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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생공부 게임은 이기고 인생은 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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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637266(8970637265)
쪽수 322쪽
크기 153 * 21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의 길은 하나로 통한다!

참다운 성공에 이르는 13가지 방법을 소개하는 에세이『청년인생공부』. 철학, 음악, 무용, 건축, 과학 등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자신만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열세 명의 멘토들의 강연을 묶은 책이다. 명동예술극장에서 기획한 강연 시리즈 ‘명동연극교실(삶, 무대에서 바라보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멘토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철학자 강신주, 건축가 김석철, 배우 이순재, 방송인 주철환,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최태지 등 묵묵히 자신만의 일을 해나가는 이들이 자신의 삶과 일에 대해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우리 시대의 청년들에게 조언을 전해주고 있다. 각자 분야는 다르지만 평생 극장을 지었던 경험과 자신을 경영하는 방법, 하나의 무대를 만드는 과정 등을 예로 들어 묵묵히 자신의 길을 가되 가끔은 주변을 둘러볼 것을, 위대한 성공은 평범한 것을 다시 들여다보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신주 저자 강신주는 연세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2004년 전체주의적, 국가주의적 사상가로서의 노자를 새롭게 주시한 『노자: 국가의 발견과 제국의 형이상학』이라는 저서로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이후 철학을 우리 삶의 핵심적인 사건과 연결시켜 풀어간 『철학, 삶을 만나다』, 전공 분야인 장자의 철학을 현실 참여적인 실천철학으로 재해석한 『장자, 차이를 횡단하는 즐거운 모험』, 서양철학자와 문학가를 짝지어 자본주의 비판을 시도한 『상처 받지 않을 권리』 등의 철학 서적으로 대중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 노장사상을 전공한 동양철학자이면서 서양철학의 흐름에도 해박한 그는 쉽게 읽히는 인문학을 지향하며 2007년에 출범한 출판기획집단 문사철(文史哲)의 기획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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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형 저자 구본형은 인문학과 경영학을 접목시켜 신선한 경영 비전을 제시하는 우리 시대 대표적 변화경영사상가. 현재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 소장으로 강연과 칼럼, 활발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그가 하는 일은 인간이 가장 중요한 기업의 자산이 된 지식 사회에서 ‘어제보다 아름다워지려는 사람을 돕는 일’이다. 어제에 갇히지 않고 오늘다운 생각과 행동을 시도하고 모색할 수 있도록 조직과 개인을 돕는 일이 그의 직업이다. 10년 동안 100명의 변화경영연구원들을 양성하고, 500명의 꿈벗 커뮤니티를 구성하여 더불어 ‘시처럼 산다(Life as a Poem)’는 꿈을 가지고 있다. 1992년 한국능률협회로부터 제1회 ‘경영혁신대상’ 개인공로자상을 수상했다. 2005년 삼성SDS e캠퍼스는 3000명의 강사 중에서 최고의 강사로 그를 선정했다. 기업저서 『익숙한 것과의 결별』은 전문가가 뽑은 ‘90년대의 책 100선’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중들에게 따뜻한 경영에 관해 설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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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철 저자 김석철은 한국 건축의 양대 산맥인 김수근 선생과 김중업 선생의 뒤를 잇는 건축가. 명지대학교 건축대학 명예학장이자 아키반(ARCHIBAN) 건축도시연구원장이며, 베네치아 건축대학교 교수,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건축대학원, 베이징 칭화 대학교, 충칭 대학교 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예술의전당, 서울대 캠퍼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주영화박물관, 해인사 신불교 단지, 시네시티 등을 설계했고, 여의도 마스터플랜, 밀라노 디자인시티 마스터플랜, 취푸 특별신도시, 베이징 경제개발특구 등의 도시설계 작품들이 있다. 베니스 대학과 베니스 시 초청으로 ‘김석철 건축과 도시’, 크로아티아 미마라 뮤지움에서 ‘백남준·김석철’, 2000년 베니스 비엔날레 및 ‘서울 과거·현재·미래’, 피에라 밀라노 Build Up Expo에서 ‘EXPOiCITY’ 등의 전시회를 가졌다. 제1회 한국건축문화대상, 제1회 올해의 건축인상, 철탑산업훈장,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으며 해외에서 ANTRON AWARD 대상, IMM AWARD 특별상, 아시아건축상 금상,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 이태리 국가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저서로 『20세기 건축 산책』, 『여의도에서 새만금으로』, 『China Korea Pair F. E. Z.』, 『희망의 한반도 프로젝트』, 『지방 정부의 세계화 정책』, 『URBAN DREAMS』, 『공간의 상형문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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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남 저자 김혜남은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국립서울정신병원에서 12년간 정신분석 전문의로 근무했다. 서울대 의대 초빙교수, 성균관대 의대와 경희대 의대, 인제대 의대 외래교수직을 맡았고, 한국정신분석학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했으며, 2006년에는 한국정신분석학회 학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오랜 정신분석 전문의 경험을 바탕으로 『왜 나만 우울한 걸까?』, 『어른으로 산다는 것』,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서른 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심리학이 서른 살에게 답하다』 등의 여러 심리학 저서를 남기기도 했다. 그의 책은 이론으로 무장하여 독자를 가르치기보다 오랜 상담 경험에서 우러난 생생한 사례들을 곁들여 독자를 따뜻하게 위로하는 내용으로 유명하다. CBS 파워 특강 등 다수의 강연 경험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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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 저자 박웅현은 국내 유수의 광고 대행사 TBWA/KOREA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년 이상 광고 분야에서 활동하며 ‘KTF적인 생각’, SK브로드밴드, 네이버 ‘세상의 모든 지식’, SK에너지, SK텔레콤 ‘생활의 중심’ 등 생각의 전환을 보여주는 광고들로 광고의 패러다임을 바꾼 인물이다.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NYU 텔레커뮤니케이션 석사 과정을 마치고 제일기획, TBWA/KOREA에서 광고 기획을 해왔다. 혁신적인 메시지 전달로 조선일보광고대상, 진로광고대상, 대한민국광고대상 등 유수의 상들을 수상했으며, 해외에서도 높이 인정받아 아시아태평양 광고제, 칸 광고제 등 권위 있는 국제광고제의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오랫동안 주변을 관찰해왔던 그가 바라본 세상을 『다섯 친구 이야기』, 『나는 뉴욕을 질투한다』, 『디자인 강국의 꿈』, 『인문학으로 광고하다』 등의 저서를 통해 독자들과 공유해왔다. 그의 예리한 관찰력과 따뜻한 시선은 EBS 시대의 초상 ‘15초의 시대, 광고인 박웅현’, KBS 감성다큐 ‘미지수’ 등의 다큐멘터리 방송을 통해서도 대중들에게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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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소개

