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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 신화다

티모시 프리크 지음 | 승영조 옮김 | 동아일보사 | 2002년 06월 28일 출간
예수는 신화다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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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902685(8970902686)
쪽수 456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Jesus mysteries / Peter, Gand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만일 예수가 실존인물이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면? 수천 년 동안 이교도들도 하느님의 아들을 섬겼다면? 그리스도교가 이름만 바꾼 이교 신앙의 연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면? 이 책은 2,000년 가까이 전통 역사로 전해 내려온 그리스도교의 기원을 철저히 파헤친다. 두 저자는 현대 학계의 결정적인 연구 결과를 인용하며, 신약의 예수가 신화적 인물이라는 압도적인 증거를 제시하고 있다. 그리스도교가 편협성을 버리고 영지주의의 열린 자세를 회복하는 종교적 진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고 저자들은 밝히고 있다.

목차

제1장 생각할 수 없는 생가 ...19
제2장 이교도의 미스테리아 ...42
제3장 악마의 모방 ...61
제4장 완벽한 플라토니즘 ...119
제5장 영지주의 ...164
제6장 예수라는 암호 ...200
제7장 잃어버린 사람 ...236
제8장 바울은 영지주의자였는가? ...282
제9장 유대인의 미스테이라 ...312
제10장 예수 신화 ...332
제11장 거짓 교회 ...361
제12장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430

출판사 서평

만일 그렇다면...?
- 예수가 실존인물이었다는 증거가 전혀 없다면?
- 수천 년 동안 이교도들도 하느님의 아들을 섬겼다면?
- 이교도의 구세주도 12월 25일에 동정녀에게서 태어났으며, 결혼식 때 물을 포도주로 바꾸었고, 병든 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려냈으며, 죽은 후 부활했고, 영성체 의식으로써 자신의 몸과 피를 나누어주었다면?
- 그러한 이교도 신화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서로 각색된 것이라면?
- 가장 초기의 영지주의 그리스도교인들이 예수 이야기를 신화로 알고 있었다면?
- 그리스도교가 이름만 바꾼 이교 신앙의 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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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어느 문고에서도 구매할 수 없어 부득이 www.amazon.com에서 주문, 구매하였다. 뒤늦게 나마 원전과 씨름해야 하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을 만한 가치가 있는지는 읽어보아야 하겠지만 이 책을 구매하는 과정이 매우 황당해서 글을 올린다.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조차 꺼리낌없이 쉽게 구해볼 수 있는 책이 종교의 자유를 말하며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과 자비를 베풀며 봉사를 마다않는 그 많은 기독교인들이 어찌 이러는지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는다. 종교의 자유와 출판의 자유는 단지 종이위의 먹물짓에 불과하더란... 더보기
  • 예수는 믿음이다 tu**1029 | 2006-11-16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어짜피 예수를 믿으려면 이성을 배제한 온전한 믿음이 필요하다. 그것고 교회가 가르치는 대로 믿어야 한다. 믿음천국, 불신지옥 이거면 그냥 끝.   이책을 끝까지 읽고 마음을 비우고 판단할 수 있는 기독교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오직 예수니까. 오직 예수의 실존만이, 교회의 가르침만이 그들의 존재의미니까.   난, 교회에 안 다니게 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이책을 읽고 새삼느끼게 됐다.   기독교인들이 정말 캥기는 게 없다면 이 책을 그냥 무시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 책의 출판을 ... 더보기
  • 역시나 분개하는 글들이 있군. 필요에 따라 학문적 성과를 선별적으로 받아들이는 한국 개신교도들에게는 사탄의 책에 다름아니다. 하지만 이성적 두뇌활동을 경시하지 않는 정상인이라면 읽어 볼 만한 책이다. 다소 지루한 감이 없지는 않지만 성경보다 훨씬 합리적이고 학문적 근거를 갖추고 있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나 「오딧세이아」를 문학작품으로 간주하고 평하는 것과 성서를 신화집으로 보고 평하는 것이 무슨 차이가 있을까? 삼국유사의 고주몽이나 박혁거세 설화를 무시하면서 성경에 대해서는 자구 하나하나 금과옥조로 여기는 환자들이... 더보기
  • 저는 방금 교회갔다오는 길에 교보에 들려서 예수는 역사다라는 책을 찾으려다 예수는 신화다라는 책을 보고-_- 이렇게 분개하고 있는 한 고등학생입니다. 아래아래님 글에 동의하고있습니다_ 아래님 말씀처럼 모든 작가들이 자신의 책을 쓸때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쓰겠지만. 그렇기때문에 더 중요하고 신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많이 배운 사람이라 해도, 아무리 도를 오래 닦은 사람이라 해도 그 말속엔 모순이 숨어있고, 교묘하게 진리를 표방하고 있기가 일쑤니까요 이 책의 저자도 마찬... 더보기
  • 깜짝 놀라게 한 것은 이 책이 너무나 저널리즘적으로 저술되었다는 것이다. 조금만 예를 들자면 예수가 역사적 존재인지 신화적 존재인지 규명하는 대목에서는 "근거가 될 수도 있을 듯한" 말 그대로 하나마나 한 어설픈 논거를 내세운다든지 역사적 검증 보다는 자료의 편찬 방식을 통한 논증을 시도한다든지 하는 것 등이다. 현재로서는 예수의 역사적 실제성을 검증할 수도 부정할 수도 없는 그런 단계이다. 저저도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저자는 너무 예수의 신화적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오컴의 면도날을 지나치게 사용하는 등 일반화가 조금 심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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