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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리커버:K | 양장본
허지원 지음 | 홍익출판사 | 2019년 03월 26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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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656823(8970656820)
쪽수 272쪽
크기 110 * 175 * 34 mm /3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를 10만 부 기념 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으로 만나본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통해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우울,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죄책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자신이 실패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혹사당하는 뇌에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상세이미지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교보문고 단독 스페셜 에디션)(리커버:K)(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허지원 현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임상심리전문가
한국임상심리학회 특임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홍보이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학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임상 및 상담심리 문학석사?

2016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로 조현형 성격장애군의 뇌보상회로의 이상성을 규명하며 심리학자로서뿐 아니라 뇌과학자로서도 활발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17년에는 우울증 치료용 무료 스마트폰 앱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해학문적인 연구 성과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꾸준히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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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부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에피소드(1) 가면을 쓰고 사는 것에 지쳤어요.
1장.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2장. 천 개의 가면
에피소드(2)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부족한 탓입니다
3장. ‘발끈’이라는 말의 동의어는 낮은 자존감
4장. 굶주리고, 분노하고, 비어 있는 자아

2부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에피소드(3) 나를 인정해 줘.
5장.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6장.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4) 이래도 날 사랑해 줄 거야? 너도 결국 떠날 거야?
7장.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킬 차례
8장. 나는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3부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에피소드(5)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9장. 이만하면 괜찮다
10장.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에피소드(6)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또 없을 거예요.
11장. 억울감을 자가발전하는 사람들
12장.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4부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에피소드(7) 지금 하신 그 말, 무슨 뜻이에요?
13 장. 자의적인 추정과 의심이 만든 퍼즐놀이
14장. 나의 버튼이 눌리는 지점
에피소드(8)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5장. 왜가 아닌 어떻게
16장. 당신의 우울은 어떤 종류인가요?

5부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17장. 실패에 우아할 것
18장.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에필로그
용어 정리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자존감 높아 보이는 가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회성 좋아 보이는 가면이 있어도 됩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면, 그런 가면은 얼마든지 가져도 됩니다. 우리의 가면은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가식도 아니고, 타인의 비위를 맞추려는 위선도 아닌,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능이고 기술입니다.
- 2 장. 천 개의 가면, p.44

당신의 자존감과 관련하여, 당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얼마나 타의 모범이 되고 얼마나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는지, 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직도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토닥여줄 방법을 찾지 못했나요?”

교보 인문 25주 베스트셀러
10만 부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더 특별하게 전하는 위로의 기술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손길로 마음의 그늘을 보듬다
-뇌의 언어와 마음의 언어로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읽는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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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ko**96 | 2019-06-2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 낮은 자존감, 불안과 우울,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느라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이 어쩌면 틀렸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습니다.   - 자존감을 낮게 만드는 이유들은 다양합니다.  무엇보다 빈번히 언급되는 것은 주 양육자의 방임과 무관심, 학대가 있습니다. 가족 내 역동뿐 아니라 개인의 저조한 대인관계적 성취나 직업적 성취 수준 역시 한 몫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본인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현저히 낮... 더보기
  •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so**yeb | 2019-05-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온다. 매 순간 자기 삶에 크고 작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행동도 마음에 새겨진 상흔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임을 알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우리는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여기,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더보기
  • 디자인이 다는 아니지만 이번 리커버 및 내용을 훑어보니 이건 사서 읽어야겠단 마음이 들어 드디어 샀다. 하드커버라 마음에 든다. 제목이 뭔가 와닿는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다른 누군가를 위해 살지 말아요.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천 개의 가면 ,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켜줄... 더보기
  • 책을 구입할 때 서점의 북마스터가 이 달에 놓쳐서는 안 될 책을 굉장히 참고하는 편이다. 이 책은 그 책 중의 한 권이었고, 각박해저 가는 세상에서 자존감을 지키기 힘든 시기에 힐링과 위안을 주는 책이었다. 중간에 어려운 심리학적 용어가 많이 나온다. 나는 인터넷에 악플이 난무하고 타인에 대한 비난이 심하여 자존감을 지키기 어려운 이러한 시기에 무언가 힐링과 위안을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샀는데 중간에 나오는 심리학적 용어는 그렇게 넘겨 버리고 나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는 구절에만 집중했다. 한정판 리커버라서 그런지 표지도 엄청... 더보기
  • "앞으로도 실패는 계속될 테지만,  지금까지 그래왔듯 ‘일비일비(一悲一悲)’할 필요가 없음을 말해주고 싶습니다.  매사에 비극적인 연관성을 갖다 붙이며 자신을 비극의 주인공으로 만들지 말라는 뜻입니다." "실패에 한없이 추락하는 기분이 든다 해도 그건 결코 당신 탓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 기분이 당신의 어떤 측면도 감히 규정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바랍니다. 더욱이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를 정하기엔 힘이 너무 미약합니다. 당신은 실제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지만 그때는 지옥 같았던 상황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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