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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는 새. 4: 새잡이꾼 편 II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

양장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11년 06월 10일 출간 (1쇄 1995년 12월 01일)
| 5점 만점에 5점 리뷰 5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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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1741(8970121749)
쪽수 339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ねじまき鳥クロニクル/村上 春樹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태엽 감는 새에 이끌린 미궁으로의 여행!

현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태엽 감는 새』 제4권 <새잡이꾼 Ⅱ> 편. 1994년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으로, 인간 존재의 근원을 파헤친 하루키 소설의 정점으로 꼽힌다. 마치 태엽을 감는 듯한 규칙적인 새의 울음소리. 부부는 그 새를 '태엽 감는 새'라고 부른다. 태엽 감는 새는 매일 그 근처 나무숲에 찾아와서 그들이 속해 있는 조용한 세계의 태엽을 감는다. 그러나 태엽 감는 새가 세계의 태엽 감기를 멈추었을 때, 평화롭던 일상은 끝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인간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탐색하는 연대기가 시작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해체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인간 존재의 가치와 사랑, 성(性)의 궁극적 의미를 모색한 하루키의 대표작이다. 현실과 비현실, 그리고 심층의식 속을 넘나들며 태엽 감는 새에 이끌린 미궁으로의 여행을 그리고 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돋보인다.

수상내역
- 1994년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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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사랑, 전철》《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그로테스크》《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키켄》《극락 컴퍼니》《달려라 얏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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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21. 너트메그의 이야기
22. 목매 죽은 집의 수수께기 2
23. 전 세계의 여러 가지 해파리, 변형된 것
24. 양을 세다, 고리의 중심에 있는 것
25. 신호가 빨간색으로 바뀌다, 뻗어오는 긴 손
26. 부서지는 것, 익은 과일
27. 삼각형의 귀, 썰매의 방울 소리
28. 태엽 감는 새 연대기 #8
29. 시나몬의 미싱링크
30. 집 같은 건 신용할 수 있는 게 아니다
31. 빈집의 탄생, 바꿔탄 말
32. 가노 마루타의 꼬리, 가죽 벗기는 보리스
33. 사라진 야구방망이, 돌아온 '도둑까치'
34. 다른 사람들이 상상하게 만드는 일
35. 위험한 장소, 텔레비전 앞의 사람들, 공허한 사나이
36. 반딧불, 마법을 푸는 법, 아침에 자명종이 울리는 세계
37. 단지 현실 속의 나이프, 미리 예언된 일
38. 집오리 사람들 이야기, 그림자와 눈물
39. 서로 다른 두 가지 뉴스, 어딘가로 사라져버린 것
40. 태엽 감는 새 연대기 #17
41. 안녕

작품해설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사람들은 특별한 인간에게만 들리는 그 새소리에 이끌려
피할 수 없는 파멸의 길로 향했다!”

메말랐던 우물에 물이 흘러넘치고,
와타야 노보루와의 대결이 임박해온다.
장렬한 종말이 기다리고 있는 완결편!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태엽이 감겨 움직이는
장난감 새와 같은 ‘나’를 찾는 여로의 끝!

이 작품은 한없이 작아 보이는 존재, ‘내 편에 내기를 걸 사람은 아무도 없을지 모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이 세상 속에서 패배한 존재가, 그 작은 존재 자체의 엄청난 의미, 전 우주와도 바꿀 수 없는 의미를 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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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엽감는새 4 go**se90 | 2018-06-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마지막 권이라서 그런지 읽어나가면서 많이 아쉬웠다. 다른 책들은 마지막 장을 읽을때 후련하거나 ' 이젠 끝났구나' 하는 느낌이 드는데, 태엽감는 새는 한장씩 넘길때마다 천천히 읽으려 안간힘을 ̍다. 절정으로 치닫는 스토리에 압도당해 전혀 눈을 뗄 수가 없었고, 심지어 식사할 때도 책 읽기를 중단할 수가 없어 밥 먹으면서 보았다. 마치 내가 그 장면에 있는 듯한 느낌이었다. 한글로 번역했지만 일본의 문화 감성을 느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다. 조금 아쉬운 점은 내가 일본어를 잘했더라면 원서로 직접 받을 텐데 하는 점이다.&... 더보기
  • 이거 봐라... fu**ypunch | 2012-06-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거슨 흥미진진하다... 너희들도 알게찌만 나는 하루키의 광팬이다... 그래서 하루키의 책을 너무 많이 읽어서 이제 질릴라고 해쓴데... 이책을 읽고 다시 하루키를 재평가하게 되어따... 하지만 결말부분이 언제나처럼 미지근해서 아주 약간 아쉬워따... 내용외적으로는 책이 총 4권으로 나눠 이써서 가계에 타격이 많았다... 한권으로 합본하여 생활빈곤층도 이책을 널리 접하게하라... 그리고 이제는 더이상 언급하기도 귀찮지만... 언제나처럼 마지막에 쓸데없이 달려잇는 작품해설은 눈쌀을 찌푸리게해따... 이번엔 ... 더보기
  • 태엽감는새 4권 sh**jh91 | 2011-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결말을 알려줄 듯 알려주지 않는 건 여전했다. 무라카미는 짧은 단편소설 작가로서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장편도 좋지만 단편으로 썼을 때 더욱 느낌이 편안하면서 강렬하다.     <단어>   패러독스 : 역설(逆說) - 언뜻 보면 일리가 있고 있는 것처럼 생각되는 것에도 불구하고, 분명하게 모순되어 있거나 잘못된 결론을 이끌거나 하는 논증이나 사고 실험 등을 일컫는다.   이리 : 늑대       더보기
  •   책을 읽고나면.. 한동안은 우물에 빠진 기분으로 살아야 한다......................흐음..과연..우물에 빠진 기분이란 어떤 것이었을까 ..그저 평범하다 할 일상을 살아가던 어느날..고양이가 집을 나가고..아내가 집을 나가고..혼자 남게 된 30대의 그는 우연하게 우물안에 들어가게 된다..우물속에서 그는 그 간의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을 잊고 편안히 잠이들고..깨어나니 우물과 세상을 이어주는 사다리가 없어져버리고 만다..이 소설은 네권이나 되는 장편이고..우물속에 갇히는 부분은 이야기의 많은 ... 더보기
  • 인생의 태엽을 감다 sk**ogo | 2004-0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하루키 소설의 주인공은 참 평범하기 이를때 없는 사람들이다. 2-30대초반의 보통사람들.. 나와 같은 사람들.. 그런데 이런 사람들에게 상상도 할수 없는 일이 일어나게 된다. 묘하게 얽혀버린.. 그러나 독자들은 그 상황을 예측조차 할수가 없다. 서로 다른 꼭지점에서 출발해 만나게 되는 도형이 아닌가 싶다. 태엽감는 새.. 복잡하고 어려운 얘기는 모르겠다. 단지 내가 느낀 감정에 충실하게 푸념을 털어 놓는다. 이 책을 보면서 초반에 느꼈던 감정은 왜 갑자기 아내가 떠나게 되었는지.. 그것이 배신이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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