저자 : 박홍규
‘괴짜 교수’, ‘진정한 인문학자’, ‘이 시대의 르네상스 맨’ 등 다양한 별칭으로 불리는 박홍규 영남대 교수는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대학에서는 법학을 가르치는 법학자이다. 그러나 그의 관심 분야는 법학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문과 예술 전반에 조예가 깊어 세계적인 석학인 에드워드 사이드의 『오리엔탈리즘』을 국내 최초로 번역, 소개했으며, 『예술, 법을 만나다』, 『인간 시대 르네상스』, 『구스타프 클림트』, 『카뮈를 위한 변명』, 『비바 오페라』 등 법학, 미술, 음악, 문학, 인문학을 넘나드는 저서들을 50권 이상 발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한 가히 ‘전방위’ 학자이다. 또한 경향신문에 ‘박홍규 칼럼’을 정기적으로 집필하고 있고, 『법과 예술』이라는 간행물을 통해 예술에서의 법의 적용 논리, 예술과 법의 조화로운 상생에 관한 글을 발표하고 있다. 그는 또한 영세 출판사를 살리고 출판문화를 부흥시키는 데 일조하고자 책의 인세를 받지 않고, 평소 농사를 지으면서 그가 표방하는 ‘자유’, ‘자치’, ‘자연’의 ‘3자주의’를 실천하는 등 그의 신조를 그대로 반영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 : 신선희
이화여대에서 영문학을 공부한 후 하와이 대학과 뉴욕 폴라코프 무대미술학교에서 각각 연극 전반과 무대 디자인, 작화를 배우면서 본격적인 무대예술가로서의 인생을 내딛게 된다. 83년 귀국 후 「문제적 인간 연산」, 「봄이 오면 산에 들에」, 「길 떠나는 가족」, 「태풍」 등의 문제작에서 인상깊은 무대를 선보이며 평단과 관객 모두의 주목을 받는다. 또한 「청산별곡」, 「무천」, 「산화가」 등의 가무악을 직접 쓰고 연출하여 무대에 올리면서 ‘가무악’이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를 소개하는 데 앞장서왔다. 연극, 무용, 음악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만든 70여 편의 무대들로 대한민국연극제, 백상예술대상, 동아연극상, 서울국제무용제, 대한민국무용제, 서울연극제, 뮤지컬대상 등 쟁쟁한 무대예술 관련 상들을 수상,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무대미술가임을 입증했다. (재)서울예술단 이사장 겸 총감독,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제3회 세계델픽대회(제주) 예술총감독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예술대학 석좌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며 무대미술가로도 활발히 현장을 누비고 있다.

