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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 아버지는 내게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양장본
레오 버스카글리아 지음 | 이은선 옮김 | 홍익출판사 | 2018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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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656243(8970656243)
쪽수 188쪽
크기 130 * 186 * 22 mm /30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Papa, My Father/Harpercollin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미국인들이 뽑은 ‘내 인생의 책’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의 레오 버스카글리아가 전하는
아버지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와 용기, 그리고 사랑 이야기

저자의 아버지는 가난한 이탈리아 이민자였지만 자기 삶을 개선하려 의욕적으로 살았다. 고등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평생 배우려 했고, 자식에게 부(富)를 남기지 못했지만 빚 역시 남기지 않았으며, 명예로운 일을 해내지도 못했지만 누구보다 자긍심이 높았던 아버지. 저자는 평범하다 못해 연약하기까지 했던 아버지가 일생 자신의 쉼터이자 바람막이가 되어준 커다란 나무로 남은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서술한다.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없다’라는 말로 시작된 이야기는 아버지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존경과 사랑을 품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평범했고 누구보다 가난했지만
자신의 삶에 책임질 줄 알았던 아버지

아버지의 삶으로부터 배운 지혜와 사랑은 우리에게 아버지의 역할과 존재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저자의 아버지는 일생 가난을 벗어나고자 힘들게 일하면서도 무한한 사랑으로 자식들을 품어준 사람이었다. 자연을 사랑했고, 와인을 즐겼으며, 교육을 중시했고, 아이에게 자상하면서도 때로는 엄했다. 자신의 강인함뿐 아니라 삶의 난관에 부딪혀 괴로워한 모습조차 가감 없이 자식들과 나누는 아버지의 모습은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사고방식에 영향을 미쳤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하루에 한 가지씩 무엇이든 배워 오게 하고, 이탈리아 이민자로서 괴롭힘을 당하는 아들에게 자긍심을 일깨워주고, 정원을 가꾸며 작은 생명도 소중히 하는 등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들은 독자들에게 무한한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아버지는 인생의 스승이며 등대라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는 교육학자, 저술가이자 사랑의 가치를 일깨워준 강연으로 유명한 레오 버스카글리아가 아버지로부터 배운 삶의 지혜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평범하다 못해 연약하기까지 했던 아버지가 일생 자신의 쉼터이자 바람막이가 되어준 커다란 나무로 남은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담담하면서도 감동적으로 서술한다.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없다’라는 말로 시작된 이야기는 아버지에 대한 숨길 수 없는 존경과 사랑을 품고 있다.

ㆍ1999년에 처음 출간한 것을 개정판을 거쳐 이번에 신개정판으로 다시 내게 되었다.

저자소개

저자 : 레오 버스카글리아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레오 버스카글리아(Leo Buscaglia)는 미국의 교육학자이자 교수, 저술가. 사랑의 가치를 강조한 강연으로 미국 전역에서 명성을 얻어 ‘닥터 러브’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한 그는 1924년 로스앤젤레스의 이탈리아 이민 가정에서 태어났다.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한 후 초등학교 특수 교사로 일하며 학습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지도하다가 모교인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의 교수로 일했다. 18년 동안 교단에 섰던 그는아끼는 제자가 자살한 사건을 계기로 <러브 클래스>라는 사회교육 세미나를 열기 시작했다.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와 용기를 심어주는 내용의 세미나는 대성공을 거두었고, 그의 책들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1998년 74세의 일기로 숨을 거뒀을 때 언론들은 일제히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사랑의 전도자였던 버스카글리아가 세상을 떠났다’며 애도했다. 저서로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Living, Loving, Learning)》와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 나무(Papa, My Father)》, 《사랑(Love)》, 《파라다이스행 9번 버스(Bus 9 to Paradise)》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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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은선은 연세대학교 중어중문학과와 같은 학교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레오 버스카글리아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스코트 아담스의 《딜버트의 법칙》, V. C. 앤드류스의 《사라지는 모든 것들》, 애니타 다이아먼트의 《여자들에 관한 마지막 진실》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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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 세상에 아버지가 없는 아이는 없다ㆍ
01. 언제나 밤이 계속되는 것은 아니란다ㆍ
02.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ㆍ
03. 너희 아버지는 좋은 사람이다ㆍ
04. 눈물을 닦아라ㆍ
05. 와인은 눈과 혀와 입술과 코로 마시는 것이다ㆍ
06. 너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ㆍ
07. 식물을 키울 수 있는 정원을 갖도록 해라ㆍ
08. 친절과 사랑에는 돈이 들지 않는단다ㆍ
09. 난 이대로가 좋다ㆍ
10. 결코 자기 자신을 배반해서는 안 된다ㆍ
편집자 후기 아버지조차도 완벽한 사람은 아니다

