 남사당 공연을 보고, 연극 체험 교실에서 직접 민요와 장구, 판소리, 해금을 배우며 옛 사람들의 연희에 깃든 정신을 조금이나마 이해해 보려 애썼어요. 또한 전통 소목 학교에서 문창살을 짜는 공부를 넉 달간 하면서 경복궁에서 일하던 목수들의 심정도 헤아려 보았답니다.

지금은 글을 쓰며 서울디지털대학교과 문화센터에서 동화 창작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나보다 작은 형》 《지붕 낮은 집》 《내 친구 까까머리》 《땅끝 마을 구름이 버스》외 다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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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윤희

그린이 이윤희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만화, 애니메이션, 벽화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는 《흉터》 《나는 코끼리였다》 《꿈을 꼭 가져야 할까요?》 《곰의 아이들》등이 있어요.

목차

대원군의 하사품
바우덕이, 집을 떠나다
맹랑한 아이
마음이 흔들리면 몸도 흔들린다
덩따쿵따 쿵따쿵따
눈치 하나는 번갯불
진달래 화전
잘 하면 살판, 못 하면 죽을 판
몸뚱이가 재산이다
난 어름사니가 될 거야
줄 위의 꽃
진짜 식구
걸어서 하늘까지

책 속으로

맹랑한 아이

곰뱅이쇠 덕기는 친구가 죽으면서 부탁한 바우덕이를 데리고 안성 남사당패가 머물고 있는 청룡사로 돌아온다. 예상은 했지만 남사당패 식구들은 바우덕이를 냉랭하게 바라본다. 그도 그럴 것이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남사당패에 여자아이가 낀 적이 없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바우덕이는 낯선 사람들 앞에서 전혀 기죽지 않고 멋지게 노래를 부른다.

바우덕이의 소리를 듣더니 모두들 표정이 달라졌다. 서로 다른 기예를 가지긴 하였으나, 소리와 춤에는 전부 귀와 눈이 밝은 터여서 바우덕이가 내는 소리의 맛을 금방 알아차렸다.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계집애는 왜 안 돼요?”
“남사당패에 계집애가 있다는 게 말이 되냐?
특별히 봐주는 거지.”

여자는 할 수 없다는 조선 시대의 편견을 깨고
남사당패 우두머리로 우뚝 선 바우덕이 이야기

조선 시대 최초의 여성 꼭두쇠가 된 바우덕이 이야기

이 작품은 남자들로만 이루어졌던 조선 시대 남사당패에서 당당히 우두머리가 되었던 바우덕이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래, 춤, 풍물, 살판, 버나 등 갖가지 재주를 선보이며 당시 사람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던져 주었던 남사당패는 떠돌이 천민 집단이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역사적 기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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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 였던가 한 십년전에 집에서 가까운 용인민속촌에 놀러 가서 보게 된 줄타기.. 아이들과 함께 놀러갔다가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궁금해서 가서 보니 이 줄타기를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눈 앞에서 아슬 아슬하게 줄 타는 모습을 보니 왜 내가 그리도 떨리고 긴장감이 드는지.. 거기에 익살맞은 말까지 정말 신기하고 즐거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는 줄타기 인데 이 줄타기를 조선 시대에 금녀의 구역이었던 남사당패에 여자가 있었다니 놀랍기만 하다.. 그 이름은 바우덕이.. 바우덕이 이름은 들어본것 같은데 누... 더보기
  • 남사당패의 놀이 중 사람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은 줄타기가 아닐까한다. 직접 본적이 있는데 줄타기하는 모습을 보는 우리들은 긴장감을 늦출수 없다. 떨어질듯 아슬아슬한 모습을 보며 우리들은 묘한 감정을 느끼기까지 한다. 하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왕의 남자>에 나온 장면이 아닐까한다. 그 모습이 남사당패의 모든 걸 다 말하는 것이 아닐테지만 영화 속 그들의 감정들이 우리들에게 전해지면서 참으로 애환이 많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에 안타까웠다. 다른이들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전해주지만 자신들은 늘... 더보기
  • 어름사니 바우덕이 nm**001 | 2012-10-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우덕이는 여자의 몸으로 남자들의 세계인 남사당패에서 줄을 타는 어름사니가 되었고, 그 무리의 우두머리인 꼭두쇠가 되어 대원군에게 정3품의 당상관에게만 주어지던 옥관자를 받았던 인물이다. 여자가 남사당패가 된다는 것도 예삿일이 아닌데, 어름사니가 되고 꼭두쇠가 된 것은 여자의 몸으로 임금의 주치의가 되었던 대장금에 견줄만한 일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바우덕이가 아버지의 여의고 아버지의 친구인 남사당패의 곰뱅이쇠를 따라 남사당패에 오게 된다. 사실 남사당패는 여자아이가 있을 곳이 아니었지만,&n... 더보기
  • 바우덕이 cu**cio | 2012-10-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바우덕이 임정진 글 / 이윤희 그림    바우덕이책을 받아보고, 바우덕이가 뭐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남사당패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 우두머리까지 올라간 여성이 있었다니 너무 흥미롭습니다. 역사책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인물인 "안성 남사당패 여성 우두머리"인 바우덕이를푸른숲주니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네요. 역사의 중요한 인물로 역사책에 당당하게 나오지는 않았지만,조선시대 서민 문화의 꽃을 피운 당당한 여성!! 바우덕이~당차고 힘찬 바우덕이를 만나볼까요?어머니는 집을 나가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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