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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나가오카 겐메이 지음 | 이정환 옮김 | 안그라픽스 | 2010년 05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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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594408(897059440X)
쪽수 401쪽
크기 125 * 175 * 30 mm /37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ナガオカケンメイとニッポン 2005-2009 / ナガオカケンメイ/著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디자인이라는 젊은 감성이 존재하는 관광 안내소 같은 잡화점으로 초대합니다!
'디자인이라는 젊은 감성이 존재하는 관광 안내소 같은 잡화점'을 만들어나가는 디자이너 나가오카 겐메이의 디자인 철학이 담긴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디자인과 재활용을 융합시킨 'D&DEPARTMENT PROJECT'에 대해 다룬 <디자이너 생각 위를 걷다>에 이어, 저자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엮은 것이다. 특히 자신이 태어나 성장한 일본이라는 나라의 고유의 디자인을 지키면서 그것을 현대에 맞게 재구성하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다. 생각에만 머물지 않고 그것을 실천으로 옮기기까지의 사건사고도 생생하게 담아냈다. '예로부터 존재하는 것'을 '낡고 고루한 것'으로 여기면서 내팽겨치기 쉬운 우리의 편견을 뒤집는다. 또한 디자이너의 마음가짐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야기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디자이너와 함께하며 걷다』는 저자가 일본의 47개 지역에 젊은 창조가와 함께 일본 특유의 디자인을 올바르게 구입하는 스토어인프라를 이미지한 'NIPPON PROJECT'를 설립하고 운영하면서의 이야기도 담아냈다. 'NIPPON PROJECT'에서 판매하는 상품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현실적으로 실감이 가능한 평범함과 지속성, 그리고 감각이 존재하는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저자만의 방식을 배울 수 있다. 사진을 함께 실어 생동감이 넘쳐난다.

목차

2005
11 17|그들은 '검소'하고 '건실'하며 '연구'하는 사람들이었다

2006
02 08|역시 '먹을 수 있는' 그림에 그린 떡을 만들어야 한다
02 24|일반적인 현상에 현혹되지 말고 진정한 새로움을 느끼자
03 01|일본의 리듬
03 30|사람은 역시 사람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장소에 모인다
05 31|최근에서야 머릿속에 자리를 잡은 일본 지도
06 11|'즐겁다'는 이유만으로 일을 수주하기 쉬운 디자이너
07 02|디자이너에게도 의사 같은 '검진'이 있다
07 18|원점은 있는가? 그 원점을 소중하게 여기고 있는가?
10 24|'바뀌지 않는' 것과 '바뀌는' 것
12 27|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린다

2007
01 09|'도쿄적'이라는 것
02 08|디자이너가 하는 일은 '새롭게 느끼도록 만드는 것'이다
03 14|D&DEPARTMENT 삿포로는 대화를 통해 만들어 가고 싶다
03 26| 삿포로가 믿음직스럽게 유지되고 있다
04 11|'D&DEPARTMENT PROJECT'를 'NIPPON VISION PROJECT'로
04 18|새로운 '고급'
04 20|충동구매는 없다
06 09|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찾는다
07 06|지역을 회생시키는 해답은 '도쿄적인 성공을 추구하지 않는 것'
07 10|전 지역에 작은 디자인이 들어간 화분을 만들자
09 19|국가의 수준을 높인다는 것이 정말 바람직한 일일까
11 15|삿포로점, 오픈
12 20|행복 안에는 행복이 존재하지 않는다
12 21|후카사와 나오토씨에게

2008
01 04|'상품 판매에서 철수한다'는 각오로 임하고 싶다
01 10|현실적인 우리의 모습
01 24|NIPPON VISION
02 05|D&DEPARTMENT PROJECT라는 활동체에서 일하는 모두에게
02 25|중학생이 행동에 나서게 하려면
03 04|다지인 프로듀서가 오히려 방해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03 10|스포트라이트는 영원히 비추는 것이 아니다
05 03|이른바 전통 공예, 이른바 물산, 이른바 물품 전시회
05 11|물품 전람회의 디자인판
06 17|여러분 모두, '디자인 여행'에 협력을!
06 27|미래가 걱정됩니다
06 30|스타넷의 바바 씨를 만나러
    누가 일본의 제조업이 잘못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07 04|'버리는'방법으로 진행한다
07 05|발돋움하지 않는 멋
07 07|부탁하는 방법에 따라 결과는 달라진다
07 18|단체전의 디자인
07 30|전람회에도 '체온'이라는 것이 있다
08 27|얼마나 고마울까.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는 일본'과 연결될 수 있다면
09 25|부탁을 받기 전에 '자신을 표현하는 행위'가 좋다
09 29|디자인은 정말 어렵다
09 30|미디어를 통해 얻는 정보는 사실 10퍼센트 정도라고 생각하자
11 14|D&DEPARTMENT PROJECT SHIZUOKA by TAITA 오픈
12 01|디자인을 학교에서 배우지 않기를 정말 잘했다
12 07|미토에 D&DEPARTMENT의 동료가 만든 작은 카페가 문을 열었다

