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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균 쇠 무기 병균 금속은 인류의 운명을 어떻게 바꿨는가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 | 김진준 옮김 | 문학사상 | 2005년 12월 19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1998년 출간

Klover 평점4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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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7 ~ 2017.11.16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7248(8970127240)
쪽수 751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 Guns, germs, and steel : the fates of human societies/Diamond, Jare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류문명의 불균형은 총, 균, 쇠 때문이다!

퓰리처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의 『총, 균, 쇠』.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에서 비롯되었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하여 그 해답을 제시한다. 특별 증보면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를 추가 수록하여 현대 일본인의 조상이 누구인지를 추적한다.

이 책은 모든 인류가 수렵과 채집으로 살아가던 1만 3천 년 전 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저자는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가 각기 다른 발전의 길을 걷게 된 원인을 설득력 있게 설명함으로써, 역사에 대한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뉴기니와 아메리카 원주민에서부터 현대 유럽인과 일본인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지의 인간 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민족마다 역사가 다르게 진행된 것은 각 민족의 생물학적 차이 때문이 아닌, 환경적 차이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 다시 말해, 선사시대로부터 환경적으로 유리한 지역에서 살게 된 ‘우연’이 오늘날 문명의 우열을 가리게 되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아몬드는 남북아메리카와 아프리카 남단의 원주민과 유라시아의 민족들이 선사시대 때부터 거주 지역이 바뀌었더라면 오늘날의 사정은 정반대가 되었을 것으로 단정하는 등 인류의 역사와 문명을 분석하는 데 있어 흥미롭고 의미 있는 관점을 제시한다.





수상내역
- 1998년 퓰리처상 수상

저자소개

저자 :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자가 속한 분야

재레드 다이아몬드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Jared Diamond)는 퓰리처 상을 수상한 세계적 석학.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생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저자는 현재 캘리포니아 주립대(UCLA) 교수로 재직중이다. 생리학으로 과학 인생을 시작한 그는 조류학,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으로 자신의 영역을 점점 확장해 나갔으며 라틴어, 그리스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등 수개국어를 구사한다. 진화생물학이나 인류학에 관해 《디스커버Discover》 《네이처Nature》 《내추럴 히스토리Natural History》 등에 방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폭넓으면서도 깊이 있는 글들을 기고하여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저서《제3의 침팬지》로 과학의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수여되는 영국의 과학출판상과 미국의 LA타임스 출판상을 수상했다. 또한 그는 미국예술과학아카데미, 미국과학아카데미, 미국철학협회 회원으로 선정되었으며 미국지리학회에서 주는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총, 균, 쇠》는 1998년 퓰리처 상 일반 논픽션 부문과 영국의 과학출판상을 수상한 책으로 인류 문명이 대륙별, 민족별로 불평등해진 원인을 다각적인 시각에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그 밖의 저서로 《제3의 침팬지The Third Chimpanzee》《섹스의 진화Why is Sex Fun》《문명의 붕괴Collapse》 등이 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님의 최근작

역자 : 김진준

목차

친애하는 한국의 독자들에게 드리는 편지 | 제레드 다이아몬드
증보판에 부쳐 | 일본인의 조상은 한민족인가 - 임홍빈(<문학사상> 편집 고문)
추천의 글 |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명저 <총, 균, 쇠>의 진가 - 이현복(서울대 언어학과 명예 교수)
옮긴이의 글 | 인류 문명의 불평등에 관한 수수께끼 풀이 - 김진준(번역 문학가)

프롤로그_ 현대 세계와 불평등에 대한 의문을 푼다

제1부 인간 사회의 다양한 운명의 갈림길
제1장 문명이 싹트기 직전의 세계 상황
제2장 환경 차이가 다양화를 빚어 낸 모델 폴리네시아
제3장 유럽이 세계를 정복한 힘의 원천

제2부 식량 생산의 기원과 문명의 교차로
제4장 식량 생산의 기원
제5장 인류 역사가 갈라놓은 유산자와 무산자
제6장 식량 생산민과 수렵 채집민의 경쟁력 차이
제7장 야생 먹거리의 작물화
제8장 작물화하는 데 적합한 식물의 식별과 성패의 원인
제9장 선택된 가속화와 '안나 카레니나의 법칙'
제10장 대륙의 축으로 돈 역사의 수레바퀴

제3부 지배하는 문명, 지배받는 문명
제11장 가축의 치명적 대가, 세균이 준 사악한 선물
제12장 식량 생산 창시와 문자 고안과의 밀접한 연관
제13장 발명은 필요의 어머니
제14장 평등주의부터 도둑 정치까지

제4부 인류사의 발전적 연구 과제와 방향
제15장 대륙간 불균형 이론과 원주민들이 낙후된 원인
제16장 동아시아의 운명과 중국 문화의 확산
제17장 동아시아와 태평양 민족의 충돌
제18장 남북아메리카가 유라시아보다 낙후됐던 원인
제19장 아프리카는 왜 흑인의 천지가 됐는가

에필로그_ 과학으로서의 인류사의 미래

특별 증보면
추가 논문_ 일본인은 어디에서 왔는가
2003 후기_ <총, 균, 쇠> 그 후의 이야기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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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이현복(서울대 언어학과 명예 교수)

