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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이 부서진 마음에게 전하는 말

허지원 지음 | 홍익출판사 | 2018년 10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4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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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656588(8970656588)
쪽수 223쪽
크기 140 * 204 * 25 mm /36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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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반복하는 자존감의 덫에서 벗어나고, 조각난 마음을 토닥여줄 과학적인 위로의 기술!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우울증 치료용 어플리케이션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하여 마음의 문제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었던 허지원이 뇌과학과 심리학이라는 두 가지 시선으로 우리가 어떻게 마음의 그늘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에 대해 답하는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에게 자존감의 높고 낮음에 집착하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이 매일 조금씩 괜찮은 나로 변화하는데 가장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심리학적으로, 그리고 과학적으로 입증한다.

저자는 우선 뇌과학자의 시선으로 정신적 고통의 원인을 친절하게 설명하면서 정신적 상처가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어떻게 해야 뇌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는지 등 감정과 사고의 신경생물학적 작용 원리를 쉽게 풀어내고, 임상심리학자로서 직접 상담한 사례들을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실제 대화에서 오갔던 단어나 표현 등 구어체 어투를 그대로 차용해 마치 오랫동안 알고 지낸 심리상담가와 이야기를 하는 듯한 재미를 더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를 너그럽고 관대하게 대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최신 뇌과학 연구에서 밝혀진 과학적 근거와 다양한 임상심리 사례들을 통해 높은 자존감이 항상 효과적인 해결책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우울,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죄책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에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자신이 실패자라고 생각하지 말고 혹사 당하는 뇌에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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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허지원

현 중앙대 심리학과 조교수이자 임상심리전문가
한국임상심리학회 특임이사
한국인지행동치료학회 홍보이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1급

서울대학교 대학원 뇌인지과학과 이학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임상 및 상담심리 문학석사

2016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로 조현형 성격장애군의 뇌보상회로의 이상성을 규명하며 심리학자로서뿐 아니라 뇌과학자로서도 활발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2017년에는 우울증 치료용 무료 스마트폰 앱 ‘마성의 토닥토닥’을 개발해학문적인 연구 성과를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꾸준히 선보여 왔다.

목차

프롤로그

1부 노력하되, 애쓰지 말 것
에피소드(1) 가면을 쓰고 사는 것에 지쳤어요.
1장. 높은 자존감이라는 허상
2장. 천 개의 가면
에피소드(2) 죄송합니다. 제가 워낙 부족한 탓입니다
3장. ‘발끈’이라는 말의 동의어는 낮은 자존감
4장. 굶주리고, 분노하고, 비어 있는 자아

2부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에피소드(3) 나를 인정해 줘.
5장. 나는 왜 나를 가만히 놔두지 못할까?
6장. 나와 똑같은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할 수 있을까?
에피소드(4) 이래도 날 사랑해 줄 거야? 너도 결국 떠날 거야?
7장. 이제 당신이 당신을 지킬 차례
8장. 나는 적당히 불완전하고, 적당히 완전하다

3부 완벽주의적 불안에 휘둘리지 말 것
에피소드(5) 나를 싫어하면 어쩌지? 실패하면 어쩌지?
9장. 이만하면 괜찮다
10장.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에피소드(6) 나 같은 사람은 세상에 또 없을 거예요.
11장. 억울감을 자가발전하는 사람들
12장.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다

4부 의미를 찾으려 하지 말 것
에피소드(7) 지금 하신 그 말, 무슨 뜻이에요?
13 장. 자의적인 추정과 의심이 만든 퍼즐놀이
14장. 나의 버튼이 눌리는 지점
에피소드(8) 이렇게 사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15장. 왜가 아닌 어떻게
16장. 당신의 우울은 어떤 종류인가요?

