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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쥘베른 컬렉션 4 | 개정판
쥘 베른 지음 | 김석희 옮김 | 열림원 | 2007년 01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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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635309(8970635300)
쪽수 390쪽
크기 127 * 19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Tour de monde en quatre-vingts jours/Verne, Jul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네 사람이 쫓고 쫓기면서 보낸 80일간의 흥미진진한 세계 일주

'근대 과학소설의 선구자' 쥘 베른의 서거 100주기를 기념하여 기획된 [쥘베른 컬렉션]의 네번째 작품인 『80일간의 세계일주』. 80일 동안 세계일주를 끝낼 수 있다고 장담하는 바람에 2만 파운드를 걸고 여행에 나서게 된 영국 신사 필리어스 포그의 모험담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지고 있다.

사교 모임인 리폼 클럽의 회원인 포그는, 회원들에게 80일이면 세계를 한 바퀴 돌 수 있다고 큰소리친다. 회원들과 2만 파운드의 내기를 한 그는, 프랑스 출신이 용감하고 쾌활한 하인 파스타르투와 함께 런던을 떠난다. 그런데 이 때 포그를 잉클랜드 은행 도난 사건의 범인으로 생각한 픽스 형사가 포그의 뒤를 쫓으며 여행을 방해하기 시작하는데….

[쥘 베른 컬렉션] 시리즈 : 컬렉션의 수록 작품 전부가 완역본이며, 세계 각국의 다양한 판본들을 바탕으로 풍부한 주석이 포함된다. 19세기 프랑스어판 초판본에 실린 유명 화가들의 삽화도 함께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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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쥘 베른 쥘 베른 Jules Verne (1828~1905)
1828년 프랑스 서북부의 항구도시 낭트의 페이도 섬에서 태어난 쥘 베른은 이국정서가 풍부한 항구도시에서 자란 덕에 어린 시절부터 바다와 그 너머에 있는 미지의 땅을 동경해왔다. 열한 살 때 동갑내기 사촌누이에게 연정을 품고, 산호 목걸이를 선물하려고 인도행 무역선에 몰래 탔다가 아버지에게 들켜서 호된 꾸지람을 들었다. 이때 소년이 약속한 한마디―“앞으로는 꿈속에서만 여행하겠다”―는 참으로 암시적이다. 낭만적인 꿈을 좇아 미지의 나라로 여행을 떠나려는 소년의 모습은 과연 쥘 베른답다. 열아홉 살 때 법률을 공부하러 파리로 상경하지만 독서와 극장 순례로 시간을 보낸 그는 20대부터 극작가를 지망하지만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했다. 서른네 살 때인 1862년, 친구 나다르가 제작한 열기구 ‘거인호’에서 영감을 얻어 《기구를 타고 5주간》을 썼다. 묻혀질 뻔한 그의 원고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을 만들고자 했던 출판업자 에첼의 눈에 띄어 이듬해인 1863년에 출판되자마자 큰 인기를 얻는다. 일약 인기작가가 된 베른은 1년에 한 편 이상씩 40년 동안 꾸준히 쓰게 된다. ‘경이의 여행’ 시리즈는 1905년에 사망할 때까지 80편에 달했고, 전세계에서 번역되어 수많은 독자들을 열광시켰다.

옮긴이 김석희
1952년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어 작가로 데뷔했다. 영어?프랑스어?일본어를 넘나들면서, 데즈먼드 모리스의 《털 없는 원숭이》,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제임스 헤리엇의 《아름다운 이야기》, 폴 오스터의 《빵 굽는 타자기》, 로라 잉걸스 와일더의 《초원의 집》 시리즈, 안데르센의 《즉흥시인》,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홋타 요시에의 《몽테뉴》 등 1백여 권을 번역했고, 역자 후기 모음집 ??에필로그 60??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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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작가로 데뷔하여 '이상의 날개', '섬에는 옹달샘' 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 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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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필리어스 포그와 파스파르투, 주인과 하인이 되기로 합의하다
2. 파스파르투, 마침내 꿈꾸던 집을 찾았다고 확신하다
3. 필리어스 포그, 비싼 대가를 치를 수도 있는 대화에 말려들다
4. 필리어스 포그, 하인 파스파르투를 놀라 자빠지게 하다
5. 런던 시장에 새로운 주식이 등장하다
6. 픽스 형사, 초조하 기색을 드러내다
7. 여권은 겨알 수사에 무용지물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되다
8. 파스파르투, 필요 이상으로 많이 지껄이다
9. 홍해와 인도양이 필리어스 포그의 계획에 호의를 보이다
10. 파스파르투, 구두만 잃고 무사히 끝난 것을 다행으로 여기다
11. 필리어스 포그, 엄청난 값으로 탈것을 사다
12. 필리어스 포그와 그 일행, 위험을 무릅쓰고 인도의 밀림 속으로 들어가다
13. 파스파르투, 행운은 대담한 자에게 미소짓는다는 것을 새삼 입증하다
14. 필리어스 포그, 갠지스 강의 아름다운 계곡을 내려가면서 그 풍경을 보려고도 하지 않다
15. 가방에 든 돈다발이 또다시 몇천 파운드 줄어들다
16. 픽스 형사, 파스파르투의 이야기를 듣고도 모르는 체하다
17. 싱가포르에서 홍콩으로 가는 동안 갖가지 일이 일어나다
18. 필리어스 포그, 파스파르투, 픽스, 저마다 자기 일에 몰두하다
19. 파스파르투, 주인에게 너무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다
20. 픽스, 필리어스 포그와 직접 관계를 맺다
21. '탕카데르'호 선장, 하마터면 2백 파운드의 보너스를 잃을 뻔하다
22. 파스파르투, 지구 반대쪽에서도 주머니에 돈을 얼마쯤 갖고 있어야 안전하다는 것을 깨닫다
23. 파스파르투의 코가 엄청나게 길어진 사연
24. 태평양 횡단을 무사히 끝내다
25. 샌프란시스코의 선거 집회 풍경
26. '퍼시픽 철도'의 급행 열차에 타다
27. 파스파르투, 시속 30킬로미터로 달리면서 모르몬교의 역사를 배우다
28. 파스파르투의 현명한 의견에 아무도 귀를 기울이지 않다
29. 미국 철도에서만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사거들
30. 필리어스 포그, 태연히 의무를 다하다
31. 픽스 형사, 필리어스 포그의 이익을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하다
32. 필리어스 포그, 불운과 직접 맞서 싸우다
33. 필리어스 포그, 어떤 상황에서도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다
34. 파스파르투, 전대미문의 신랄한 말장난을 할 기회를 얻다
35. 파스파르투, 주인에게 같은 지시를 두 번 되풀이하지 않게 하다
36. 필리어스 포그, 다시 주가를 올리다
37. 필리어스 포그, 세계일주 여행을 달성했지만, 얻은 것은 행복뿐

