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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의 사도세자 이맹희

이용우 지음 | 평민사 | 2012년 05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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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1155837(8971155833)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 30 mm /45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삼성 적장자 이맹희의 삶의 궤적을 살펴보는 『삼성가의 사도세자 이맹희』. 이맹희는 삼성의 중흥기였던 1960년대 중반 30대의 젊은 나이에 총수에 올랐으나 끊임없는 무고와 음해공작에 시달리다가 후계구도에서 벗어난 비운의 인물이다. 이 책은 삼성그룹의 발자취를 비롯하여 미래 비전을 외면한 채 자신의 가족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강화해 온 삼성가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고 있다. 오랜 세월 야인으로 묻혀 있던 이맹희가 재산상속 소송을 한 진짜 이유와 속사정을 추적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이용우는 중앙일보 사회부 기자ㆍ사회부장ㆍ편집부국장ㆍ영남총국장을 거쳐 현재 프리랜서로 취재현장을 지키며 저술가로 활동하고 있다. 논픽션 『기자, 그거 아무나 하는 게 아니야』와 장편소설 『전쟁과 수녀』, 『혼돈의 세월』, 『붉은 수레바퀴가 남긴 상처』, 『진짜 실세, 가짜 실세』, 『어글리 양키스』, 『악어를 잡아먹은 악어새』 등이 있다.

이용우님의 최근작

목차

ㆍ글을 시작하며

1. 저주(咀呪)의 화살
2. 함정
3. 늪에 빠진 인생
4. 창업(創業)보다 수성(守成)
5. 기업경영의 명암
6. 오티사(OTSA) 밀수
7. 속죄양
8. 경영대권
9. 냉혹한 카리스마
10. 권력의 횡포
11. 결별의 수순
12. 경제대통령의 수난
13. 영원한 낭인(浪人)
14. 곡해(曲解)
15. 카더라 방송
16. 나그네의 설움
17. 화해
18. 원죄(原罪)
19. 꺼지지 않는 불씨
20. 잇단 수난
21. 어두운 유산
22. 추악한 전쟁
23. 안티(anti) 삼성
24. 천하치국(天下治國)의 탐욕
25. 끝나지 않은 상속분쟁

책 속으로

1. 저주(咀呪)의 화살
1984년 9월 중순.
태풍경보가 발령 중인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는 산더미 같은 파도가 간단없이 밀려와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해안을 덮치곤 했다.
폭풍우 속에 맹위를 떨치는 태풍은 마치 악마의 울음처럼 비명을 내지르며 거친 파도를 끊임없이 방파제 위로 밀어 올리고 잿빛 물보라는 부옇게 시야를 가리며 온 세상을 송두리째 할퀴고 있었다.
한여름 발 디딜 틈도 없이 피서객들로 붐비던 해안 백사장에는 거친 파도만 넘실대고 남서쪽으로 동떨어진 언덕배기에도 을씨년스런 날씨 탓인지 인적이 끊겼다. 그 언덕배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인 삼성家 적장자 이맹희. 그러나 각종 음해와 왜곡된 허위사실로 얼룩졌던 그의 인생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드라마에서나 들어봄 직한 그의 파란만장한 일생은 세상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재벌 2세의 삶과는 너무나 동떨어져 있었다.
이제 그의 진솔한 삶의 궤적을 통해 로열패밀리의 닫혀졌던 빗장이 열려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삼성家의 이야기를 통해 진정한 형제애가 어떤 것이며, 오랜 세월 野人으로 묻혀 있던 이맹희가 재산상속 소송을 한 진짜 이유와 거기에 담긴 속사정과 깊은 뜻을 쓰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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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에 얽힌 비극적인 가족사는 분명 가슴 아픈 일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거대 기업이 이러한 문제로 힘을 결집시키지 못하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다는 것은 국가의 입장에서, 국민의 입장에서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당사자들이 슬기롭게 잘 해결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본서의 집필 의도는 표지에 잘 나타나 있다 음해, 허위사실로 왜곡된 이맹희님에 대한 사실을 밝히고 결자 해지의 자세로 재산 상속 문제를 잘 해결하여 삼성가의 헝클어진 가족사를 따듯하게 보듬자는 이야기다 하지만 이 글에서는 ... 더보기
  • 이맹희 kh**e9 | 2012-05-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삼성이라고 하면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적인 기업이 아니겠어요?우리나라에 많은 재벌 기업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삼성은 최고의 재벌이 아니겠어요?만약 그런 재벌가에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요? 과연 행복할까요?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하지만 정작 돈이 많다면 그만큼 행복해질 기회가 더 많은 것은 사실일 것 같아요.하지만 때로는 그 돈으로 인해서 오히려 불행해질 수 있었까요?가끔씩 재벌가의 상속이야기가 나오면 왜 그렇게 가족간에 재산으로 싸울까 싶기도 하더라구요.아무 부족한 것이 없을 것 같은데 그저 더 많이 가지려고 하는 ... 더보기
  • 비운의 사도세자 이맹희...일생을 불운하게 살아온 사람... 처음엔 호기심으로 이 책을 펼쳤다. 과연 무슨 이야기이길래 이렇게 시끄러운가..이맹희에 대한 시각은 좋지 못했고 그 속사정을 알기 전에는 돈에 미친 추악한 늙은이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실상은 한 푼도 없이 삼성가에서 쫒겨난 사람이라는것... 하지만 정말 불쌍한 자였고 누가 이렇게 그를 만들었는가..그는 아버지의 뒤를 따라 한때 삼성을 이끌었던 자였지만 가신들의 참소와 형제간의 암투로 인해 내쳐질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이 책은 삼성가의 추악... 더보기
  •      고(故)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주의 장남 이맹희 씨는 지난 2월 이건희 회장을 상대로 7천억원대의 차명주식 상속분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고 이어 차녀 이숙희 씨도 1천900억원대의 주식을 돌려달라는 같은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은 동생 이건희 회장과 삼성에버랜드를 상대로 "지난 1987년 선대회장 타계 후 이건희 회장이 다른 상속인에게 알리지 않은 차명주식을 법적 상속분에 맞게 반환하라"며 주식인도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고(故)... 더보기
  •     얼마 전부터 얼론에 자주 등장하였던 삼성家의 상속 문제. 그 문제가 등장할 때 삼성 이건희 회장과 대립각을 세우며 언론에 자주 거론되던 '이맹희'씨. 또한 삼성으로부터 미행을 받았다는 이재현 대표이사. 나는 언론에서 그들의 이름을 접하기 전에는 전혀 모르던 인물이었다. 하지만 언론에 한 번 두 번 등장할 때마다 삼성가의 장손인 그가 도대체 어떻게 되었길래 동생과 저리도 비난하는 관계가 되었을까 궁금했었다. 그러던 차에 이 책을 지인에게 선물 받게 되었고, 흥미로운 맘으로 손에 들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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