2009
01 15|그것은 수영장에 들어가기 전의 소독조와 같다
01 28|'이른바 디자인'이 없는 디자인
01 29|그렇게 부자연스러운 짓을 하면서까지 멋을 내고 싶을까
02 05|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을 통합할 수는 없다
02 07|D&DEPARTMENT나가노 준비 사무실의 다키우치 씨, 잘 지내시는지요
02 12|돈이 아닌 소중한 관계를 만들자
02 13|책임감 주는 행복도 있다
02 14|특산품과 디자인의 균형은 지역의 문화 수준을 대변한다
02 18|450년의 전통을 지닌 온천여관의 티슈 케이스
02 25|'진짜'와 맞서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02 27|자연스럽게 진행되는 관계가 바람직하다
02 06|사람은 어느 곳에 살건 따뜻한 존재다
    '디자인 전시회'가 아닌 '슈퍼마켓'의 풍경, 그것 역시 디자인
03 07|전통을 음미하는 것
03 10|우리에게 어울리는 '회전 속도'
03 14|그 지역을 방문해 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를 복간
    '무리를 해서라도 활기를 찾게 해 주는' 강장제보다는 '지속'이라는 구조가 중요하다
05 03|'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에서의'끝'은 지금이다
05 04|그 지역에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연구하는 것이 최고
05 10|NIPPON VISION의 축하 연회는 지역의 특산품을 들고 참가하는 파티
05 15|'화려함을 지향하지 않는다'='절묘한 규모 감각'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잇는 제품에는 '마음'이 깃들어 있고 애정의 뿌리가 뻗어 있다
05 30|자신의 언어를 가지고 있는가
08 01|모든 잡화점을 불편한 장소에 만드는 이유

출판사 서평

얼굴을 드러내는 디자인

'NIPPON VISION'과 ‘D&DEPARTMENT PROJECT-47’
‘디자인이라는 젊은 감성이 존재하는 관광 안내소 같은 잡화점’을 통해 누군가 실행하고 있는 멋진 방법이 아니라 현실적으로 실감할 수 있는 평범함, 한정된 기간이 지나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는 것이 아니라 지속될 수 있는 감각이 존재하는 방식을 만드는 나가오카 겐메이와 함께하는 나날.

발돋움하지 않는 멋.
특산품과 디자인의 균형은 지역의 문화 수준을 대변한다.
‘화려함을 지향하지 않는다’=’절묘한 규모 감각’.
그렇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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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앤디파트먼트라는 이름의, 어찌보면 '일본 유통계의 확기적인 발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편집매장의 수장이라 할 수 있는 나가오카 겐메이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생각보다 작지만 두터운 서적 한 권,   단지 표지만 본다면 '디자인적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서적'이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상 그 내면은 나 가오카 겐메이가 평소 세상을 바라보고 또 생각을 정리하며 써내려간 글귀들을 편집해놓은 일종의 '디자인에 관 한 에세이'의 격으로,   쉽게 예상되는 그림이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모티브가... 더보기
  • 디자이너의 꿈 ju**m | 2011-05-2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디자이너 함께하며 걷다.   디자인이라는 분야에 대해서 항상 뭔가 탐구를 하고 싶은 욕심 같은 것이 있다. 그래서 디자인 관련된 책을 많이 보게 된다. 혹은 디자인이라는 말이 들어간 책에 대해서 탐독을 하는 편이다. 그 이유는 어찌보면 내가 그림을 잘 못 그리는 것 나에 대한 보상으로 그림을 보는 눈이라도 키워서 말하기 좋아하는 내가 디자인에 상관을 하고 싶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고, 또 다른 이유는 머리속의 든 생각을 어떻게 구체화를 하는지에 대해서 배우고 싶다는 이중적인 이유가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배경을 가지고 득템... 더보기
  •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린다 p 075 시간을 들여 아이디어나 멋진 디자인을 완성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다 그 자리에서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지 스케치라도 좋으니까 완성에 가까운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지 그것이 승부다 컴퓨터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디자이너는 되고 싶지 않다   p 077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찾는다 p 103   ' 자신에게 맞는 상대를 찾는다 ' 이것은 미래의 키 워드다 누구와 경쟁을 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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