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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일구 시마다 소지 장편소설

시마다 소지 지음 | 현정수 옮김 | 블루엘리펀트 | 2012년 08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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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909059(8970909052)
쪽수 280쪽
크기 153 * 224 * 20 mm /3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最後の一球/島田莊司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야구를 사랑한 두 남자의 엇갈린 운명!

야구를 소재로 한 시마다 소지의 미스터리 소설 『최후의 일구』.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악법 대부업체의 횡포와 야구경기에서의 승부조작 사건을 파헤친 사회파 미스터리이자, 야구에 인생을 건 청년의 감동 드라마이다. 특히 《점성술 살인사건》의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가 등장해 탁월한 추리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어머니의 자살기도 이유를 궁금해하는 한 청년의 방문을 받은 명탐정 미타라이. 조사 결과 청년의 어머니는 대부업체로부터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대부업체 빌딩 옥상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다. 의문의 화재사건 속에 숨겨진 천재 타자와 그를 동경했지만 최고가 될 수 없었던 2류 투수. 그들의 뜨거운 우정과 엇갈린 운명이 펼쳐지고, 마침내 ‘최후의 일구’ 속에 숨겨진 비밀이 드러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야구를 사랑한 한 남자가 공공의 적을 향해 ‘최후의 일구’를 던지기까지의 과정을 수기 형식으로 풀어썼다. 아무리 노력해도 최고가 될 수 없는 2류 투수의 비애와 좌절,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이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기서 명탐정 미타라이가 등장하는 장면은 많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문제를 해결하는 뛰어난 추리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의문의 화재사건과 관련된 트릭이 밝혀지고 ‘최후의 일구’가 어떤 의미였는지 드러나면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저자소개

저자 : 시마다 소지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시마다 소지는 1948년 히로시마 현에서 태어나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점성술사, 문필가, 가수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다가 1980년 첫 작품 『점성술의 매직』을 제26회 에도가와 란포 상 장편 부문에 투고했으나 최종심에서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작품성을 눈여겨본 한 출판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점성술 살인 사건』으로 제목을 바꿔 이듬해 출간했다. 미타라이 기요시 탐정의 등장을 최초로 알린 이 작품은 수수께끼 풀이에 탐닉하는 정통 추리소설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일본 내에서 ‘신본격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다. 그가 창조한 미타라이 탐정은 시리즈 초반만 해도 탐정이 취미인 점성술사라는 캐릭터였지만 작품이 하나씩 발표될 때마다 능력이 업그레이드되어 이제는 점성술을 취미로 하는 IQ 300의 명탐정이 되었다. 지구상의 대부분 언어에 통달했으며 취미는 재즈와 클래식 듣기. 어떤 이유에선지 커피는 마시지 않으며 대신 홍차 마니아다. ‘미타라이 탐정 시리즈’로는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이방의 기사』 『 마신유희 』 등이 유명하며 그가 만들어낸 또 다른 명탐정 ‘요시키 다케시’가 등장하는 작품으로는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침대특급 하야부사 1/60초의 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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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현정수는 일본 소설 번역가. 옮긴 책으로는 『그리고 명탐정이 태어났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 『Another』 『탐정은 바에 있다』 등이 있다. 순수문학에서 라이트노벨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일본 소설을 한국에 번역,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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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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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p181
다케치를 너무 기다리지 않게 하기 위해 저는 빠르게 와인드업을 하고 크게 팔을 휘둘렀습니다. 그리고 한가운데로 포크볼을 던졌습니다. 승부구. 그것은 제가 20여 년간 몸과 마음을 바쳐 살아왔던 야구계를 떠나기 위해,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 준비한 최후의 일구였습니다.
제대로 던졌다! 손에서 공을 놓는 순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딱 좋게 손가락에서 공이 떨어지며 회전을 죽인 공이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으로 날아갔습니다.

