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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이해인 시집

이해인 지음 | 열림원 | 2015년 02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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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638614(897063861X)
쪽수 228쪽
크기 127 * 210 * 20 mm /350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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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이전보다 더 풍요롭고 깊이 있는 울림을 담아낸 이해인 수녀의 시집.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은 이해인 수녀가 최근 몇 년 사이에 써 내려간 미발표 신작 시 35편에 기존 시 75편을 더해 새롭게 구성한 시집이다. 2008년 암 수술 이후 찾아온 투병 생활 속에서 그가 느꼈을 고통과 깨달음이 생생하게 담겨있는 이 시집은 칠순을 넘긴 시인의 연륜과 겸손한 삶이 오롯이 담겨있다.

시집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과 2장 ‘파도의 말’, 3장 ‘마음이 마음에게’ 에서 시인은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는 시집의 제목처럼 따스한 봄 인사를 건네고, 파도가 되어 상처 입은 이를 위해 대신 울어준다. 꽃과 나무, 달과 하늘 등 삶의 순간순간마다 자연과 살뜰히 나눈 대화들을 시로 옮겨 자연 속에서 찾은 삶의 의미들을 통해 독자의 삶을 토닥인다.

다음으로 4장 ‘아픈 날의 일기’는 시인이 2008년 이후 암 투병을 하며 겪었던 시간들을 담고 있다. 삶과 죽음에 대한 단상, 환자로서의 고통과 외로움을 솔직하게 그려낸 시들이 읽는 내내 자신의 일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끝으로 5장 ‘별을 따르는 길’은 인생에 대한 성찰과 깨달음을 노래한 시들로, 중년과 노년의 작품들이 고루 어우러져 있다.

목차

서시*ㆍ4
시인의 말ㆍ6
꽃자리 선물방ㆍ8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

봄 햇살 속으로ㆍ19
봄까치꽃ㆍ20
춘분 일기ㆍ22
시의 집ㆍ24
그리움의 꽃*ㆍ25
꽃씨를 닮은 마침표처럼ㆍ26
나를 키우는 말ㆍ28
나무 책상ㆍ29
풀꽃의 노래ㆍ30
바람에게ㆍ32
나비에게ㆍ34
꽃 이름 외우듯이ㆍ36
바람이 내게 준 말ㆍ38
꿈을 위한 변명ㆍ40
추억 일기1ㆍ42
추억 일기2ㆍ44
구름의 노래ㆍ48
하늘을 보며*ㆍ51
매화 앞에서ㆍ52

파도의 말

어느 꽃에게ㆍ57
해 질 무렵 어느 날ㆍ58
상사화ㆍ60
여름 일기ㆍ62
가을 편지ㆍ65
파도의 말ㆍ66
버섯에게ㆍ67
장미를 생각하며ㆍ68
석류의 말ㆍ70
앞치마를 입으세요ㆍ72
왜 그럴까, 우리는ㆍ74
전화를 걸 때면ㆍ76
편지 쓰기ㆍ78
슬픔의 빛깔*ㆍ80
등 뒤에서 하는 말*ㆍ82
꿈속의 꽃*ㆍ83
치통*ㆍ84
조그만 행복ㆍ85
꿈길에서1ㆍ86
꿈길에서2ㆍ88
쌀 노래ㆍ90
이별 노래ㆍ92
우표를 사면서*ㆍ93
보름달은 우리에게*ㆍ94

마음이 마음에게

여행길에서ㆍ99
유리창ㆍ100
밥집에서ㆍ102
시가 익느라고ㆍ104
까치에게ㆍ106
연필을 깎으며ㆍ108
사랑에 대한 단상ㆍ110
고독에게1ㆍ113
고독에게2ㆍ114
어머니의 방ㆍ116
기차를 타요ㆍ118
감자의 맛ㆍ119
마음에 대하여ㆍ120
새들에게 쓰는 편지ㆍ122
가을 일기ㆍ124
기쁨 꽃ㆍ126
다시 겨울 아침에ㆍ128
친구에게ㆍ130
마음이 마음에게ㆍ132
벗에게1ㆍ134
벗에게2ㆍ136
벗에게3ㆍ138

아픈 날의 일기

병원에서*ㆍ143
사과를 먹으며*ㆍ144
병상 일기1*ㆍ145
병상 일기2ㆍ146
병상 일기3ㆍ148
아픈 날의 일기*ㆍ150
통증*ㆍ152
시간의 무게*ㆍ153
병원 가는 길*ㆍ154
환자의 일생*ㆍ155
선인장의 고백ㆍ156
종소리ㆍ157
죽은 친구의 선물*ㆍ158
몸이 하는 말*ㆍ160
낯설다*ㆍ162
통증 단상*ㆍ164
흰 구름의 말*ㆍ166
새벽 일기1*ㆍ167
새벽 일기2*ㆍ168
낮잠 일기*ㆍ170

