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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과 사회보장 사이에서 스웨덴 사민주의 변화의 궤적

GPE 총서 8
옌뉘 안데르손 지음 | 박형준 옮김 | 신정완 감수 | 책세상 | 2014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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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138626(8970138625)
쪽수 305쪽
크기 152 * 224 * 25 mm /46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Mellan tillvaxt och trygghet/Andersson, Jenn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성장과 사회보장을 둘러싼 조화와 모순의 역사

스웨덴 사민주의, 변화의 궤적『경제성장과 사회보장 사이에서』. 이 책은 193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이루어진 스웨덴 사민당의 사회 정책 담론의 변화 과정을 둘러싼 갈등과 투쟁, 조화와 타협의 역사를 분석하고 있다. 스웨덴 내부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복지 담론의 긴장과 갈등 분석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기존의 스웨덴 복지국가 모델을 이상화하는 시각이 아닌 객관적이고 총체적인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자유와 평등, 성장과 분배를 가장 조화롭게 분배한 대표적 사례로 꼽는 스웨덴 복지국가의 사민주의 변화의 과정을 다루는 이 책은 1950년대와 60년대 ‘강한 사회’의 이념을 표방하며 사회정책의 생산적 역할을 한 사민당의 경제, 사회 정책 담론이 1980년대 초 ‘제3의길’이란 개념으로 재구성되게 되었는지 다룬다. 또한 사회보장과 경제성장이란 두 가지 핵심 이데올로기적 개념의 모순 관계를 살펴본다. 이를 통해 성장과 복지의 우선순위를 두고 논쟁하고 있는 한국사회에 의미있는 시사점을 제공해 줄 것이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 : 옌뉘 안데르손

저자 옌뉘 안데르손 Jenny Andersson은 현재 파리 정치대학Science Po 유럽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프랑스 국립사회과학원CNRS 신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03년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 경제사학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피렌체에 있는 유럽대학원EUI, 하버드 대학교 민다-드-건즈버그 유럽연구센터, 스웨덴 국립과학원 등에서 박사후 연구 과정을 거쳤고, 2007~2009년에는 스웨덴 미래연구소 부교수로 일했다. 저서로《도서관과 작업장―지식 시대의 사민주의와 자본주의The Library and the Workshop : Social Democracy and Capitalism in an Age of Knowledge》등이 있다

역자 : 박형준

역자 박형준은 영국 서섹스 대학교에서 마르크스의 소외론으로 석사학위를 받고, 캐나다 요크 대학교에서〈지배자본과 한국 자본주의의 전환―냉전에서 지구화로〉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 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재벌, 한국을 지배하는 초국적 자본》이 있고, 번역서로《GDP는 틀렸다―‘국민총행복’을 높이는 새로운 지수를 찾아서》,《스티글리츠 보고서―세계 경제의 대안을 말하다》,《불경한 삼위일체―IMF, 세계은행, WTO는 세계를 어떻게 망쳐왔나》(공역)가 있다.

감수 : 신정완

감수자 신정완은 성공회대학교 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스웨덴 웁살라 대학교와 스톡홀름 대학교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주요 연구 분야는 스웨덴 사회민주주의와 스웨덴 모델이다. 저서로《복지자본주의냐 민주적 사회주의냐―임노동자기금논쟁과 스웨덴 사회민주주의》등이 있고,〈The Swedish Debate on Wage Earner's Funds Revisited〉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목차

감사의 글
서론

1장 경제성장과 사회보장 사이에서
국민의 집 건설하기|경제성장과 사회보장 : 개혁주의 담론의 신조|보편주의와 생산주의 : 스웨덴의 사회적 시민 개념|좌파와 우파 사이에서 : ‘강한 사회’에서 제3의 길로, 스웨덴 사민당의 전환|개량과 이념 정립 : 수단과 목적|비판과 반작용

2장 생산적 투자 : ‘강한 사회’의 사회정책
기대 상승, 사회보장, 그리고 자유 : 현대적인 사회정책|구시대의 유산|사회정책과 렌-마이드너 모델|사회적 균형과 생산적 소비|노동예비군과 생산요소들

3장 성장의 사회적 비용
기술관료주의 개혁의 지식 생산 집단에서 비판 세력으로|사회적 배제의 문제|급진적인 사회정책들|성장의 사회적 비용|반작용과 거부|우리는 우리 사회의 약자들에게 관대할 수 있다|경제성장의 방어

4장 삶의 안정성을 위한 사회정책
사민주의와 성장의 대가|복지와 효율성|사회주의적 사회정책|사회보장, 평등, 그리고 민주주의|산업사회의 폐물|사회보장의 한계|사회 개혁과 사회복지 사업

5장 사회보장의 비용
생산적 자원에 부과하는 부담인가, 역동적인 해방의 힘인가|생산적 자원과 비생산적 자원
사회적 필요 욕구와 경제 팽창|비용 측정 : 사회적 효율성에서 비용 효율성으로|스웨덴경화증과 미래에 대한 신념

6장 제3의 길의 사회정책 : 우리가 사회보장을 지속할 수 있을까?
미래를 위한 지식 : 사민주의 경제학자들|안전장치의 정치학|우리의 재원을 위해 더 많은 개혁을!|국민의 집의 쇄신 : 선택의 자유라는 유토피아|우리의 고비용 복지국가

해제―스웨덴 복지국가 담론의 해부?신정완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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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스웨덴 사민주의의 전환 ― ‘강한 사회’에서 ‘제3의 길’로
경제성장과 사회보장, 그 모순과 조화의 역사를 읽는다
‘경제성장과 사회보장은 상호 의존하는 선순환 관계이다 vs. 사회보장이 성장의 발목을 잡는 주범으로 양자는 충돌하는 목표다 vs. 경제성장은 사회보장을 위한 수단일 뿐 성장이 최상위 정책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 경제성장과 사회보장, 성장과 복지를 둘러싼 서로 다른 시각들이다. 조금 단순화해서 말하면 진보와 보수가 첫 번째와 두 번째 견해를 둘러싸고 논쟁하고 있으며, 보다 급진적 진영에서는 자본주의 경제성장 자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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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꺼지지 않는 굴뚝의 연기와 같이 산업화 시설이 풀가동하던 경제 호황기를 지나 저성장,고효율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미국 금융권 위기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한국 경제도 더블 딥 현상까지 맞이하고 있어 삶이 녹록치만은 않다.게다가 현 정부의 재정,성장,민생문제를 제대로 챙기지 못하고 있는 것도 일반인이 피부로 느끼는 저성장,침체 경제의 단면이다.한국은 전세계에서 GDP(2014년 기준) 13위이고 29위/1인당 GDP(2014년)임에도 불구하고 빈부의 격차,소득의 불균형이 갈수록 심화되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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