출판사 서평

유머와 서스펜스가 넘치는 80일간의 세계일주 여행
모험과 여행에 대한 관심을 촉발시킨 쥘 베른의 최고 인기작!


는 처음에는 프랑스의 이라는 신문에 연재되었다. 이 소설이 재미를 더해가자 신문도 불티나게 팔렸고, 구독자들은 포그가 80일간에 세계를 일주할 수 있을까 토론하고, 내기까지 거는 사람도 있었다고 한다. 는 당시에 동양문물과 문화에 대한 관심은 물론, 19세기 과학의 발전―특히 이동수단의 발달―을 통해 여행에대한 관심을 촉발시키는 역할을 했다. 처음 연극으로 각색되어 큰 인기를 모았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십 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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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일간의 세계일주>는 어렸을 때 TV 만화로 본 것과, 성룡 주연의 영화를 본 것이 다였다. 만화는 거의 생각이 나지 않았고, 영화만 간간히 기억나는 정도였다. 책으로 읽어보면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를 것 같아 설레는 맘으로 책을 펼쳐 들었다. 그러나 그런 기대보다 너무 흥미로워서 책에서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꼭 필요한 생리욕구(밥먹기,화장실)을 제외하고 정말 순식간에 읽어 버린 책이다. 단 몇시간의 여행이었지만, 80일동안 세계를 여행한 것 같은 착각에 빠져 들었다. 19세기 중반의 영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 더보기
  • 80일간의 세계 일주, 이 여행 난 반댈세!    여러분들은 80일간의 세계 일주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순전히 80일 동안 세계 일주를 하는게 목표라면 당연히 가능한 일이겠죠. 비행기 몇 번만 갈아타면 될테니까요. 그렇다면 이제 막 증기 기관차가 생겨 철도가 깔리기 시작하고, 파나마 운하의 개통이 세계인의 시선을 주목시키는 1872년이라면 어떨까요?    『80일간의 세계 일주』는 여섯 신사들의 내기로부터 시작합니다. 항상 일정한 시각에 정확하게 움직이는 ... 더보기
  • 작년 <지구속 여행>을 읽은 후 1년만에 그의 책을 다시 보았다. 우리가 익히 들어 알고만(?)있는 책이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다. 오늘 우연히 이 책의 번역가 김석희의 인터뷰를 보았다. 여러가지 신변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논할바가 아니고 질 베른에 대한 부분이 작근의 한국의 현실을 말해주고 있다. 고전, 고전 하는데 재미없는 고전(古典)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재미있는 것을 읽게 만들어야지요. 서울대에서 추천하는 고전 100선(選) 같은 걸 보면 기가 차요. 선생들이 자기가 전공한 것만 추천하... 더보기
  • [80일간의 세계 일주를 읽고..] 19세기 영국의 조그만 사교클럽에서 일어난 해프닝을 통해 일어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야기이다.아직 변변한 교통수단이 없는 상황에서 배와 기차를 갈아타면서 전세계를 여행하게 된다. 이소설을 통해 우리는 19세기의 사람들이 동경하고 있는 세계에 대한 환상적인 면면을 엿볼수가 있다.   어느 사교모임에서 한 영국신사 필리어스 포그는 자존심을 건 약속을 하게 된다.그리고 그약속을 지키기위해 무모하지만 흥미 진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그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하듯 거기에는 영국신사와 흑인 하인 ... 더보기
  • 탐험가가 되다 bb**bo3822 | 2009-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어렸을 때부터 제목만 눈에 익었던 책- 읽어보지도 않았으면서 별 재미가 없을거라 여겼었다. 그러나 올해 고전읽기가 독서계획인 만큼 고전을 찾던 중 내 손에 들어온 책이 쥘 베른의 '80일 간의 세계일주'였다. 빨간색 표지의 두껍지만 가벼운 책은 특유의 책 냄새로 나를 끌기 시작했다. 서서히 나는 주인공 포그가 되어가면서, 때로는 그의 하인 파스투르트가 되어 가면서 여행을 했다. 혁신클럽의 회원인 영국 신사 포그의 외양묘사를 시작으로 새 하인 파스투르트룰 고용하게 된 배경, 세계일주를 하게 된 원인을 자연스럽게 읽어나가게 됐다. 읽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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