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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한국인의 중세적 환상과 광신을 격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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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 2020.07.15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873305(8970873309)
쪽수 448쪽
크기 149 * 209 * 40 mm /84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환상의 나라 대한민국의
악한 풍속, 천박한 문화, 국가위기를 직격한 바른 역사서!

2019년 7월 한국인의 잘못된 역사인식을 질타한 『반일 종족주의』가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충격을 받은 좌익 역사학계에서는 책을 비판하는 심포지엄을 네 번이나 열었다. 2020년 봄까지 5권의 비판서가 나왔다. 거기에는 분노와 매도만으로 부족했는지 ‘역사부정죄’로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실렸다. 『반일 종족주의』의 이영훈 팀은 이 비판에 대한 반론을 간추리고 수정 보완해 또 한 권의 책을 냈다.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이다. 반일 종족주의자들의 비판을 하나씩 격파한다는 의미의 책 제목처럼 저자들은 다시 한번 일본군 위안부, 강제동원, 독도, 식민지 수탈론, 한국의 근대화 등 모든 문제의 밑바닥에 도사리고 있는 천박한 문화를 하나하나 격파한다. 이 책에는 기존 6명의 저자에 더하여 새로 차명수(영남대 교수, 경제사)와 박상후(MBC 해직 언론인, 전 보도국 국제부장) 2명이 저자로 참여했다.

2019년『반일 종족주의』는 큰 호응을 받았다. 몇 가지 우연적인 요인이 있긴 했지만, 기본적으로 많은 한국인이 이 책을 통하여 해방과 자유의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자들은 말한다. “더 이상 환상적·광신적 종족주의로 외교와 통상을 망칠 순 없다. 그런 저급한 지성으론 선진적인 국민통합을 이룰 수 없다. 자유롭고, 관용하고, 호혜하는 국내·국제사회를 건설해 가야 한다”는 것이『반일 종족주의』의 대국민 메시지였다면, 이번 책『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은 저간에 저자들에게 쏟아진 비판을 하나하나 논파하는 형식을 취했다. 일본군 위안부, 전시동원, 독도, 토지임야 수탈론, 식민지 근대화론 등에 관해 다시 한번 정밀한 주장을 펼쳤다. 저자들이 전개해 가는 과정이 매우 흥미진진하다. 차원이 다른 학문의 깊이, 논리의 명확성, 그리고 사실의 힘. 저자들은 이 책에서 역사가 어떻게 조금씩 진보해 가는지를 “사실이 승리한다Veritas vincit!”의 외침과 함께 각인시킨다.

상세이미지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에서 한국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신대, 성균관대를 거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로 정년퇴직, 현재 이승만학당의 교장으로 활동 중이다. 『조선후기사회경제사』(한길사, 1988), 『수량경제사로 다시 본 조선후기』(공저, 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대한민국역사』(기파랑, 2013), 『한국경제사』 Ⅰ, Ⅱ(일조각, 2016), 『반일 종족주의』(공저, 미래사, 2019) 등의 저서가 있다.

이영훈님의 최근작

저자 : 김낙년

동경대에서 일제하 한국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이고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근대 이후 한국의 장기통계를 정비하는 작업과 한국의 경제성장이나 소득과 부의 불평등 연구를 하고 있다.『한국의 장기통계』Ⅰ, Ⅱ(해남, 2018),『일제하 한국경제』(해남, 2003),『日本帝?主義下の朝鮮??』(東京大?出版?, 2002),『반일 종족주의』(공저, 미래사, 2019) 등의 편저 또는 저서가 있다.

저자 : 차명수

영국 워릭(Warwick)대에서 금본위제도 아래에서의 국제경기변동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남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동아시아 경제성장사 연구를 하고 있다. “Consequences of Growth: Living Standards, Inequality, and Consumption,” in Cambridge Economic History of Modern World (공저, 근간), Historical Statistics of Korea (공편, 2020), 『기아와 기적의 기원』(2014) 등의 저서가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경남대 북한대학원에서 수학하고 조선일보, 월간조선 기자로 활동하며 현대사를 담당했다. 현재는 펜앤드마이크 대기자, 이승만학당 이사로 한국 근현대사 연구자로 활동 중이다. 『이승만과 기업가 시대』(북앤피플, 2013), 『이승만의 네이션 빌딩』(북앤피플, 2015),『김일성 신화의 진실』(북앤피플, 2019),『박정희 혁명』1·2 (지우, 2019), 『지금, 천천히 고종을 읽는 이유』(백년동안, 2020) 등의 저서를 냈다.