저자 : 이순재
1954년 서울대 문리대 철학과에 입학한 그는 대학 시절 로렌스 올리비에의 영화 「햄릿」을 보고 감동을 받아 서울대 연극부에 들어가며 배우의 길을 시작했고, 1956년 연극 「지평선을 넘어」로 데뷔했다. 국립극단과 극단 실험극장, 극단 산하 등을 거치며 수많은 연극에 출연했고, TBC, KBS 등 방송국 개국과 함께 드라마를 시작한 이후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풍운」의 ‘대원군’ 역과 「사랑이 뭐길래」의 ‘대발이 아버지’ 역으로 연기의 전성기를 보여준 그는 최근에도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드라마 「이산」, 「베토벤 바이러스」, 「선덕여왕」, 「대물」, 「욕망의 불꽃」, 영화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을 통해 누구보다 왕성한 활동으로 모두에게 사랑받는 국민 배우로 우뚝 서게 되었다. 무대를 존경하고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 이순재. 지금도 최고의 작품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그를 보며 관객들은 또 다른 그의 모습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

저자 : 이인식
독특한 경력의 소유자이다. 평생직장의 개념이 확고했던 19년 전 ‘글쓰기’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대기업의 임원 자리를 박차고 나와 엄청난 양의 글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과학 칼럼니스트가 드물던 시절 인지과학, 뇌 과학, 성 과학, 컴퓨터 과학, 나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글로 대중들과 만나면서 어렵게만 여겨졌던 과학을 일상생활 속 과학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대한민국 과학칼럼니스트 1호’라는 별칭에 걸맞게 지금까지 조선일보의 ‘이인식의 멋진 과학’을 포함, 신문에 칼럼 400여 편을, 잡지에 칼럼 150여 편을 발표하였으며,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그의 과학 칼럼이 수록되었다. 『지식의 대융합』, 『미래교양사전』, 『짝짓기의 심리학』 등 30권이 넘는 서적을 펴내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들을 소개하고 있다. 과학 분야의 석·박사 학위 없이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을 역임하고 카이스트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한국과학계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할 수 있었던 저력은 새로운 지식에 대한 지독한 호기심과 방대한 독서량이었다. 글쟁이로서 제2의 인생을 과감히 선택했던 그는 이제 대중들에게 새로운 지식 모델을 제시하며 미래의 우리 모습을 친절하고 흥미롭게 보여주고 있다.

