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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이어령 지음 | 조승연 그림 | 푸른숲 | 2014년 04월 16일 출간 (1쇄 2009년 10월 05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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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846391(8971846399)
쪽수 140쪽
크기 180 * 23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물은 우리의 피, 흙은 우리의 살이야!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학교> 제9권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 이 시리즈는 문학 평론가 이어령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는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들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에서 써 내려간 책으로, '대한민국 어린이들에게 맞는 창조적인 생각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인문서 입니다.

생각 9교시, 『튼튼한 지구에서 살고 싶어』에서는 환경 파괴의 실상을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여 들려줍니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저질러 온 환경오염이 인간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음을 보며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또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실천하도록 합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일상 생활에서 매일 만나는 모든 지식과 정보에서 생각을 발견하여 넓힐 수 있는 방법과, 그것을 응용해 나만의 창조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을 재미난 이야기와 철학적인 그림으로 알려줍니다. 어린이들 스스로 일상생활 속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 이야기에서 찾은 통찰력으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뻗어나가 생각하는 즐거움을 만끽하게 합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어령 1934년 충남 아산에서 일곱 남매의 다섯째 아들로 태어났어요. 일제 강점기에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ㆍ고등학교 때 해방과 6.25 전쟁을 치렀지요. 선생님은 전쟁 때문에 학교 공부를 거의 못했어요. 그러다 보니 집에서 책을 읽고 혼자서 생각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지요.
이어령 선생님의 어머니는 책을 무척 좋아하셨다고 해요. 선생님이 글자를 모르던 어린아이 때부터 잠들기 전 머리맡에서 책을 읽어 주셨는데, 그 덕분에 선생님은 문학에 눈을 뜨게 되었대요.
선생님은 법관이나 의사가 되기를 바랐던 가족들 몰래 서울대학교 국문학과에 들어가 대학을 졸업했던 스물네 살에 문학 평론가가 되었지요.
서울 올림픽 때는 개회식과 문화 행사를 이끄셨는데, 굴렁쇠를 굴리는 호돌이 아이디어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했지요. 그 뒤 초대 문화부 장관이 되어 우리나라의 문화 시대를 활짝 여셨어요.
이어령 선생님이 가장 큰 자랑으로 삼는 책은, 100만 부가 넘게 팔린 《흙 속에 저 바람 속에》도 아니고, 일본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세계 여러 나라 말로 번역ㆍ출간되어 세계의 석학들이 타는 아주 큰 상을 받게 했던 《축소지향의 일본인》도 아니래요. 바로 이 시리즈 《이어령의 춤추는 생각 학교》랍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다양하고 창조적인 생각을 할 줄 아는 어린이, 남과는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독창적인 어린이’로 자라는 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써 내려간 책이지요.
선생님은 어렸을 때 기른 창조적인 생각의 힘 덕분에 일흔이 훨씬 넘은 지금에도 여러 분야에서 새로운 일을 하고 계세요. 그래서 전 문화부 장관, 문학 박사, 문학 평론가, 소설가, 시인, 이화여대 명예석좌교수, 언론인, 그리고 지금은 [중앙일보] 상임고문 등 많은 이름이 따라다녀요.

그림 : 조승연

목차

앞마당 지구의 산소가 되자

첫 번째 우리 모두의 집, 지구를 지키자
아기가 주먹을 쥐고 태어나듯
자연을 할퀴는 손, 자연을 어루만지는 손

두 번째 마당 물 쓰듯 하면 안 되는 물
물 없는 지구는 피 없는 몸
물 때문에 전쟁이 일어난다고?

세 번째 마당 흙을 숨 쉬게 하자!
모든 생명을 품고 키우는 흙
흙을 되살리는 의사, 지렁이

네 번째 마당 지구 온난화를 막아라!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오염 덩어리, 산성비와 황사

다섯 번째 마당 들어 봐, 숲이 숨 쉬고 있어
산소를 만드는 공장, 밀림

여섯 번째 마당 야생 동물은 지구 마을 한 가족
동물들이 사라져 가고 있어!
고릴라 친구, 다이앤 포시

일곱 번째 마당 쓰레기도 자원이 될 수 있어
깨진 유리도 다시 보자
알루미늄 캔 하나를 되살렸더니

여덟 번째 마당 환경과 친한 에너지가 좋다
땅속 자원이 모두 사라진다면?
바람과 태양이 주는 에너지

아홉 번째 마당 자연과 사람이 더불어 살아가려면
옛 어른들은 왜 꼭 까치밥을 남겼을까?

뒷마당 환경을 먼저 생각하자

책 속의 책 나의 작은 환경 사전

책 속으로

어머니의 아기집이 상처 나지 않도록 소중하게 보호하면서 태어난 그 고사리 같은 손이, 이제는 거꾸로 자연이라는 큰 집을 갈가리 찢고 있다는 사실! 이게 바로 오늘날 우리 사람의 모습이야.
이제라도 어머니의 아기집에서 태어날 때 날카로운 손톱을 주먹 안에 감추었듯이 자연을 해치지 않는 따뜻한 마음을 가져야겠어. 다음에 태어날 동생에게 안전한 집을 물려주기 위해서 노력한, 그 마음을 되찾는 거지. 그래서 이 자연을 찢고 상처 입혀서 다른 동물과 식물, 그리고 사람까지도 영영 살 수 없게 만드는 잘못을 다시는 저지르지 않도록 노력하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물은 우리의 피, 흙은 우리의 살이야!”
생각 9교시, 환경을 생각하자! 우리가 마시는 물, 우리에게 먹을 것과 쉴 곳을 마련해 주는 흙과 숲이 파괴되고 있는 실상을 이어령 특유의 독특한 비유로 이해하기 쉽게 들려준다.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 아래 저질러 온 환경 오염이 인간의 삶을 위태롭게 하고 있음을 보여 줌으로써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또 환경을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고 실천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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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들어 지구 온난화로 인한 환경문제를 다룬 책들에 관심이 많이 간다. 경제적으로도 심각해지는 요즘이지만, 곳곳에 지진이나 해일등으로 피해를 보는 나라들도 속출하고, 돌풍이나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보기도 하고, 우리나라에도 동해나 서해에 잡히는 어종이 달라졌다는 소식들을 접하다보니 불현듯 좀 불안해지는 요즘이다. 아직 내가 태어나 살아온지 얼마 안되었지만 30여년동안 기후도 참 많이 바뀐듯하다. 우리 어릴때는 겨울엔 추운게 당연했고 그건 밖에 있으나 안에 있으나 춥다고 느꼈던 것같은데 요즘은 한겨울에도 집 안에서는 가벼... 더보기
  • 환경오염, 지구 온난화, 엘리뇨현상등의 단어들이 연일 뉴스에 오르내리고 점점 높아지는 대기온도때문에 빙하가 녹고 그로부터 생긴 각종 재해들을 보면 지구가 너무도 힘들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너무도 잘안다.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별 지구라 말하지만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내삶의 터전인 지구를 병들어 가게 하고 있는 주범이 된 것이다. 어린시절에는 밤하늘에 보이는 수 많은 별들로 감상에 빠져보기도 하고, 밤새 들리는 귀뚜라미 반딧불이등 다양한 곤충을 만져보고 신기해 하기도 했는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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