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밤길

소설 르네상스
윤정모 저자(글)
책세상 · 2009년 10월 10일
5.0 (1개의 리뷰)
고마워요 (100%의 구매자)
  • 밤길 대표 이미지
    밤길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밤길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9,000 10,000
적립/혜택
500P

기본적립

5% 적립 5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5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난의 시대를 고통스럽게 살아낸 힘없는 민중들!
윤정모 특유의 냉철한 현실 인식과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주는 작품집 『밤길』.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첫 작품집을 복간한 「소설 르네상스」 시리즈의 하나로, 1988년에 출간되었던 윤정모의 첫 작품집을 새롭게 편집하고 평론가의 해설을 덧붙였다. 이 작품집은 미국 이민자의 삶에서부터 광주항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면서 1980년대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작가는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의 소박한 꿈이 짓밟히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시대의 비극과 부조리한 사회제도를 비판했다.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사회에서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이들의 고난과 절망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표제작 <밤길>은 광주항쟁 당시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를 빠져나간 사람들의 여정을 그려냈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정모

저자 윤정모는 1946년 11월 경주 외곽에서 태어나 1970년 서라벌 예대 문창과를 졸업했다. 1968년 장편《무늬져 부는 바람》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81년《여성중앙》에〈바람벽의 딸들〉이 당선되었다. 장편소설《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섬》(이 소설은 나중에 ‘그리고 함성이 들렸다’로 개칭되었다),《고삐》,《들》,《나비의 꿈》,《그들의 오후》,《딴 나라 여인》,《슬픈 아일랜드》,《꾸야 삼촌》,《수메리안》,《길가메시》, 창작집《밤길》,《님》, 산문집《우리는 특급열차를 타러간다》를 펴냈다. 1988년에 신동엽 창작기금, 1993년에 단재 문학상, 1996년에 서라벌 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 작가의 말 /새로 펴내며

    가자, 우리의 둥지로
    바람벽의 딸들
    등나무
    아들
    생각하는 인형
    내가 낚은 금고기
    어머니
    신발
    밤길

    작가 후기(1985)
    해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는 작가정신 / 정재림(2009)

출판사 서평

시대를 꿰뚫는 예리한 시선
1988년 출간되었던 윤정모의 첫 작품집《밤길》이 새로운 편집, 새 해설과 함께 새롭게 출간되었다. 우리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첫 작품집 복간 시리즈인 ‘소설 르네상스’의 스물다섯 번째 권이다. 초판에 실렸던 아홉 편의 작품을 작가의 교정을 거쳐 실었으며 새로 쓴 작가의 말과 해설(정재림)을 더했다. 미국 이민자의 삶에서부터 광주항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소재를 다루면서 1980년대라는 어두운 시대를 외면하지 않고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는 이 작품집은 윤정모 특유의 냉철한 현실 인식과 비판적인 시각을 보여준다.
《밤길》은 가난하고 힘없는 민중들의 소박한 꿈이 무참히 짓밟히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시대의 비극과 부조리한 사회제도를 비판한다. 폭력적이고 강압적인 사회에서 항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사람들의 고난과 절망을 다룬 이 작품집은《에미 이름은 조센삐였다》,《고삐》,《들》등을 통해 여성, 분단, 농촌, 노동 문제 등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형상화 해나간 윤정모의 작품세계의 원형을 보여준다.
특히 광주항쟁 당시 진실을 알리기 위해 광주를 빠져나간 사람들의 여정을 다룬 표제작〈밤길〉은 광주항쟁에 대해 침묵을 지켰던 1980년대에 힘겹게 입을 열었다는 점에서, 광주항쟁 30주년을 앞둔 이 시점에 더욱 큰 의미를 갖는다.

민중의 수난 ― 가족의 파탄과 민족의 파탄
《밤길》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가족의 균열과 파탄이다. 아메리칸 드림을 쫓아 미국으로 이민 온 일가에게 닥친 비극을 그린〈가자, 우리의 둥지로〉, 일제 시대부터 미군정기, 6?25, 전후시기까지 스산한 시대를 살아온 여인과 딸의 갈등을 그린〈바람벽의 딸들〉, 노동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와 왜곡된 사회구조 때문에 범죄를 저지르게 된 재소자의 애틋한 부정을 다룬〈아들〉, 가족들을 위한 돈 버는 기계가 되어버린 중동 노무자의 황폐해진 내면과 황금만능주의적인 가족들의 모습이 대조적인〈내가 낚은 금고기〉, 학생 운동을 하다 감옥에 간 아들 때문에 분노하고 갈등하는 여인을 다룬〈어머니〉등. 이들 작품에서 가정은 균열이 생긴 채로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거나 가족 구성원의 급작스러운 부재로 파탄을 맞는다. 그리고 가족의 붕괴는 개인의 문제로 그치지 않고 민족적인 파탄으로 치환된다. 작품 속에서 가족은 민족을 의미하고 등장인물들의 고통은 개인적인 아픔인 동시에 민족적인 고통이고 시대적인 비극인 것이다.
이렇듯《밤길》의 등장인물들이 가족을 잃거나 감옥에 가는 등 참혹한 수난을 겪어야 하는 이유는 이들이 가난하거나 힘이 없기 때문이다. 물질과 권력의 결핍은 계급문제와 노동문제, 억압적인 사회 분위기, 역사적 비극과 결합해 더 큰 고통과 모순을 만들어낸다.〈바람벽의 딸들〉에서 세상의 약자일 수밖에 없는 여인은 험난한 세월을 살아내면서 피폐해지고 이는 대를 이어 딸에게도 전해진다.〈신발〉에서는 이웃 간에 불신을 조장하는 반공 이데올로기 때문에 유언비어 날조죄로 구치소에 들어간 여인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데 이 과정에서 권력의 부스러기에 기생해 여인을 핍박하고 학대하는 어린 전경의 인간성도 소멸되어버린다.