저자 : 주철환
MBC 피디, 이화여대 교수, 경인방송 사장을 역임한 주철환 JTBC 편성본부장은 창의적 발상과 친화력으로 대학 문화와 대중문화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대학가요제’, ‘일밤’ 등의 연출가, 『PD 마인드로 성공 인생을 연출하라』, 『주철환의 사자성어』 등의 저술가, ‘다 지나간다’라는 창작 음반을 발표한 싱어송라이터이기도 하다. ‘내가 꿈을 이루면 나는 다시 누군가의 꿈이 된다’고 믿는 영원한 청년 주철환은 오늘도 부지런히 이 땅의 젊은이들을 만나고 있는 중이다.

저자 : 최태지
일본과 한국을 넘나들며 90년대 초반가지 최고의 프라마 발레리나로 활동했던 최태지(국립발레단 예술감독)는 지도자가 된 이후 혁신적인 프로그램과 적극적인 대외 교류 활동으로 발레의 대중화에 기여했다. 제3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 재임(1996∼2001)시 ‘해설이 있는 발레’ 시리즈를 기획하여 대중들에게 ‘발레란 쉽고 재미있는 공연예술’임을 각인시켰고, 유리 그리가로비치, 장-크리스토프 마이요 같은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작업을 통해 「호두까기 인형」, 「백조의 호수」, 「로미오와 줄리엣」, 「신데렐라」 등을 레퍼토리화했다. 또한 적극적인 단원의 매니지먼트를 통해 국내 무용계 최초의 스타 마케팅을 정착함으로써 한국 발레가 오늘날 인기 장르로 자리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04년에는 정동극장 극장장으로 임명되어 정동극장이 고유의 색깔을 드러내는 공연예술의 중심지로 부상하는 데 기여했다. 다시 국립발레단의 수장으로 돌아온 지금 국립발레단의 세계화, 명품화, 대중화라는 기치로 세계적인 발레단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저자 : 홍승엽
공학을 전공한 무용학도. 홍승엽 국립현대무용단 예술감독의 이력은 독특하다. 무용의 매력의 흠뻑 빠져 대학교 2학년 때부터 현대무용을 시작한 그는 시작 시기는 남들보다 늦었지만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곧 떠오르는 현대무용가로 주목을 받게 된다. 이제 그는 이제 명실공히 최고의 현대무용가다. 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리옹 댄스 비엔날레에 초청을 받아 공연했고, 이 공연들의 전석 매진은 그의 역량을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다. 이후 유럽 무대를 돌아다니며 안무가이자 무용가로 활발히 활동했고, 현대무용단 ‘댄스 씨어터 온’을 창단, ‘파우누스의 추’, ‘파란 옷을 입은 원숭이’, ‘두 개보다 많은 그림자’, ‘벽오금학’ 등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 현대무용의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갔다. 그의 작품 ‘데자 뷔’는 리옹 비엔날레와의 공동 제작 작품이다. 이제 그는 2010 새롭게 창단된 국립현대무용단의 초대 예술감독으로 대중이 즐길 수 있는 현대무용을 만들고자 새로운 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저자 : 황병기
1951년 당시 열여섯이었던 소년 황병기는 6·25 전쟁을 피해 내려간 부산에서 가야금을 배우기 시작한다. 이후 김영윤, 김윤덕, 심상건, 김병호 등 여러 선생에게 가야금을 사사했고, 1957년 전국국악콩쿠르에서 1등을 차지한다. 서울대 법학과에 들어가서도 법대생이 아닌, 가야금 연주자로 통했던 그는 1959년 졸업과 동시에 서울대에 새롭게 창설된 국악과에 첫 가야금 강사로 출강하게 된다. 1961년 명동국립극장(현 명동예술극장)에서 ‘가야고와 관현악을 위한 주제와 변주곡’을 초연한 이래, 뉴욕 카네기홀을 비롯 미국, 영국, 핀란드, 일본, 덴마크 등 전 세계의 주요 공연장의 초청을 받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쳐왔다. 「침향무」, 「미궁」을 비롯한 황병기 명인의 창작곡들은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청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이화여대 교수, 하버드대 객원교수, 국악의해 조직위원회 위원장, 유니세프 문화예술인클럽 회장, 광복60주년기념문화사업 추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대한민국예술원 부회장,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목차

