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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와 나(제3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2년)

김영하 지음 | 문학사상 | 2012년 01월 16일 출간
국내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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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8719(8970128719)
쪽수 383쪽
크기 153 * 224 * 30 mm /5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현대 소설의 흐름을 보여주는 이상문학상 작품집!

2012년 제3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한 해 동안 주요 문예지에 발표된 중ㆍ단편 중에서 가장 주목받은 소설을 엄선한다. 2012년에는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가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대상 수상작과 우수상 수상작을 소개하고, 각 심사위원들의 심사평을 함께 담았다.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는 인간이 추구하는 육체적, 물질적 욕망이 삶의 진정성을 파괴하고 있는 현실을 환상적인 기법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우화적 요소를 더한 환상적인 모티프를 배치하여, 닭들이 자기를 옥수수라고 쫓아오는 망상에 시달리는 소설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번 2012년 작품집은 ‘문학사상’ 창사 40주년을 맞아 대상 수상 작가와 그의 작품이 한눈에 들어오는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김영하의 수상작과 자선 대표작 <그림자를 판 사나이>, 문학적 자서전 <나쁜 버릇> 외에도 우수상을 수상한 함정임, 김경욱, 하성란, 김숨, 조해진, 최제훈, 조현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기발한 상상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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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영하 저자 김영하는 1968년 강원도 화천에서 태어나 연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쳤다. 1995년 계간 《리뷰》에 단편 〈거울에 대한 명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6년 장편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로 제1회 문학동네 신인작가상을 수상했다. 소설집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호출》《오빠가 돌아왔다》《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장편소설《아랑은 왜》《빛의 제국》《검은 꽃》《퀴즈쇼》, 산문집 《포스트 잇》《랄랄라 하우스》《굴비낚시》《김영하·이우일의 영화이야기》《여행자》《김영하 여행자 도쿄》《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이산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작가의 작품들은 현재 미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터키 등 10여 개국에서 번역 출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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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36회 이상문학상 대상 수상작 선정 이유서

1부 대상 수상작 그리고 작가 김영하
-대상 수상작 | 김영하 · 옥수수와 나
-자선 대표작 | 그림자를 판 사나이
-수상 소감 | 글만 안 쓰면 참 좋은 직업
-문학적 자서전 | 나쁜 버릇
-작가론 | 마음을 설명한다는 것 · 염승숙
-작품론 | 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한 채 행하고 있다 · 장두영

2부 우수상 수상작

-함정임 | 저녁식사가 끝난 뒤
-김경욱 | 스프레이
-하성란 | 오후, 가로지르다
-김 숨 | 국수
-조해진 | 유리
-최제훈 | 미루의 초상화
-조 현 | 그 순간 너와 나는

3부 선정 경위와 심사평

-심사 및 선정 경위
-심사평
김윤식 : 오늘의 소설에 출구는 있는 것일까
서영은 : 의식의 큐비클에서 벗어나기를
윤후명 : 한국문학의 지평 열기
권영민 : 프레임 속에서 구체화된 환상적 모티프
신경숙 : 문장 사이사이에 만발해 있는 김영하식 입담과 관념

‘이상문학상’의 취지와 선정 방법

출판사 서평

■ 문학사상 40주년 맞아 더욱 새로워진 《이상문학상 작품집》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모든 독자들이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이 드디어 출간됐다. 한 해 동안 발표된 작품들 중 최고의 작품으로 평가되는 중·단편소설만을 모아 싣는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합리적이고 공정한, 독특한 심사 과정과 한국 소설 문학의 황금부분을 선명하게 부각시키는 탁월한 작품성을 지닌 수상작으로 인해 현대 소설의 흐름을 대변하는 한국 소설 미학의 절정으로 일컬어지고 있다. 특히 2012년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문학사상이 창사 40주년을 맞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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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때 매 달 현대문학과 문학사상을 읽고, 계절마다 창비나 문학동네를 구독해 읽었던 적이 있었다. 매 년 나오는 [이상문학작품집]을 읽던 시기도 있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났다. 그동안 이런 책들을 전혀 읽어 본 기억이 없다. 얼마 전 큰 마음을 먹고 [이상문학작품집]을 구입했다. 도서정가제 전에 조금 지난 것을 반값 할인에 구입했다. 그리고 읽기 시작했다.     수상작은 김영하 작가의 [옥수수와 나]였다. 김영하 작가... 어디서 많이 듣던 이름인데... 책장 구석에 대학교 시절... 더보기
  •         <이상문학상 작품집> 첫 회부터 지금까지 매년 구매해 왔으니 내 편집증도 어지간하다. 1980년대부터 20세기 말까지는 가히 ‘소설의 시대’가 아니었을까? 그땐 매스컴에서 대서특필했는데, 요즘은 누가 수상했는지도 모르고 지나간다.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 2012년『제36회 이상문학상 작품집』을 펼쳐보았다. 조해진  최제훈  조현 등 생소한 이름도 보인다. 일단 우수상 수상작부터 읽었다.     * “요즘 부쩍 가까운 ... 더보기
  •   우리나라 문학상 중에 유명한 이상문학상. 작가라면 누구나 꿈꾸는 상이 아닐런지 모른다. 문학상 작품집을 읽어봐야지 하다가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대상 수상작을 보고 구입하여 읽게 되었다.   대상 수상작을 포함하여 우수상 수상작 7편..총 8편이 실린 이 책은 단편형식으로 실려 있다.   대상 수상작인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 우수상 수상작인 함정임의 <저녁식사가 끝난 뒤>, 김경욱의 <스프레이>, 하성란의 <오후, 가로지르다>,... 더보기
  •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 리뷰 - 시공간을 초월한 상상의 재미와 묘한 매력] 이상 문학상 작품집이 벌써 36회를 맞이하였다 나에게는 매 회 작품집을 사모으진 않았지만 서점에서 발견하면 꼭 집어 들게 되는 책이다 이번 36회 이상문학상의 대상은 김영하의 「옥수수와 나」이다 심사평에 ' 인간의 정신과 그것을 파괴하고자 하는 욕망을 생태학적 상상력으로 서사화함으로써 환상소설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는 작품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여...'라고 수상작 선정의 이유를 밝히고 있다 읽으면서도 줄곧 결말이 기다... 더보기
  • [서평] 옥수수와 나 me**ney | 2012-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읽기는 한참 전에 읽었는데, 막상 정리를 하려고 컴퓨터 앞에 앉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렸다. 그렇다고 지금 내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되었다는 것은 아니다. 이상 문학상 작품집은 1회 수상작품이 바로 이문열님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이다. 이후로 양귀자, 은희경, 신경숙, 권지예,김훈, 전경린, 공지영 등 우리 귀에도 많이 익숙한 우수한 작가들을 많이 배출한 문학상이다. 올해의 대상 수상작은 김영하님의 옥수수와 나였다. 요즘 내 독서가 두루두루 읽는다 생각했음에도 많이 편독에 치우쳤는지 김영하님의 작품을 이번 수상작으로 처음 만나는 것...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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