김용삼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에서 일제하 한국산업사 연구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버드대 방문학자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학예연구실장을 거쳐 현재 이승만학당 이사로서 한국 근현대사 연구와 교육 업무를 하고 있다. 교과서 포럼의 『대안교과서 한국근현대사』편찬(2008년)에 참여했으며, 『대군의 척후』(푸른역사, 2008)와 『고도성장 시대를 열다』(공저, 해남, 2017) 등의 저서가 있다.

주익종님의 최근작

저자 : 정안기, 이우연, 박상후

정안기
교토대학에서 일본경제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학술진흥재단(JSPS) 특별연구원, 고려대학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객원연구원으로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연구하고 있다.『만주, 동아시아의 융합과 공간』(소명출판, 2008)과 『근대 만주 자료의 탐색』(동북아역사재단, 2009)의 편찬에 참여했으며, 『국제경영사』(한울아카데미, 2010) 등을 번역하였다.

이우연
성균관대학교에서 조선후기 이래 산림과 그 소유권의 변천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하버드대 방문연구원, 규슈대 객원교수를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이다.『한국의 산림소유 제도와 정책의 역사 1600-1987』(일조각, 2010), Commons, Community in Asia, (Singapore National University Press, 2015, 공저), 등의 논저가 있다.

박상후
MBC 전 베이징 특파원, 국제·문화부장을 역임했으며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에서 중국근대사를 수학했다. 현재 월간조선, 펜앤드마이크의 객원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책머리에
프롤로그: 환상의 나라 (이영훈)

1편 일본군 위안부

01 위안부 강제연행설 재비판 (이영훈)
02 위안부 운동의 폭력적 심성 (이영훈)
03 그들은 과연 빈손으로 돌아왔던가 (이영훈)

2편 전시동원

04 일본에 갔으면 다 강제동원인가 (이우연)
05 일본에서의 노동, 보수, 그리고 일상 (이우연)
06 일하고도 임금을 못 받았다는 거짓말 (이우연)
07 강제동원 배상을 청구한 원고들의 행적 (주익종)
08 수수깡으로 만든 집 - 대법원 판결 (주익종)
09 육군특별지원병제의 겉과 속 (정안기)
10 학도지원병의 ‘시대적 분투’라고? (정안기)

3편 독도

11 환상의 섬 (이영훈)
12 우산도의 소멸 (이영훈)
13 석도=독도설은 억지 (이영훈)
14 독도 편입과 독도 밀약 (이영훈)

4편 토지·임야조사

15 토지조사사업 때 학살이 있었다고? (주익종)
16 토지 수탈론을 다시 논박한다 (이영훈)
17 사실과 거꾸로인 임야 수탈론 (이우연)

5편 식민지 근대화

18 한국사에서 근대화는 어떻게 출발하였는가
19 고종의 습관성 파천과 국가의식 (김용삼)
20 식민지 근대화, 서구 문명의 확산이란 큰 틀에서 보아야 (김낙년)
21 제도와 정책을 통한 수탈, 변형된 수탈론 (김낙년)
22『일제종족주의』의 황당한 통계해석 (김낙년)
23 조선인의 개발 없는 식민지 개발? (주익종)
24 일제시대의 생활수준 변동 (차명수)
25 우리가 ‘항일전쟁’으로 해방되었나요? (김용삼)

〈특별기고〉 조작된 중국의 반일 감정 (박상후)

에필로그: 악한 풍속, 천박한 문화, 국가위기 (이영훈)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유라시아대륙을 타고 온 혁명의 역사가 아니라,
대서양과 태평양을 건너 온 자유와 통상의 이념과 역사를 알게 해 주는 책!