별을 따르는 길

햇빛 일기*ㆍ175
수평선을 바라보며ㆍ176
소나무 연가ㆍ178
시에게ㆍ180
건망증ㆍ182
고마운 손ㆍ184
비 오는 날의 일기ㆍ186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ㆍ191
삶과 시ㆍ192
기쁨이란ㆍ194
새ㆍ196
시 읽기ㆍ197
동백꽃이 질 때ㆍ198
고향의 달ㆍ200
연가*ㆍ202
교통카드*ㆍ203
새해 덕담*ㆍ204
새해에는, 친구야*ㆍ206
새해에는 동백꽃처럼*ㆍ208
별을 따르는 길*ㆍ210
나의 방*ㆍ212
흐르는 삶만이ㆍ213
보름달에게*ㆍ214
어느 날의 일기*ㆍ216

발문
‘빈집’에 부치는 3일간의 가을 편지 | 김용택ㆍ219

책 속으로

#
보이지 않기에
더욱 깊은
땅속 어둠
뿌리에서
줄기와 가지
꽃잎에 이르기까지
먼 길을 걸어온
어여쁜 봄이
마침내 여기 앉아 있네

(…)

해마다
첫사랑의 애틋함으로
제일 먼저 매화 끝에
피어나는 나의 봄

눈 속에 묻어두었던
이별의 슬픔도
문득 새가 되어 날아오네
꽃나무 앞에 서면
갈 곳 없는 바람도
따스하여라 | 1장, ‘매화 앞에서’ 중에서

#
울고 싶어도
못 우는 너를 위해
내가 대신 울어줄게
마음 놓고 울어줄게

오랜 나날
네가 그토록
사랑하고 사랑받은
모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해인 수녀의 지난 인생을 아우르는 시집
미발표 신작 시 35편을 포함한, 삶으로 써 내려간 고백들!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모든 순간이 곧 행복한 봄’이라고 고백하는 이해인 수녀는, 지난 삶이 켜켜이 녹아든 110편의 시를 통해 우리 모두를 봄처럼 따뜻한 사랑으로 껴안는다.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써 내려간 미발표 신작 시 35편을, 기존 시 75편에 더해 새롭게 구성한 시집이다. 시인을 닮아 어여쁘고 단정한 시집에는 2008년 암 수술 이후 찾아온 투병 생활 속에서 그가 느꼈을 고통과 깨달음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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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넘어서 항상 봄같은 푸르름을 전해주는 이해인 수녀님^^    - 봄 햇살 속으로 : ... 나도 한 그루 나무가 되어 눈을 감고/ 들어가고 또 들어간 끝자리에는/ 지금껏 보았지만 비로소 처음 본/ 푸른 하늘이 집 한 채로 열려 있다.  - 그리움의 꽃 : 너를 향한 그리움이 ... 그리고 높이 뻗아가는 담쟁이 덩굴/ 어디서 끝이 난진 나도 모르겠다.  - 나를 키우는 말 : ... 아름답다고 말하는 동안은/ 나도 잠시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 마음 한 자락이 환해지... 더보기
  • 제목만으로도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어주는 예쁜 시집을 만났다. 바로 이해인 수녀의 시집,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다. 이 시집은 1999년에 발표된 시집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의 개정증보판이다. 당시의 시를 그대로 실었으며(물론, 시의 배치는 완전히 바뀌었다), 여기에 신작 시 35편의 시가 새롭게 추가되었다.   아무래도 새롭게 실린 시들 가운데는 시인의 투병생활의 영향 때문인지, 아픈 날들에 대한 노래가 16편이나 된다. 그래서 왠지 더 뭉클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그럼... 더보기
  • ◆제목 :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 ◆지은이 : 이해인 수녀님 ◆출판사 : 열림원 ◆리뷰/서평내용 : 이해인 수녀님의 맑은 영혼이 담긴 순수한 시를 좋아합니다. 10대에 수녀님의 " 내 혼에 불을 놓아"라는 시집을 처음 만났고,  그 중에서 흰 눈이 내리는 모습을 아름답게 묘사한 "은화가 되어서"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 후에 명동 성당에서 수녀님의 시집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출간 기념회에 참가한 적이 있습니다. 작년에 장영희 교수... 더보기
  • 우리에게 마더 테레사 같은 느낌으로 다가오는 수녀님이 이해인 수녀님이 아닐까 싶다. 수녀회에 몸담으시면서 그 인지도에 비해 낮은 곳에서 조용히 종교생활을 하시고 계신 수녀님, 그분은 시인이다. 그분이 작가로써 그녀를 기다리는 독자를 위해서 시집 ‘서로 사랑하면 언제라도 봄’이라는 봄 햇살에 맞는 책을 가지고 찾아오셨다. “생각을 잘 익혀야 좋은 시를 쓸 수 있고, 삶을 잘 익혀야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숙할 수 있음을 새롭게 알아듣는.....” 종교에 귀의하여 깊은 묵상과 고독 속에 깨달은 수녀님의 맑은 해안이 이 책 ‘서로 사랑...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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