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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자의 건강법 아멜리 노통브 장편소설

아멜리 노통브 지음 | 김민정 옮김 | 문학세계사 | 2004년 06월 1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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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08년 12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753041(8970753044)
쪽수 260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Hygiene de l'assassin/Nothomb, Ameli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열정적 대화를 통해 문학작품을 관통하고 있는 허구와 진실을 냉정하게 고찰하는 소설. 프랑스 문단에서 '천재의 탄생'이란 찬사를 받고 있는 베스트셀러 작가 아멜리 노통의 데뷔작이다. 이 소설의 묘미는 우선 그 독특한 구조에 있다. 대문호와의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어 문학과 관련된 온갖 층위의 이야기들이 진실과 허위 사이를 오가며 숨가쁘게 전개되고, 걸프전 발발 전후라는 시간적 배경은 그 긴박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작가는 실제와 가사의 세계, 진실과 허위를 넘나들며 드러내기와 숨기기를 통해 문학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논다. 또한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촌철살인적인 대화감각으로, 탁월한 상징의 묘미를 한껏 맛보게 해준다.

저자소개

저자 : 아멜리 노통브

저자가 속한 분야

아멜리 노통브 1967년 8월 13일 일본 출생. 프랑스 작가이다. 외교관의 딸로 아시아에서 성장했다. 브뤼셀리브레대학교 라틴 철학과를 졸업하였다. 1992년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문단에 데뷔하였다. 단번에 10만 부 이상이 팔려나갔다. 1994년에는 '불쏘시개'란 희곡도 썼다. 1999년의 '두려움과 떨림'은 40만 부를 뛰어넘었다. 1999년 '살인자의 건강법'이, 2003년 '두려움과 떨림'이 영화화되었다. 아멜리 노통의 작품들은 수십 개 언어로 번역ㆍ소개되고 있으며, 숱한 방송국 대담출연은 물론, 연극과 오페라로 자신의 작품이 각색되는 행운을 누리고 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촌철살인적인 대화감각으로 가득한 아멜리 노통의 책들은 지금까지 프랑스에서만 2백만 부 이상이 팔리고 전세계 31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경이로운 선풍을 일으키고 있다. 프랑스 출판가에서 아멜리 노통은 '하나의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르네팔레 상, '오후 네시'로 파리 프르미에르 상, 1999년 '두려움과 떨림'으로 아카데미 프랑세즈 소설 대상을 탔다. 그 외에도 알랭푸르니에 상, 샤르돈 상, 보카시옹 상, 독일 서적상 등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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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민정

출판사 서평

1. 그녀가 쓰면 베스트셀러, 입으면 패션이 된다 (작가 소개)

아멜리 노통(Am?lie Nothomb)은 데뷔작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르네 팔레 문학상, 알랭 푸르니에 문학상을 수상했다. 이후 아카데미 프랑세즈 문학상 등 프랑스의 권위 있는 문학상을 차례로 석권하고, ‘아멜리 룩’으로 불리는 패션스타일까지 유행시키며 프랑스에서 ‘하나의 현상’이 되었다.
외교관의 딸로 일본에서 태어나 아시아에서 성장한 아멜리 노통은 25살에 발표한 장편소설『살인자의 건강법』(1992년)으로 프랑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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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실에 같이 있는 친구가 빌려준 '살인자의 건강법' 처음에 당황스러웠던 것은... 뭐 이런 책이 다 있나이다...   노벨문학상까지 탄 세계적인 대부호가 연골암으로 인해 2개월을 언도받고... 그 기간동안 그동안 베일에 쌓였던 자신을 인터뷰하러 오는 기자들에게 자신의 언어적 연금술수를 마음껏 과시하는 내용이라면 대충 설명이 될까?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개인적인, 주관적인 소견이긴 하지만 말이다.   결국은 자신이 경멸해 마지 않는 여자라는 성별을 가진 기자에게 죽임... 더보기
  • . pi**obebe | 2009-08-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개인적으로   대박이네용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아멜리 노통...완소 더보기
  • 살인자의 건강법 e3**6 | 2009-04-2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아멜리 노통브. 그녀의 책은 드라마를 통해 많이 소개 되었다. 비밀과 아픔이 많은 비련의 여자주인공들이, 그녀의 소설들을 소품 처럼 항상 읽고 있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진짜, 저 드라마속 주인공들은 저 책을 읽었을까? 사실 아멜리 노통브는 적의 화장법이라는 소설로 더 유명하다. 그런데, 굳이 적의 화장법보다 살인자의 건강법을 내가 더 좋아 하는 이유는, 이 책이 좀더 프랑스적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외교관인 딸로 태어나, 아시아에서 자란 저자는 사실 동양적인 색이 좀더 강하다. 하지만 그녀의 동양적 색채... 더보기
  • 살인자의 건강법 ba**imama | 2009-04-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프랑스의 미녀 작가 「아멜리 노통」의 대표작으로 처음으로 읽은 그녀의 작품이였다. 이야기는 처음에는 느슨하게 조금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소설이 아닌줄 알았다. 그 형식에 놀라서 인터넷을 검색하기도 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터뷰식이다. 5명의 기자와 너무나도 오만해보이고 자기자신만 잘난줄 아는 노벨문학상에 빛나는 정말 돼지처럼 살이 찐 「프레텍스타 타슈」의 이야기 이다.    타슈의 생명은 어느 희귀병 「엘잔바르베르플라츠증후군」에 의해 2달도 남지 않았다. 사람들은 그의 신비주의와 노벨... 더보기
  • 살인자의 건강법 lo**lykek | 2009-01-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자신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는 사람이면 작가가 되지는 않았을거요.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글을 쓴다는 말씀이십니까?세상에서 제일 뻔뻔한 직업이 바로 작가라는 직업이오.문체니 주제니 줄거리니 수사법 같은 것들을 통해서 자가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건 오로지 작가 자신이니까. 그것도 말이라는 걸 갖고 그렇게 한단 말이지. 화가나 음악가도 자신에대해 이야기하지만 우리네 작가들처럼 말이라는 잔인한 도구를 갖고 그렇게 하지는 않소. 우리네 인간들이 친절을 베푸는 건 남이 자기를 귀찮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요사심없는 친절의 본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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