ㆍ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지난 30년간 조금도 시들지 않고 오히려 점점 심각해져 온 데에는 자신을 역사의 법정을 주관하는 클리오(Clio)로 착각하는 한국과 일본 역사가들의 오만하고도 무지한 자세가 가장 큰 원인이었습니다. 한국의 역사가들이 쓰고 있는 그 오만과 무지의 가면을 들추면 거기엔 불변의 적대 감정에 몸서리치는 반일 종족주의의 얼굴이 있습니다. - 「위안부 강제연행설 재비판」, 이영훈, 50쪽...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반일 종족주의자의 비판을 통렬하게 격파하다

위안부, 전시동원, 독도, 토지임야 수탈, 식민지 근대화라는 다섯 주제에 걸쳐 비판자의 주장을 요약하거나 인용하여 소개하고, 그에 대해 반론을 저자들이 펴는 형식으로 이 책은 쓰였다. 이 책에는 상기 5부에 25편, 그리고 프롤로그와 에필로그, 특별기고 3편 등 총 28편의 글을 모았다.

「프롤로그」에서 대표저자 이영훈은 한국인의 반일 종족주의와 동전의 양면을 이루는 게 친중 사대주의이며, 이는 하나의 문화적 유전자로서 복제 증식되어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음을 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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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일종족주의 ru**ia10 | 2020-05-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우리에게 있어서 과연 식민지시대는 어떻게 마주쳐야 미래로 더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그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더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말인가?우리는 이것을 잊고 있다라는 생각이 많이든다. 역사를 올바르고 정확하게 바라보아야 함에도 대부분이 교과서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했던 오늘날의 역사교육을 지지하고 또한 믿고 있는 것에서 너무나 크나큰 아쉬움과 통한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다. 그만큼 역사는 더 바로마주하고 보아야 되는 것인데 우리는 그 교훈을 너무 쉽게 망각해버리고 그것으로부터 교훈을 방아들이는 것에 힘듦을 토로하고 느낄... 더보기
  • '미불금'이 둔갑하여... mu**e444 | 2020-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미불금”이란 단어는 상호 거래가 있다가 어떠한 요인으로 상대에게 받지 못한 금액으로 이해가 된다. 그렇다면 전시기의 노무자들에겐 이 단어가 어떤 의미일까. 강제동원 돼 “3년간 일하면서 월급을 받은 적이 없다”는 노무자에게 해당되는 단어일까? 강제동원 돼 일만 하고 돈을 받지 못했다면 고용주는 굳이 미불금 장부를 만들 이유가 없지 않겠나.   그렇지 않다면 고용주가 노무자에게 월급을 지급하다가 어느 순간 부득이한 사정이 생겨 미처 지급하지 못한 금액을 장부로 남겼거나.   합리적으로는 후... 더보기
  • "종족"이란 "민족" "국민"보다 원시적이고 열위한 개념이다. 21세기 대한민국 국민들이 "반일"을 기치로 한 종족들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책의 제목에서 뜻하는 것이다. 한민족이 1919년 3월1일 하나의 민족임을 깨닫아 일본에 항거한 것이 3.1운동이다. 그러나 해방후 나라를 세운지 70여년이 훨씬 지난 지금까지도 "반일"이라는 감정에 호소하며 불매운동과 죽창가를 선동하는 세력들이 청와대를 차지하고 있는 게 지금 대한민국 현실이다. 이 책은 건국 72년이 된 오늘 일국의 국민으로써 자... 더보기
  • 진실 pr**sojh | 2020-05-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가려진 역사의 진실... 이제는 알아야 합니다. 더보기
  • “중세적 환상에 기초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우리를 종족사회로 긴박하고 있는 그것들을 하나씩 격파해 가야 합니다. 비록 실패한 역사라도 그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역사는 인간들의 현명하고 어리석은 선택에 따라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이 중첩되는 과정입니다. 어리석은 선택의 누적은 결국 그 사회와 국가를 망치고 맙니다. 그런 점에서 조선왕조의 성공과 실패는 우리에게 더없이 훌륭한 역사 교과서라고 생각합니다. 환상을 대신하여 사실에 충실한 자유인만이 읽을 수 있는 값진 교과서입니다.” - 315쪽   &l...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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