강신주 · 철학자, 고도를 만나다
구본형 · 시처럼 살다
김석철 · 극장을 짓는 사나이
김혜남 · 맥베스는 콤플레스 덩어리?
박웅현 · 셰익스피어는 제국주의자?
신선희 · 무대에 옷을 입히다
이순재 · 내가 배우로 사는 길
이인식 · 지식의 대융합
주철환 · 노래는 불러야 노래
최태지 · 최태지의 발레 이야기
홍승엽 · 현대무용, 대중 속으로 뛰어들다
황병기 · 한국 전통음악의 멋

책 속으로

“모든 물체 속에는 원자 단위로 관찰이 가능해요. 근데 거기에서 더 내려갔어요. 그래서 그걸 ‘아원자’라고 불러요. 재미있는 것은 원자 중에는 쌍둥이 원자가 있어요. 이것을 떼어내서 하나는 뉴욕에 갖다놓고, 다른 하나는 서울에 갖다놔요. 그래놓고 뉴욕에 있는 쌍둥이 원자의 각도를 조금 틀어놓는다고 가정해보세요. 뉴욕에 있는 쌍둥이 원자의 각도를 조금 틀어놓으면, 서울에 있는 원자는 어떻게 될까요? 똑같이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들이 엄청 당황했어요. 어떻게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 있는데, 어떤 연관 관계를 갖고 있기에 서로 따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철학, 음악, 무용, 건축, 과학……
13인의 멘토가 말하는 인생에 대한 거의 모든 것!

우리 시대의 청춘들은 예민하고 섬세하다. 과거처럼 “청춘을 즐겨라”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따위의 진부하고 일률적인 표현으로 그들을 설명하고 그들의 인생에 조언할 수는 없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배경과 생각이 다르듯이 그들의 꿈과 목표 역시 제각각이다. 따라서 ‘청춘은 어떠한 것’이라는 하나의 정의를 내리는 것은 이제 무모한 일이 되어버렸다.

강신주, 구본형, 김석철, 김혜남, 박웅현, 박홍규, 신선희, 이순재, 이인식, 주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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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약 '청춘을 즐겨라!'라는 것이 이 책이 하고 싶은 말이었다면,난 화를 냈을지도 모른다. 뻔한 이야기이고, 너무나도 많이 들은 이야기이니 말이다.게다가 청춘들은 지금 너무도 지쳐 있다. 그런 이들에게 즐기라? 이게 말이 되는 소리인가 말이다.하지만 이 책은 즐기라고 강요하지 않는다.책에 이런 글이 나온다."너무 큰 고통을 겪었던 사람은 찌질한 고통을 겪은 사람들을 품어줄 수 있어요. 훈계 안 해요. 조용히 손만 잡아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수 있죠."이 책은 청년들에게 훈계하지 않는다.그저 조용히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더보기
  • 음악, 무용, 철학에 관심이 많고 이 분야에 대해 흥미로워하는 것들에 대해서 ~~~~이 책 '청년 인생 공부'는 좀 더 깊이 있는 이야기를 통해서인생의 대한 모든 것들을 이야기 해준다.   특히나 '명동연국 교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더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무대위에서 바로보는 삶과 인생에 대해 다양함을 제공해주기 까지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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