책 속으로

아버지와 어머니는 자식들 앞이라고 해서 화를 참거나 될 수 있으면 부부 싸움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거나 하지 않으셨다. 어린 자식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염두에 두지 않고 서로의 감정이 풀릴 때까지 계속 언쟁을 벌였다. 그러나 우리 형제들은 알고 있었다. 부부 싸움이 끝난 후에 두 분의 마음에 고민이나 미움의 찌꺼기가 남은 적은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한순간에 폭발한 화를 입 밖으로 모조리 쏟아내고 나면, 또 한순간에 그 모든 화가 한 자락의 응어리도 없이 사라졌다. 도저히 풀 수 없을 것 같은 문제도 거리낌 없...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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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저자인 레오 버스카글리아가 그의 아버지가 88년을 사는 동안 자식들과 많은 일들을 나누려고 애썼던 아버지에 관한 에세이 형식..의 글이다. 그렇다고 그의 아버지가 커다란 업적을 세우거나 유명인이었던 것도 아니고 저자가 소개한 대로 고전문학을 읽지도 않고 명화도 감상할 줄도 모르고 그렇다고 아이에게 재정적으로 큰 이익을 주지도 않았지만   저자에게 아버지란 선량한 시민, 가정적인 아버지, 성실한 남편으로 묵묵하게 살고자 했던 사람으로 소개한다. 그렇다면 그런 아버지에 관한 책이 무슨 감동이 있겠... 더보기
  • <아버지라는 이름의 큰나무>는 아버지라는 존재에 대해 기억을 돌이켜보는 에세이 형식의 글이라고 할 수도 있다. 저자가 기억하고 말하는 아버지라는 존재는 많은 것을 도와주었다거나, 오히려 방해만 되었다거나 하는 등의 이해타산적인 가치판단과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그런 기준을 초월한 존재에 훨씬 더 가깝다. 저자 레오 버스카글리아가 말하는 아버지라는 존재는 개인적인 기억과 경험을 추억하는 것에 가깝지만, 저자의 개인사에 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도 공감하고 이해되는 대목이 많다. 이 책에서 말하는 아버지의 모습이란 모든 ... 더보기
  •   지금 현재 우리들의 아버지라는 위치는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면서도 어느순간 집안에서의 아빠의 위치가 흔들리며, 열심히 일한 결과 가족들과의 대화 및 소통의 어려움으로 의도치않은 가족내 아웃사이더라는 느낌마저 드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아버지는 묵묵히 자신들의 일을 열심히 하시며 가족들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사시고 계십니다. 이 책에서는 아버지의 삶을 통한 지혜와 사랑 그리고 아버지의 위대함과 감사함을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 됩니다. 자신은 너무 힘들지만 자녀들에게 무한... 더보기
  • 책을 읽으면서 돌아가신 선친의 생각이 많이 났다. 저자의 아버지와 나의 아버지는 처했던 시대적, 사회적 상황은 달랐지만 자식들에게 기댈 수 있는 커다란 나무가 되었다는 점에서 동일했다. 보통의 부모들은 자식에게 한푼이라도 더 남겨주려고 노력하고, 보통의 자식들은 부모의 헌신적인 사랑을 당연한 것처럼 생각한다.   하지만 자식이 부모로부터 받을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로운 것은 삶에 대한 지혜라고 생각한다.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한 존재가 될 수 없으며, 여러 실수를 범한다. 하지만 이러한 시행착오를 겪어오... 더보기
  •   모든 교육의 시작은 가정이다. 특히, 어머니와 아버지로 각각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가정교육은 자식의 인생관에 큰 영향을 끼친다. 하지만 대게의 부모들은 자식을 위해 노력하는 것을 '물직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정신적 측면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위에 첨부한 사진은 이번에 새로 나온 개정판이 아닌 1999년 초판이다. 나는 이 책을 감명깊게 읽았는데, 이번 개정판에 달라진 모습이 궁금해 비교하면서 읽어볼 계획이다. 저자의 아버지는 보통의 우리 아버지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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