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무료배송 소득공제

인간의 조건

홍신세계문학 9 | 개정판
앙드레 말로 지음 | 박종학 옮김 | 홍신문화사 | 2012년 05월 01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해외문학상
  • 정가 : 12,800원
    판매가 : 11,520 [10%↓ 1,2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03월 30일 출고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558097(8970558098)
쪽수 416쪽
크기 153 * 224 * 30 mm /50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a)condition humaine/Malraux, Andr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간은 어떻게 인간답게 살 수 있는가!

허무주의적 고독감에서 탈출하려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낸 앙드레 말로 소설 『인간의 조건』. 1927년 상하이 쿠데타를 배경으로 시작되는 내용으로, 단순히 묘사된 혁명운동의 르포르타주 단계를 넘어서 비극의 경지에 이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책은 근원적인 인간의 조건 즉, 고독과 죽음을 보다 깊이 파고들어 살피고, 거기서 생겨나는 허무감을 채우며 인간을 믿고 사랑할 근거를 찾아내고자 한다.

특히 유태인으로서 근대적 근본악을 온몸으로 경험한 작가는 '어떻게 근본악이 이 세상에 있을수 있는가'하는 철학적 화두에 답하며, 단순히 세계를 관조하고 성찰하는 형이상학적인 전통을 넘어, 인간답게 살아갈 수 있는 실천철학적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앙드레 말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이자 프랑스의 소설가, 그리고 미술사가인 앙드레 말로는 1901년 파리에서 은행가의 아들로 태어났다. 부모의 별거로 조모의 손에서 성장한 말로는 고독한 소년기를 보내고 동양학과 고고학을 전공한 뒤 문학에 뜻을 두기 시작했다. 그 후 고미술에 열중하던 그는 인도차이나에서 크메르 유적을 찾던 중 도굴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게 되는데, 그동안 중국의 국민당과 관계를 맺고 베트남 독립 운동, 중국 혁명 초기 광둥 국민당 정부에 참가하였다. 이후 프랑스로 돌아와 중국인과 프랑스인 간의 왕복 서간문 형식을 취한 《서구의 유혹》, 장제스가 공산당을 탄압한 상하이 쿠데타를 무대로 한 《인간의 조건》등의 소설을 발표했다. 말로의 대표작인 《인간의 조건》은 공쿠르 상을 수상하면서 말로의 이름을 세계에 알렸다. 그 후 히틀러의 나치 정권에 대항하는 반나치즘 투쟁에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나치 강제 수용소를 그린 《모멸의 시대》와 스페인 내란 때 국제 의용군 비행대장으로 활약하며 취재한 내용을 쓴 《희망》을 발표하였다. ‘독ㆍ소 불가침’조약을 계기로 코뮤니스트와 절연한 말로는 종전 후 드골 정부에서 문화부 장관 등을 역임하고 드골이 하야할 때까지 그와 함께 정계에서 활동하였다. 치열한 삶을 살며 행동문학의 거두로 일컬어지는 말로는 1976년 만성 폐출혈로 삶을 마감하였다.

