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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학이 찾아내는 그림 속 사람의 권리

Moon s Art and Medicine 13
문국진 지음 | 예경 | 2013년 08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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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845036(8970845038)
쪽수 368쪽
크기 152 * 223 * 30 mm /70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그림 속 인간과 시대의 자취를 탐구하는 법의탐적론

법의학이 찾아내는『그림 속 사람의 권리』. 이 책은 고대와 현대 유명한 예술작품을 법의학자인 저자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한 책이다. 우리나라 제1대 법의관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창립멤버인 문국진 박사는 고야를 비롯해 쿠르베와 휘슬러, 들라크루아, 칼로, 미켈란젤로, 카라바조, 고흐, 달리, 앙소르, 얀센 등 예술사의 한 획을 그은 유명한 작가들이 남긴 그림과 자료 소개하고 화가의 예술성과 더불어 인간의 존엄성에 중점을 두고 작품들을 분석하고 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그림을 재해석 하고 있는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에선 역사적으로 유명한 사건을 다룬 그림들을 모아서 법의탐적론적 평가와 해석을 덧붙인다. 고야(Francisco de Goya)가 그린 《옷을 벗은 마하》속 모델이 누구인지 그림 속 얼굴을 생체정보 분석을 통해 신원을 증명한다. 2부에선 예술가들은 창작의 모티브와 창작의 관계가 얼마나 과학적으로 연계되어 있으며, 작가가 작품을 어떻게 예술적으로 표현하였는지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3부에선 화가들의 자화상 중 과거의 기억 또는 앞날의 욕망 등을 자기만의 내적 조형술로 표현한 것들도 있음에 주목하고 그 시대의 인간과 사회상에 따라 화가가 처한 입장을 이해해 본다.

상세이미지

그림 속 사람의 권리(법의학이 찾아내는)(Moon s Art and Medicine 13)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문국진 저자 문국진은 한 젊은 의학도가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작은 책방에서 한 권의 낡은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인간의 권리를 다루는 의학”이라는 한 줄에 그의 가슴은 방망이질 쳤고, 인생의 진로를 바꾸게 된다. 법의학이라는 학문에 입문하게 된 것이다. 문국진 그는 우리나라 최초의 법의학자이다. 법의학 불모지에서 외롭지만 꿋꿋이 한길을 걸어, 오늘날 한국의 법의학이 여기까지 오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 인물이다. 1925년생으로 호는 도상度想, 필명은 유포柳浦.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창립멤버이자 법의학과 과장,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법의학 교수, 뉴욕대학교 법의학 객원교수 등을 역임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 한국의료법학회 고문, 일본배상과학회 고문,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법의학 전문서적으로 《최신 법의학》, 《고금무원록》을 비롯해 23권, 법의학 교양서적으로 《새튼이》, 《지상아》 등 17권, 예술과 의학의 만남을 다룬 서적으로 《명화와 의학의 만남》, 《미술과 범죄》 등 12권, 일본 저서로 《美しき死體のサラン》, 《日本の死體, 韓國の屍體》(공저), 《賠償科學槪說》(공저)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ㆍ 005