p257
갑자기 저는 온몸이 떨리기 시작하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었습니다. 그것은 태어나서 처음...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의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가 돌아왔다!
의문의 화재사건 속에 숨겨진 한 명의 천재 타자와
그를 동경했지만 한번도 최고가 될 수 없었던 2류 투수의
뜨거운 우정과 이들의 엇갈린 운명.
미타라이 탐정의 마음마저 돌린 감동의 미스터리가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

평생 야구를 사랑했지만 단 한 번도 최고가 될 수 없었던 2류 투수의 슬픈 고해서

서민을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불법 사금융의 횡포와
야구경기에서의 승부조작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화제작

“지금 죽지 마라, 일어서라!”
저는 그런 마음을 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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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류 야구 선수의 드라마 hs**9 | 2019-12-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이 소설은 야구를 사랑한 한 남자가 공공의 적을 향해 ‘최후의 일구’를 던지기까지의 과정을 수기 형식으로 풀어썼다. 아무리 노력해도 최고가 될 수 없는 2류 투수의 비애와 좌절, 이를 극복해가는 과정이 감동과 공감을 이끌어낸다. 여기서 명탐정 미타라이가 등장하는 장면은 많지 않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 문제를 해결하는 뛰어난 추리력과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의문의 화재사건과 관련된 트릭이 밝혀지고 ‘최후의 일구’가 어떤 의미였는지 드러나면서 깊은 여운을 남긴다. ' 교보문고 사이트에 올라온 책 소개글이다. 전반적인... 더보기
  • 최후의일구 ic**l94 | 2013-05-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시마다 소지가 누구인가? '점성술 살인사건','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침대특급 하야부사' 등 일본 신본격 추리소설의 대부이며, 개인적으로 '점성술 살인사건'은 최고의 추리소설중 하나로 각인되어 있는 작가다.   그의 작품 '최후의 일구'를 앍었다.   이 책은 추리소설이 아니다. 천재적인 미타라이 탐정이 나오는 부분도 적고 내용의 대부분이 야구 선수의 독백식으로 진행되고 추리소설을 조금이라도 본 독자는 금방 미스테리를 풀수 있을 정도이니...   이 소설은 사회... 더보기
  • 최후의 일구 to**to4335 | 2012-11-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최고를 꿈꾸었지만 한 번도 최고가 되지 못하고 2류로 살아야 했던 남자와 항상 정상의 자리에 있었지만 결코 행복하지 못했던  남자... 두 사람의 우정이 만들어 낸 가슴 찡한 감동이 느껴지는 시마다 소지의 '최후의 일구' 누구나 최고를 꿈꾸지만 최고의 자리는 언제나 소수들의 전유물이다. 야구를 진정 사랑하는 2군 선수들의 아픔과 얼마전에 TV 뉴스를 통해서 시끄러웠던 축구선수들의 승부조작과 같은 승부조작, 고리대금업체로&n... 더보기
  •             최후의 일구 / 시마다 소지     제각각인 관중의 감정과 어떤 종류의 악의로 구장 안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기운이 소용돌이치고 있었습니다. 악의는 특히 투수를 향한 것처럼 여겨져 공포심마저 느껴졌습니다. 그들은 게임의 승패보다 제가 점수를 왕창 내줘서 프로 세계에서 매장되는, 그런 재미있는 볼거리라도 기대하는 듯해서 고대 로마 시대의 검투사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P.154- &nbs... 더보기
  • 스포츠는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다. 올림픽이나 월드컵 정도 대국민적인 경기는 관심을 가지는 편이고 국민적 영웅의 경기, 그러니까 박지성 정도면 조금 관심이 가는 정도다. 하지만, 즐길줄은 안다고 생각한다. 농구, 축구, 배구, 등 각종 운동경기를 골고루 관람한적은 있다. 역시 군중심리가 적용해서인지 현장에서 느낌은 티비로 보는 중계와는 완전히 달랐다. 그중 야구는 아주 어릴적 아마 초딩때였지 싶다. 동네 호텔에 붙은 원정경기온 OB베어스의 프렌카드를 보고 선수들의 연습을 보고 나도 모르게 멋있다. 는 생각을 한 기억이 난다. 철들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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