앙드레 말로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역자 : 박종학

목차

인간의 조건 7
작품해설 407
앙드레 말로 연보 412

출판사 서평

허무주의적 고독감에서 탈출하려는 인간의 모습
“노동자는 어디까지나 노동자입니다. 죽지 않는 한 말이지요. 인간이 단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어떤 사상을 위해서 버린다는 것은 인류의 독특한 어리석음이라고 생각지 않으십니까?”
“인간이, 글쎄요. 인간으로서의 조건을 견디어낸다는 것은 아주 드문 일이겠지요.”
인간이 이해타산을 초월하여 기꺼이 목숨을 내던지는 모든 사상은 이 조건의 바탕을 막연하나마 인간의 존엄 위에 놓고, 그 올바름을 증명하려 하고 있다. 이를테면 옛날의 노예에게는 그리스도교가, 시민에게는 국가가, 그리고 노동자 계... 더보기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인간의 조건 - 고독과 죽음 km**e | 2018-0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중국 혁명을 무대로 삼는 르포르타주 형태의 소설이다. 인간의 조건 -고독과 죽음을 파헤친다. 허무주의에 젖은 고독한 테러리스트로서 죽음을 삶의 목적으로 삼는 첸, 착실하게 경력을 쌓은 러시아인 직업 혁명가 카토프, 그와 반대로 반혁명 세력에 속하는 페랄과 케니히, 지금은 혁명에서 발을 뺀 마르크스주의 사회학자이자 아편중독자인 프랑스인 지조르. 지조르와 일본인 여성 사이의 혼혈아이자 혁명가인 기요. 인간은 다른 모든 생명체와 마찬가지로 피할 수 없는 절대조건인 ‘죽음’을 짊어지고 있으며, 이 사실로 인해 현실의 삶이 ... 더보기
  • 인간의 조건 kh**e9 | 2012-05-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간은 무엇으로 정의될 수 있을까요?동물과 다른 인간의 특징은 무엇일까요?단순히 언어를 사용하고 도구를 이용하다는 것?글쎄요? 우리들과 가장 유사하다고 하는 유인원들도 나름의 언어와 도구를 사용하고 있지 않나요?사회생활이라고 하면 어떻게 보면 벌들이나 개미들이 우리들보다 더 사회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정작 인간이라고 하지만 다른 동물들보다 더 잔인하지 않나요?동물들이 자신의 배고픔을 위해서 다른 동물을 사냥할 때, 인간은 그저 자신의 즐거움을 위해서 다른 동물들의 생명을 앗아가지 않나요?그리고 같은 사람들끼리 죽이지 ... 더보기
  • 앙드레 말로에 대해서는 몇 번 들어보기는 했으나, 그의 작품을 접할 기회가 없었다. ^^;;그러던 차에 그의 대표작인 '인간의 조건'을 보게 되었다.이 작품은 실제의 역사를 근거로 한 소설이다.시대적 배경은 장제스가 공산당을 이용하여 권력을 장악하게 된 1927년이다.이 작품의 발표연도가 1933년임을 감안하면 무척 짧은 시간에 아주 탄탄하게 완성된 멋진 작품이 나온 것이다.시대적 배경과 저자가 우리에게 시사하고자 하는 바가 무척 잘 매칭이 되었다.어수선한 전쟁의 시기, 당연히 그 전쟁속에서 살고 있는 인간들의 마음 또한 어수선할 ... 더보기
  • 인간의 조건을 묻다 sm**g | 2012-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인간으로 존재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이 필요할 것인가. 무엇이 사람을 사람답게 하고, 인간이 인간이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을 막아주는 것일까. 평화로운 시기가 아니라 역사가 뒤집어지고 갈등이 세상을 뒤흔드는 그런 혁명전야에서.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고 어떻게 그 순간을 보내야 할 것인가. 인간이라는 한없이 고귀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한없이 나약한 존재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앙드레 지드. 그는 문약한 지식인이었다. 글줄이나 쓰는 사람이 격는 고통과... 더보기
  • 인간의 조건 서평 je**53 | 2012-05-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간의 삶에 대한 질문은 인간들에게 부과된 영원한 숙제라 할 수 있을 듯하다. 이 글은 그러한 문제를 다각도로 여러 인물들을 통하여 제시해 보고 있다. 앙드레 말로의 문학을 높은 위치로 격상 시킨 작품인 이 글은 그가 중국과 맺은 연연을 소재로 하여 그려나가고 있다. 프랑스인으로 중국과 중국인을 소재로 하여 그린다는 것이 한계는 있겠으나,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질문이고 인간의 보편적인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고 있고, 그의 사고를 대변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국 혁명에서 소재를 취한...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이도우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알베르 카뮈
    11,70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헤르만 헤세
    10,8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도우
    12,42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6,020원
  • 루이자 메이 올컷
    14,850원
  • 알베르 카뮈
    12,420원
  • 캐서린 아이작
    14,2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