5부 당신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지 말 것
17장. 실패에 우아할 것
18장.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에필로그
용어 정리
참고 문헌

책 속으로

자존감 높아 보이는 가면 하나쯤 가지고 있어도 되고, 타인에게 친절하고 사회성 좋아 보이는 가면이 있어도 됩니다.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상황에 맞게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면, 그런 가면은 얼마든지 가져도 됩니다. 우리의 가면은 낮은 자존감에서 오는 가식도 아니고, 타인의 비위를 맞추려는 위선도 아닌, 지혜롭게 살아가기 위한 삶의 기능이고 기술입니다.
- 2 장. 천 개의 가면, p.34

당신의 자존감과 관련하여, 당신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얼마나 타의 모범이 되고 얼마나 많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알고 있는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당신은, 당신이 알고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뇌과학과 임상심리학의 손길로 마음의 그늘을 보듬다
-뇌의 언어와 마음의 언어로 당신의 부서진 마음을 읽는다!

열심히 일해도 인정받지 못해 자존감이 낮은 사람, 자존감은 높아도 지나친 자기과시로 인간관계가 엉망인 사람, 자기 삶의 의미를 생각하느라 자꾸만 자기 자신에게 무례해지는 사람 등 저마다 마음의 상처를 지닌 이들이 심리상담가를 찾아온다. 매 순간 자기 삶에 크고 작은 가치를 부여하려는 행동도 마음에 새겨진 상흔을 떨쳐내기에 역부족임을 알게 하는 그들의 이야기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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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안하게, 행복하게,... qu**tz2 | 2019-08-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시도 때도 없이 불안하다. 결국 모든 일이 나 때문에 망할까 무섭다. 극도의 긴장 속에서 하루를 보낸다. 사무실을 벗어나 집에 오면 온몸이 녹아내린 것만 같이 아프고 병든 닭 마냥 맥을 못 춘다. 내 주변엔 나보다 잘난 사람들 투성이다. 저들의 자신감 넘치는 언행이 부럽다. 실력이라 하는 건 타고나야 하는 모양이라며 나를 타박한다. 농담 반 진담 반 “이생망”(이번 생은 망했다)을 외친다. 전적으로 자신에게 만족하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이것은 나의 단점이니 고쳐야만 한다고 다짐을 해보지만 쉬울 리 없다. 사람은 갑자기 바뀌면... 더보기
  • 느낀점  1. 노력하되, 애쓰지 말것   - 목표를 향해 노력하되 너무 높은 목표를 설정하여 때론 지치고 힘겨울때가 많았다.  매순간 최선을 다하면서도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며 스스로를 자책하기도 했다.  안되는것도 있다. 안되는건 그러고 마는 것이다.  2. 타인을 시험에 들게 하지 말 것  - 굳이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며 그 사람에게 인정받기 위해 내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라.    그들은 별 신경도 안쓴다. ... 더보기
  • 이 책은 당신을 설득하기 위한 책입니다. 낮은 자존감, 불안과 우울, 삶의 의미와 자신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느라 자꾸만 스스로에게 무례해지는 당신에게 당신이 어쩌면 틀렸을지 모른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당신은 당신이 아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었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정말 계속해서 들려주고 싶습니다. (7) 얼마전 강연에 참석하기 위해 광화문 교보문고에 방문했다. 강연 시간까지 꽤 시간이 남아 신간을 둘러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이 책을 만났다. 나도 아직 ... 더보기
  • 히포크라테스의 기질 분류 가운데 우울질(사색형)과 점액질(수용형)의 기질을 가진 사람의 경우, 에너지 흐름이 외부에서 내부로 향하기 때문에, 일이 뜻대로 되지 않았을 경우 자신의 내면에서 문제의 인과 관계를 해석하곤 한다. 그러다 보면 흔히 겪는 일이 우울감이나 혹은 남들에게 잘해주고 감정적 배신을 당해 자존감에 상처를 받는 일인데, 이 정도가 지나치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아마도 그렇게 에너지가 내부로 향하는 기질을 가진 사람들에... 더보기
  •     "괜찮아요. 당신의 과거는 당신의 미래가 아니에요." 우울, 낮은 자존감, 완벽주의, 죄책감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이 당신을 정체화하게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런 문제들은 당신에게 실패자라고 말하는 게 아닙니다.  자신에게 자꾸 큰 의미를 부여하면서, 그렇게 점점 커지는 삶의 가치를 애써 감당하려 하지 마세요.  누굴 위해 살지 말아요.  당신이 행복해지는 것이 최우선이에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교양심리학, 나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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