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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헬렌 니어링 지음 | 디자인하우스 | 2001년 09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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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정정보 : 2018년 08월 출간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 보기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411767(8970411763)
쪽수 28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Simple food for the good life/Damrosch, Barbar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자연주의 철학!

아름다운 자연주의자, 스코트 니어링과 함께 조화로운 삶을 실천한 헬렌 니어링이 쓴 반요리책『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년의 저자가 자상하게 일러 주는 '요리 없는 요리책'으로, 탐식으로 얼룩진 우리의 육체와 정신에 한 줄기 자성의 바람을 일으킨다. 이 책은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해 삶에 대한 근원적 미각을 일깨워 주는 헬렌 니어링의 독자적인 관점과 철학을 만나볼 수 있다.

니어링 부부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자급자족하며 자본주의 사회에 적극 대항하는 자연 친화적인 삶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50년 동안 한 번도 의사를 찾은 일이 없었으며,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살려 준 조화로운 음식의 참모습을 접하게 된다. 더불어 요리와 음식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독특한 철학을 접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혀가 아닌 우리의 몸, 몸뿐 아니라 우리의 정신 또한 배불리 먹이는 '진짜 음식'을 만나게 된다. 먹을거리와 먹는 행위에 대한 헬렌 니어링의 철학은 삶에 대한 새로운 미각을 일깨워 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헬렌 니어링

저자가 속한 분야

헬렌 니어링 문학가이며 환경운동가인 헬렌 니어링은 미국 뉴저지의 중산층 지식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헬렌은 바이올린을 전공하기 위해 유럽으로 갔다가 철학자 크리슈나무르티와 교제하기도 했다. 스물넷에 뒷날 인생의 반려자가 될 스콧 니어링을 만나면서부터 그녀의 인생은 전환점을 맞이했다. 신념 있는 사회 운동가였던 스콧은 당시 반자본주의, 반전 운동으로 대학에서 거듭 해직되는 등 어려움에 처해 있었다. 1932년 헬렌과 스콧은 도시를 떠나 낡은 농가로 이주하여 직접 농작물을 기르고 돌집을 짓는 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것들을 스스로 해결하며 살아가기 시작했다. 이렇게 그들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실천하며 소박하면서도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줌으로 해서 사람들의 의식을 각성시켰다. 헬렌은 가치 있는 삶뿐만 아니라 가치 있는 죽음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도 가르침을 전파했으며 그러던 중 91세가 되던 해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생을 마쳤다.

목차

<1부>
소박한 사람들을 위한 소박한 음식
제1장 내가 요리책을 쓰게 된 사연
제2장 요리라는 일, 꼭 수고스러워야만 할까?
제3장 익힐 것인가, 익히지 않을 것인가: 생식(生食) 대 화식(火食)
제4장 죽일 것인가 죽이지 않을 것인가: 육식 대 채식
제5장 복잡한가 간단한가: 가공 식품 대 신선한 음식

<2부>
소박한 음식 만들기
제6장 조리법에 대한 일반 사실
제7장 아침 식사(breakfast)로 금식을 깬다(break fast)?
제8장 소박하고 든든한 수프
제9장 자연이 차려 준 식탁, 샐러드
제10장 활력을 주는 야채
제11장 허브와 양념
제12장 남은 재료로 만드는 캐서롤
제13장 빵은 무거운 음식이다
제14장 과일로 만든 달콤한 디저트
제15장 생수와 그 밖의 음료
제16장 먹을거리를 보관하고 저장하는 법

출판사 서평

스코트 니어링의 아내이자 미국의 유명한 자연주의자로 국내에도 널리 소개된 헬렌 니어링의 요리책. ―조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을 위해 말년의 저자가 자상하게 일러 주는 '요리 없는 요리책'이다.

니어링 부부는 반세기가 넘는 세월을 자급자족하며 자본주의 사회에 적극 대항하는 자연 친화적인 삶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50년 동안 한 번도 의사를 찾은 일이 없었으며, 죽기 직전까지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영위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반세기가 넘는 세월 동안 니어링 부부의 육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살려 준 조화로운 음식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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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박한 밥상을 차려 먹자! yh**es | 2011-05-3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언제부터 우리의 밥상은 그렇게 풍성해졌을까. 국 없이는 밥을 못 먹고, 반찬은 김치를 제외하고 3가지 이상은 되어야 한다. 아이를 키우고 있으므로 하루에 한 끼니 정도는 고기를(육고기이든, 물고기이든 알 종류이든 단백질을 말하는 것이리라) 먹여야하며 하루에 우유 500ml 이상은 마시게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그렇게 노력한 결과는... 처참하다. 우리 가족은 비대해졌고, 모두 비염이 있다.내가 "건강"을 위한 식단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사실 아이를 가지면서부터이다. 부부... 더보기
  •   먹다 죽은 귀신은 때깔도 곱다. 이런 말도 있을 정도에, 인사가 '밥 먹었냐' 이 정도면 한국 사람들은 밥에 목매진 않아도 먹는 것에 대해서는 꽤 신경을 쓰고 사는 편일게다.   넉넉하지 않았던 전후를 겪어낸 세대들에게는 더더욱 절실한 '밥 먹었냐'가 이젠 맛집 탐방이나 뜨는 요리블로거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나오는 걸 보면 그런 생각을 더더욱 안 할 수가 없다고 해야하려나.   이런 관점을 가지고 살다가 이 책을 읽으니 정말 충격 그 자체라는 표현 밖에 할 말이 없을 정도였다. 때에 따... 더보기
  • 며칠 전, 오랜만에 나간 모임에서 뒷풀이 자리에 참석했다.아차, 한 가지 잊은 사실이 있었다.나는 고기를 먹지 않는다.그것 때문에 사회 생활을 하는 데에 제약이 많이 있다.단순한 취향의 차이지만, 그건 어쩌면 서로에게 불편한 일이 될 것이다.하여간 그렇다고 나의 취향을 억지로 그들에게 맞출 수는 없는 일이다.그래서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있다.그냥 집에 가서 책이나 보고 싶다는 답답한 생각 말이다!이럴 때에는 책에서 위로 받을 필요가 있다.그래서 오랜만에 꺼내든 책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읽게 되었다.이 책... 더보기
  • 아깝게 찌운살을 왜빼냐는 신념으로 30년을 살아왔지만, 한번 건강하게 살아보자는 신념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하면서 이것저것 간단하지만 영양이 넘치는 밥상을 어떻게 만들까를 찾다가 우연히 서점의 에세이란에서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이란 요리책(?)을 접하게 되었다. 말그대로 요리책이지만 그림하나 없고, 자세한 설명은 없지만 필요한건 다있고. 나도 모르고 있던 소박한 밥상에 매료되어 하루종일 책에서 눈을 땔수가 없었다. 객지에서 혼자 생활하기 시작하면서 외식에 익숙해져 있던내가 몸이 점점 이상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조금씩 요리책에 손을... 더보기
  • 단순한 삶이 주는 행복 cc**la | 2006-03-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살아가면서 맛있는 먹거리를 만나는 것도 큰 즐거움 중에 하나다. 그 동안은 엄마를 포함한 다른사람의 수고로움으로 음식을 만났었는데... 이젠 내 시간과 노력으로 음식을 만들어야 하는 입장에 서고 보니 음식을 준비하고 만드는 과정이 결코 만만치 않다. 단순하고 소박한 먹거리가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고 더불어 소중한 시간과 삶을 제공한다는 작가의 말은 많은 위로가 되며.. 앞으로 어떻게 음식을 대해야 할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특히 나는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유혹'을 읽고 충격을 받았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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