1부 끝나지 않은 명화 사건:
법의탐적으로 밝히는 그림 속 사건의 재해석


case 01. 동요하는 배심원들
― 배심원제의 모순, 《프리네》와 채플린 친자확인 사건 ㆍ 017

case 02. 이성과 열정 사이, 대학자의 굴욕
― 《아리스토텔레스와 필리스》 사건의 진상 ㆍ 028

case 03. 200년을 기다린 벌거벗은 여인의 진실
― 고야의 그림 모델의 신원확인 사건 ㆍ 038

case 04. 인류 역사상 최초의 미필적고의
― 여인의 운명, 다윗과 밧세바 사건 ㆍ 059

case 05. 살로메 보복의 일곱 베일의 춤
― 성자 요한의 목을 친 사건 ㆍ 084

case 06. 황제에 맞선 화가
― 쿠르베와 휘슬러, 명예를 위한 화가들의 투쟁 ㆍ 102

case 07. 탐욕과 결백
― 무고죄를 증명한 지혜, 두 노인과 수산나 사건 ㆍ 113

case 08. 학살의 진실을 그린 화가
― 들라크루아의 사명감과 예술에 대한 철학 ㆍ 125

case 09. 동성애 문화의 맥《아테네 학당》에서
― 철학에서 예술로 이어지다 ㆍ 135


2부 예술은 어떻게 탄생되는가:
창작의 모티브와 과학적 연계 그리고 예술적 표현


case 10.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 그리스신화, 영원한 창작의 모티브 ㆍ 149
case 11. 문명의 탄생, 파괴, 순환
― 프리다 칼로의 《모세와 창조의 핵》 ㆍ 156

case 12. 죽음 그 너머
― 임사현상 연구, 죽을 때 보이는 것 ㆍ 166

case 13. 꿈을 그리다
― 《꿈의 소재》와 《사드코》로 본 꿈의 이중적 의미 ㆍ 174

case 14. 나르키소스와 수선화
― 슬프고도 아름다운 자기애의 표상 ㆍ 182

case 15. 유혹 그리고 탄생의 모티브
― 어린 정자도 꽃향기를 쫓더라 ㆍ 190

case 16. 예술이 된 마음의 병
― 화가 바로가 빚어낸 광기, 공포, 그리움 ㆍ 200

case 17. 신의 손과 악마의 손
― 로댕의 조각으로 보는 왼손과 오른손 ㆍ 211

case 18. 달과 인간 그리고 여성
― 달의 생명력과 생체리듬의 신비 ㆍ 220

case 19. 코가 일그러진 남자
― 천재 미켈란젤로의 못생긴 코의 유래 ㆍ 228


3부 자화상과 대화하는 법의학자 :
법의탐적으로 밝히는 화가의 내면분석


case 20. 고독한 사나이의 표상
― 빈센트 반 고흐의 자화상 ㆍ 241

case 21. 잘려져 그린 화가의 오른손
― 표현주의 화가 키르히너의 자화상 ㆍ 253

case 22. 종교화를 그리는 범죄자
― 카라바조의 본성과 재능 그리고 속죄 ㆍ 263

case 23. 가스실에서 스러진 화가
― 유대인 누스바움의 홀로코스트 고발 ㆍ 274

case 24. 자서전을 남긴 조각가
― 첼리니의 살인 행위와 걸작 《페르세우스》 ㆍ 284

case 25.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
― 부모의 부재와 무관심, 라파엘로와 실레의 자화상 ㆍ 293

case 26. 죽음을 예감한 자화상
― 《세간티니의 유체》와 《해골이 있는 자화상》 ㆍ 305

case 27. 한 여인을 사랑한 두 명의 화가
― 《키스》와 《바람의 신부》가 의미하는 것 ㆍ 316

case 28. 베이컨과 가면이 있는 자화상
― 달리와 앙소르의 그로테스크한 상상력 ㆍ 326

case 29. 편집증에 걸린 화가
― 얀센의 ‘파라노이아’ 연작 자화상들 ㆍ 337

맺는글 ㆍ 347
참고문헌 ㆍ 351
도판목록 ㆍ 354
찾아보기 ㆍ 359

출판사 서평

그림 속 인간과 시대의 자취를 탐구하는 법의탐적론

200년간 논란이 지속되어 온 미궁 속 작품을 세계최초로 종결짓다

“한국 법의학의 역사를 개척한 법의학계의 살아 있는 역사”
“우리 시대의 멘토”
“아흔을 바라보는 노학자” 문국진 박사의 마지막 책

우리나라 제1대 법의관이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창립멤버인 문국진 박사(1925년 생) 스스로 생전의 마지막이라 단언하는 저서 《법의학이 찾아내는 그림 속 사람의 권리》가 출간되었다. 죽은 이의 인권을 위해 법의학이라는 한 길을 오롯이 걸어온 저자가, 스스로 연구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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