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 편해지는 방법이 있다?! 처세 달인이 전하는 비책
21세기 전쟁터, 직장! 싸워야 할 때 지지 않는 싸움의 기술 58
어른의 싸움 전술 58, 갈고닦은 전술을 활용하는 실전18

* 책 소개
“(월요일 오전 9시 출근카드를 찍으며) 오늘이 금요일이었으면 좋겠어."
“(수요일 오후 5시 회의를 마치며) 시간만 잡아먹고 비생산적인 회의였어.”
“(금요일 오후 2시 상사에게 깨지고 나서) 벌이 때문에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고….”

“그런데 입사 동기 오 과장은 어째서 항상 승승장구할까?
21세기 전쟁터는 바로 직장!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쉴 새 없이 일어난다
서른 중반이 지나고 10년 차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창업을 고려해본다. 경력이 얼마가 되었든 회사원이라면 고용을 당해 일하는 입장에 회의감이 드는 순간이 왈칵 들곤 한다. 그럼에도 여러 가지 이유로 (가장 큰 이유는 돈이겠지만) 대책 없이 회사를 그만둘 수는 없다. 회사원이어야 하고 회사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능력을 인정받고 승승장구하지 않아도 오래 살아남으면 진정한 승자가 되는 게 아닐까?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방법 - 오늘도 건투를 빈다 2013.03.01.
쓰고 버리는 신입사원? 늘어나는 한국판 '블랙기업' 2014.10.13.
'열정페이'와 '인턴고용가이드라인' 경남매일신문 2016.02.02
‘무림고수’ 상사에게 배우고 싶다 서울경제 2015.10.16. 네이버뉴스
늘어가는 갑의 횡포, 권리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 경남도민일보 2016.01.18.

9승이어도 1패에 절망하는 사람보다 1승 9무여도 살아남는 사람이 낫다!
‘갑과 을’은 어느새 ‘사회적 강자와 약자’를 연상시키는 단어가 됐다. 강자가 약자에게 거리낌 없이 권력을 휘두르는 시대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1세기 사회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오가는 전쟁터이다. 9승 1패보다 1승 9무가 낫다. 더 이상 지지 않기 위한 노하우를 한 권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