광주항쟁의 소설적 형상화
〈밤길〉과〈등나무〉는 광주항쟁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작가는 직접적으로 광주항쟁의 현장을 고발하기보다는 우회적으로 드러내는 법을 택했다. “당시는 그 누구도 광주 이야기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시기였기에 택한 방편이었다. 당시의 문학계가 광주항쟁에 대해 보인 침묵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시도는 선구적인 용기였으며 그 결과 이 작품집은 판매금지 조치를 당하기도 했다.
〈등나무〉의 중심 서사는 ‘복동’ 모자가 겪는 서울의 신산한 삶이지만, 고향 집의 등나무에 하얗게 피었다가 뚝뚝 떨어져 쌓여가는 등나무 꽃의 이미지는 광주항쟁에 의해 희생된 남편의 죽음을 의미한다. 5월의 광주를 빠져나와 서울로 향하는 ‘김 신부’와 ‘요섭’의 행로를 따라 전개되는〈밤길〉에서도 바닥에 널려 있는 등나무 꽃은 무고하게 희생된 죽음을 나타낸다.
진실을 알리기 위해 서울로 가던 중 요섭은 남아 있는 사람들의 죽음을 직감하고 절망하지만 김 신부는 그런 요섭을 다시 일으켜 세워 걷기 시작한다.

“우리도 지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는 게 아니란다. 거기에도 장벽은 있다. 그 장벽을 깨뜨려 달라는 임무가 우리에게 주어진 거야. 우린 그걸 해내야 돼. 비록 이 밤길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해도 이젠 서둘러야 한다.”

김 신부의 독백이 강한 울림을 갖는 이유는 “비록 이 밤길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해도” 이 길을 걷겠다는 강한 의지 때문이다. 그것은 어두운 시대에 대한 명확한 인식이자 그 시대의 모순을 극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다. 그것이 광주항쟁 ‘이후’의 나아갈 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다. 새로 쓴 작가의 말에서도 이와 같은 인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소설을 쓸 무렵 나는 시골에서 살았고 그때 밤마다 별을 바라보며 소망을 빌었는데, 그 내용은 광주 항쟁 때 쓰러져간 영령들의 명예회복과 조속한 민주화였다. 민주화는 지금 우리 곁에 와 있다. 그러나 민주화를 앞당겨준 광주항쟁은 점차 잊혀져가고 있다”
― 새로 펴내며(2009)

시대의 비극을 넘어 희망의 빛을 보다
수난의 시대를 고통스럽게 살아낸 민중들의 삶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은 현실적이지만 냉소적이지는 않다. 그 내면에는 애정과 연민이 깔려 있다. 작가도 후기를 통해 “이름이 쟁쟁한 작가보다는 모자라는 사람에게 따뜻함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때문에 작가는 계속되는 비극 속에서도 희망의 끈은 놓지 않는다. 상처 입은 인물들은 떠나왔던 고국이나 고향으로 되돌아가며 치유를 꿈꾸고(〈 가자, 우리의 둥지로〉,〈등나무〉) 자식을 용서하고(〈 어머니〉) 끝까지 진실을 알리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며(〈 밤길〉) 자신을 괴롭히고 가족들은 열광했던 물건들을 강물에 던져버림(〈 내가 낚은 금고기〉)으로써 갈등과 고통을 이겨내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러나 작가가 생각하는 희망의 빛이 막연하고 순진한 낙관주의에 머무르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작가는 앞으로도 부정적 현실이 이어질 수 있음을 인정한다. “비록 이 밤길이 영원히 끝나지 않는다 해도 이젠 서둘러야 한다”라는 김 신부의 독백(〈 밤길〉)과 가족을 이끌고 고국으로 돌아가는 태민의 결심(〈 가자, 우리의 둥지로〉)에서 고난과 시련에도 희망을 잃지 않고 헤쳐 나간다는 작가의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시대적, 민족적 비극이 개인의 비극으로 몰아치는 것을 온몸으로 감내해야 하는 민중의 슬픔은 21세기가 된 현재에도 진행되고 있다. 이 점에서《밤길》은 여전히 계급적, 민족적, 인간적 고민을 던진다. ‘민족민중문학의 든든한 보루’(임헌영)로서 작가 윤정모의 역할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0137407
발행(출시)일자 2009년 10월 10일
쪽수 334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소설 르네상스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밤길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