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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 / 살

한국문학대표작선집 17
이호철 지음 | 문학사상사 | 2013년 12월 26일 출간 (1쇄 199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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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70120812(8970120815)
쪽수 374쪽
크기 148 * 210 * 3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이호철의 작품집!

단신으로 월남, 부산에서의 피난생활 등 험난했던 세월의 기억을 묘사한 원로작가 이호철의 자전적 소설 두 편, 『소시민』과 『살』을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작품집이다. 『소시민』은 6.25 전쟁 중, 피난지인 부산으로 떠밀려 온 '나'의 현실 속 여행을 통해 한 시대가 가고 새 시대가 오는 전환기적 변화를 새로운 방법론을 동원해 담아낸 작품이다. 험난한 세월 속에 빚어진 우리의 풍속도를 되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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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호철 1932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났다. 열아홉의 나이에 한국전쟁을 치르며 별별 직업을 전전하다 1955년 '문학예술' 7월호에 '탈향', 1956년 '문학예술' 1월호에 '나상으로 등단했다. 이후 단편 '판문점'으로 제7회 현대문학상, 단편 '닳아지는 살들'로 제7회 동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서의 입지를 다진다. 더욱이 민주수호국민회의 운영위원으로 재야민주화운동에 뛰어들어 1980년에는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에 연루돼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85년에는 자유실천문인협회 대표를 역임했으며 1989년에는 대한민국문학상 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1996년 '남녘사람 북녁사람'으로 제4회 대산문학상, 1998년 요산문학상, 1998년 대한민국 예술원상, 2004년 독일 예나대학 프리드리히 실러 메달, 2012년 3.1문화상을 수상했다. 작품으로 장편 '소시민', '서울은 만원이다', '그 겨울의 긴 계곡', '문', '남녘사람 북녘사람', '별들 너머 이쪽과 저쪽', '출렁이는 유령들', 작품집으로 '큰 산', '이단자', '판문점', '밤바람 소리', '이산타령 친족타령', '가는 세월과 흐르는 사람들' 등이 있다. 이 중 연작소설 '남녘사람 북녁사람'은 독일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였으며, 2016년 9월 18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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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품 해설. 전환기의 변동상과 방봅론의 힘/정호웅
작가의 말. 기억의 파편을 통해 조명한 50년대 풍속도/이호철
소시민
살 煞
이호철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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