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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아멜리 노통브 소설 | 튜브의 형이상학

아멜리 노통브 지음 | 전미연 옮김 | 문학세계사 | 2015년 12월 01일 출간 (1쇄 2002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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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753133(8970753133)
쪽수 190쪽
크기 132 * 195 mm /25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Metaphysique des tubes : roman. Metaphysique des tubes : roman/Nothomb, Am´eli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프랑스에서 2000년 하반기에 출간된 그녀의 아홉번째 소설. (원제는 『Metaphysique des tubes』로 ‘튜브의 형이상학’ 으로 직역된다) 출간 직후 비평가들의 호평과 함께 꾸준히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올랐던 작품이다. 이 소설은 신과 실존, 삶과 죽음, 존재와 불안 등 철학적 주제를 다루면서도 경쾌한 문체로 유년의 자화상을 그리고 있다. 노통은 서구의 실존주의 문학에 자양분을 제공했던 불안이라는 진부한 화두를 다시 꺼내 들었지만, 속도감 있는 단문으로 그 무거운 주제를 자유자재로 농락함으로써 지루함을 느끼지 않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아멜리 노통브

저자가 속한 분야

아멜리 노통브
아멜리 노통
외교관의 딸로서 일본에서 태어나 아시아에서 성장한 아멜리 노통은 지난 10년 동안 매년 놀랄만한 작품을 발표했고 그때마다 어김없이 베스트셀러의 상단을 장식해 왔다. 노통의 처녀작 『살인자의 건강법』은 단번에 1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고, 1999년의 『두려움과 떨림』은 40만 부를 훌쩍 뛰어넘음으로써 그녀의 성공이 우연이 아니었음을 입증했다. 아멜리 노통의 작품들은 수십 개 언어로 번역·소개되고 있으며, 숱한 방송국 대담출연은 물론, 연극과 오페라로 자신의 작품이 각색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살인자의 건강법』이 이미 영화화되어 상영되었고 올 가을쯤엔 『오후 4시(반박)』가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촌철살인적인 대화감각으로 가득한 아멜리 노통의 책들은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만 2백만 부 이상이 팔리고 전세계 31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경이로운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랑스 출판가에서 아멜리 노통은 '하나의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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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전미연

목차

이 책에는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1992년에 출간되어 이제는 유명한 작품이 된 [살인자의 건강법(Hygiene de l'assassin)]이후 매년 정확하게 한 권의 소설을 선보이고 있는 아멜리 노통은 대중작가로서 이미 커다란 성공을 거두었으며, 아카데미 프랑세즈, 인터넷 어워드(Prix Internet)를 수상하기도 하였다. 그녀의 작품은 4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렉스프레스(L'Express)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31주나 오르기도 하였다. 오늘의 프랑스 문학에서 30대 여성 작가 아멜리 노통은 그 또래 작가들 중에서도 단연 문학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스타라 할 ... 더보기

북로그 리뷰 (15) 전체보기 쓰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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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아이도 그랬을까? mu**jh | 2010-04-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이 책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 중 내가 처음 읽은 [앙테크리스타]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면서 또 같은 느낌을 주는 소설이었다.자신이 신이라고 믿는 깜찍한 세살배기 아이에 대한 이야기인데 그 아이의 관점에서 씌여진 소설은 아주 흥미로웠고 한 아이의 엄마인 지금.. 우리 아이도 저렇게 생각을 할까.. 라는 생각이 들어 아이의 얼굴을 가만히 쳐다보게 되었다.지금은 많이 컸지만 이 책을 읽었을 당시 주인공처럼 아주 어렸었는데 말이 좀 늦되다 보니 그때 [우리 아이도 지금 첫 단어를 무엇으로 해줄까 고민을 하고 있을까?]라는... 더보기
  • 아멜리 노통 ep**fh | 2007-10-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신은 살아 있는 게 아니고, 존재하는 것이다. 시선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표현이 불가능하다. 어떤 단어를 써도 시선이라는 것의 묘한 본질에는 접근할 수 없다. 생명은 시선이 시작하는 곳에서 시작한다. 시선은 선택이다. 뭔가를 응시한다는 것은 거기에 시선을 집중하겠다는 뜻이다. 살아있다는 것은 거부한다는 뜻이다. 사람들은 표준을 신성시한다. 아이들은 쾌락의 문을 열 방법이 오직 과자 하나밖에 없다. 스스로 똑똑하다고 여기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은 없다. 쾌감을 느끼면, 쾌감을 느끼게 해준 대상앞에서 겸손해지고, 그 대... 더보기
  • 이토록 아름다운 세살 55**o | 2007-06-05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원제가 과연 .파이프의 철학. 인가. 몇 년만에 다시 꺼내 읽어본 책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하늘에서 구멍난 것처럼 그렇게 비가 쏟아지는  한 여름 장마철 어느 날. 할머니가 멀찍이서 조마조마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가 신나게 호수에서 헤엄치며 물과 하나가 되어가는 그 장면.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하루 종일 지치지도 않고. 물 속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호수에 누워 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물 속 세상에서 충일감을 느끼는 그 장면.   그렇게 비가 엄청 쏟아지는&... 더보기
  • 어린 세살에 말은 못하지만-안하지만- 이것저것 생각하는 수준이 "신"이다. 부모를 놀래키지 않기위해 말을 아끼면서 단계적으로 쉬운 말들을 선택해서 하는 놀라운 세살! 모든 것이 어른과 같은, 아니 어른보다 더한 세살! 세살에 발생할 수 있는 일들을 모두 수준 높은 행동들의 결과로 묘사했다. 말 못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세살짜리 꼬마들이 주위 사람들을 위해 실체를 숨기려고 노력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 더보기
  • 2005. 5. ga**m97 | 2006-01-0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노통의 소설은 정말이지 어렵다. 지나치게 솔직한 것 같기도 하고, 적나라하기도 하고.. 암튼 충격적이다. 남들은 이 소설을 어떻게 읽었으려나…. 평을 읽어봐야겠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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