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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엽감는 새. 2: 예언하는 새 편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

양장본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윤성원 옮김 | 문학사상사 | 2011년 06월 10일 출간 (1쇄 1994년 09월 30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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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1277(8970121277)
쪽수 383쪽
크기 148 * 210 * 30 mm /49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ねじまき鳥クロニクル/村上 春樹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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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태엽 감는 새에 이끌린 미궁으로의 여행!

현대 일본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장편소설 『태엽 감는 새』 제2권 <예언하는 새> 편. 1994년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으로, 인간 존재의 근원을 파헤친 하루키 소설의 정점으로 꼽힌다. 마치 태엽을 감는 듯한 규칙적인 새의 울음소리. 부부는 그 새를 '태엽 감는 새'라고 부른다. 태엽 감는 새는 매일 그 근처 나무숲에 찾아와서 그들이 속해 있는 조용한 세계의 태엽을 감는다. 그러나 태엽 감는 새가 세계의 태엽 감기를 멈추었을 때, 평화롭던 일상은 끝없는 심연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인간의 존재 이유와 가치를 탐색하는 연대기가 시작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소설은 해체되어가는 현대사회에서 인간 존재의 가치와 사랑, 성(性)의 궁극적 의미를 모색한 하루키의 대표작이다. 현실과 비현실, 그리고 심층의식 속을 넘나들며 태엽 감는 새에 이끌린 미궁으로의 여행을 그리고 있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가 돋보인다.

수상내역
- 1994년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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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서 일본어교육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언어교육원, 중앙대학교 일본어교육원, 토론토 소재 고등학교 등에서 일본어를 가르쳤다. 옮긴 책으로 《태엽 감는 새》《바람의 노래를 들어라》《1973년의 핀볼》《먼 북소리》 등 무라카미 하루키의 주요작과 더불어, 《사랑, 전철》《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그로테스크》《토토와 함께한 내 인생 최고의 약속》《키켄》《극락 컴퍼니》《달려라 얏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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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되도록 구체적인 것, 문학에 있어서의 식욕
2. 이 장에는 좋은 소식이 아무것도 없다
3. 와타야 노보루 말하다, 천박한 섬의 원숭이 이야기
4. 잃어버린 은총, 의식의 창녀
5. 멀고 낯선 거리의 풍경, 영원한 반달, 고정된 사다리
6. 유산 상속, 해파리에 대한 고찰, 괴리의 느낌 같은 것
7. 임신에 대한 회상과 대화, 고통에 대한 실험적 고찰
8. 욕망의 뿌리, 208호실 안, 벽을 빠져 나가다
9. 우물과 별, 사다리는 어떻게 사라졌는가?
10. 인간의 죽음과 진화에 대한 가사하라 메이의 고찰, 외부에서 만들어진 것
11. 고통스러운 공복감, 구미코의 긴 편지, 예언하는 새
12. 수염을 깎고 있을 때 발견한 것, 눈을 떴을 때 발견한 것
13. 가노 구레타의 이어지는 이야기
14. 가노 구레타의 새로운 출발
15. 올바른 이름, 여름날 아침에 샐러드 오일을 뿌려 태운 것, 부정확한 은유
16. 가사하라 메이의 집에서 일어났던 유일한 나쁜 일, 가사하라 메이의 뒤죽박죽이 된 열원에 대한 고찰
17. 제일 간단한 것, 세련된 형태의 복수, 기타 케이스 안에 있었던 것
18. 크레타 섬으로부터의 편지, 세계의 인연으로부터 멀어진 것, 좋은 뉴스는 작은 목소리로 말해진다

출판사 서평

“당신 안에는 어딘가 치명적인 사각지대가 있어요.”
실종된 구미코의 진정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나는 우물 속으로 내려간다.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 사랑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
인간 존재의 근원을 파헤친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의 정점!

하루키의 소설은 현재의 삶에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낭만적인 그리움을 드러내면서 현대인의 공허한 내면을 그리고 있다. -조선일보

《태엽 감는 새》는 두 달 만에 백만 부를 돌파, ‘역시 하루키’라는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그는 무엇을 써도 백만 부 정도는 가볍게 팔리는, 세계적인 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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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엽감는새 2권 sh**jh91 | 2011-01-1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은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성’을 갖고 있다 고 한다. 그의 글에서 그다지 공감을 얻어내지 못하는 나는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와는 조금 다른걸까?     <발췌>   *10분 정도 지난 후에 가사하라 메이가 돌아왔다. 그녀는 손에 들고 있던 커다란 유리 잔을 나에게 주었다. 건네 받을 때 달가닥거리는 얼음 소리가 났다. 그 소리는 아득히 먼 세계에서 들려 오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있... 더보기
  •   책을 읽고나면.. 한동안은 우물에 빠진 기분으로 살아야 한다......................흐음..과연..우물에 빠진 기분이란 어떤 것이었을까 ..그저 평범하다 할 일상을 살아가던 어느날..고양이가 집을 나가고..아내가 집을 나가고..혼자 남게 된 30대의 그는 우연하게 우물안에 들어가게 된다..우물속에서 그는 그 간의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을 잊고 편안히 잠이들고..깨어나니 우물과 세상을 이어주는 사다리가 없어져버리고 만다..이 소설은 네권이나 되는 장편이고..우물속에 갇히는 부분은 이야기의 많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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