인류 역사와 문명 분석에 흥미로운 관점 제시

《제3의 침팬지》에서 인류의 진화 과정을 분석한 끝에 전쟁과 환경 파괴 등 인간이 지닌 공격성과 폭력성에 대해 엄중한 경고를 보냈던 저자는 《총, 균, 쇠》에서는 오늘날 세... 더보기

폴 얼릭(스탠퍼드 대학 인구 연구소 교수)

13000년에 걸친 인류 역사의 기원을 경이로운 설득력으로 제시

이 책은 13000년에 걸친 이채롭고 열정적인 회오리바람의 역사 여행이다. 제국, 지역, 문자, 농작물 그리고 총의 기원뿐만 아니라 각 대륙의 인류 사회... 더보기

루카 카발리 스포르차(스탠퍼드 대학 유전학 교수)

능숙한 정보 활용, 강렬한 호소력 지닌 명저

‘인간 사회는 왜 서로 다른 운명을 지니게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는 흔히 인종주의적인 답변이 따랐다. 다이아몬드 교수는 많은 다른 연구 분야의 정보들을 능숙하게 활용함으로써... 더보기

제임스 B. 그리핀(미시간 대학 인류고고학 교수)

인종적, 민족적 차이를 다루 이론에 대한 완벽한 방어 이론

인종적ㆍ민족적 차이를 다룬 이론에 대한 완벽한 방어 이론이다. 지리학, 식물학, 동물학, 고고학, 역사학에 두루 접근한 다이아몬드 교수는 인류의 다양성은 역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인종주의적 설명 방식을 뒤집는, 문명 발전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한 명저!
진화생물학자인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1998년 퓰리처 상을 수상한 이 역저에서 광범위하게 나타난 역사의 경향을 실제로 만들어낸 환경적 요소들을 밝힘으로써, 인종주의적 이론의 허구를 벗겨낸다. 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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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세상은 불평등할까? a7**55250 | 2017-03-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거 제국주의를 표방하며 전 세계에 걸쳐 식민지를 건설했던 서방국가들은 파멸에 가까운 두 차례의 대전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세계의 많은 부를 차지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식민지였던 국가들은 지금도 대부분 빈곤한 처지를 못 벗어나고 있다.  왜 이런 불평등이 발생한 것인가? 이에 대해서 세계적인 석학 재레드 다이아몬드 박사는 나름의 학문적 연구를 통해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그 해답이 적혀 있는 책이 바로 <총, 균, 쇠> 이다.  이 책을 읽으며 생각나는 게임이 있었다. 바로 <문명>... 더보기
  • 아주 유명한 책이기도 하고 이 책의 이름을 들어본지도 꽤 오래됐는데 이제서야 구입을 했네요. 비슷한 주제의 책 사피엔스를 보고 문명과 관련된 인문학 책에 관심이 생겨서 그동안 미루고 미뤘던 이 책을 구입한 셈인데 사피엔스도 그랬지만 이 책도 재미면에선 참 친해지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한챕터씩 여러번 곱씹어 읽다보니 내 안에 교양상식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ㅎ 이맛에 이런 책을 보는 거겠죠. 일단 첫인상부터 참 두꺼운 책입니다. 하지만 가격을 생각한다면 이정도 두께는 되어야죠. 요즘 책값 거품이 심해서 별 허술한 책도 2만원 ... 더보기
  • 이 시대의 진정한 역작 ps**454 | 2016-12-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총균쇠는 그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역작이라고 말할 수 있다.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가장 뛰어난 작품이라고 손꼽을 수 있고 번역도 김진준씨가 잘 살려 옮겨내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사는 세계에 대한 인식이 굉장히 많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지만 이 책은 두고두고 읽어야 마땅한 명서라고 판단하여   우리집의 책장에 소장하기로 마음먹고 구입하게 되었다.   책의 내용... 더보기
  • 인류의 역사는 시작된 지 오래됐다. 왜 호주 대륙에서 자란 원주민은 성장하지 못한 건가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호주 대륙의 특별함은 무엇인가? 호주 대륙의 특별함에 대해 알고자 했다. 왜 같은 대륙에서도 성장 과정이 다른 것인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어느새 나온 지 시간이 많이 흘러나왔다. 2015년에도 읽었는데 두 번째 읽은 소감은 남기지 않겠다. 폴리네시아의 각각의 섬이 여러 개의 독립적인 부족으로 나눠져 있다. 그러고 폴리네시아 시의 섬에는 여러 사회에 이러한 차이점들이 존재한 것은 폴레 니사의 섬들 사이에 섬의 ... 더보기
  • 총균쇠 lk**jin | 2016-03-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인종주의적 설명 방식을 뒤집는, 문명 발전에 관한 새로운 보고서 왜 어떤 민족들은 다른 민족들의 정복과 지배의 대상으로 전락하고 말았는가. 왜 원주민들은 유라시아인들에 의해 도태되고 말았는가. 왜 각 대륙들마다 문명의 발달 속도에 차이가 생겨났는가. “인간 사회의 다양한 문명은 어디서 비롯되는가?”라는 의문을 명쾌하게 분석한 명저! 라는 총균쇠를 주문했다 지금은 읽는 중. 800페이지나 되다보니 읽는데 한참 걸릴 것 같다. 또 내용이 소설처럼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는게 아니다 보니 차분하게 시간을 두고 읽어야 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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