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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한국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조원재 저자(글)
블랙피쉬 · 2021년 12월 21일 (1쇄 2020년 11월 18일)
9.8 (225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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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한국 상세 이미지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20세기 한국미술의 거장들을 이제 방구석에서 만나다!
시리즈 100쇄 돌파! 최장기간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우리는 우리 미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작 서양미술에 대해서는 줄줄 이야기할 수 있어도, 한국미술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로 흔드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지금까지 없었던 '한국미술 교양서'를 지향하며,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또 다시 독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금까지 몰랐던 한국미술의 면면을 발견하게 되면서 한국이 가진 문화적 역령을 느껴보고,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들고 높은지, 낮은지도 몰랐던 한국미술의 문지방을 가볍게 넘어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조원재

미술을 사랑해서 ‘미술관 앞 남자’가 된 남자. 줄여서 ‘미남’이라고 불린다. ‘미술은 누구나 쉽고 재밌게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라는 모토 아래 2016년부터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을 진행하고 있다. 미술에 대한 오해와 허례허식을 벗겨 모두가 ‘미술, 사실은 별거 아니구나!’를 깨닫고 즐기길 바라는 마음으로 2018년 《방구석 미술관》을 출간했다. 이 책은 수많은 미술 햇병아리들을 미술의 즐거움에 입문시키며 현재까지 예술 분야 독보적 1위,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
유튜브 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의 예술 같은 소리
인스타그램 instagram.com/minam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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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01 소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
    사실 그에겐 두 개의 사랑이 있었다?

    02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원조 신여성 나혜석
    인생의 황금기에 미스터리한 〈자화상〉을 남겼다고?

    03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

    04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알고 보니 시대가 낳은 사업 천재였다고?

    05 아이의 낙서처럼 심플한 그림 장욱진
    알고 보니 반 고흐급 외골수?

    06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
    그의 예술은 ‘일심동체’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07 서민을 친근하게 그려온 국민화가 박수근
    그의 도처에는 ‘스승님’이 널려 있었다?

    08 독보적 여인상을 그린 화가 천경자
    알고 보니 ‘X’를 그려야 살 수 있었다고?

    09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알고 보니 인복 대장이었다고?

    10 돌조각을 예술로, 모노파 대표 미술가 이우환
    사실은 당신에게 꼭 건네고픈 말이 있다고?

    참고문헌
    도판 목록

책 속으로

▼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

“한국 최초로 세계적 예술가가 된 사람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아마 백이면 백 백남준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백남준보다 먼저 작품을 인정받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월드 아티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응노죠. 백남준이 〈TV부처〉로 뉴욕미술계에서 ‘비디오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1968년이었지만 이응노는 그 이전에 이미 유럽 미술계를 휩쓸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1965년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명예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백남준은 익숙한데 왜 이응노는 그렇지 않을까요? (앞으로 함께 그 이유를 알아봅시다.)

“나의 창작생활은 50여 년을 통하여 똑같은 수법의 되풀이를 싫어하며 항상 자신이 하던 일을 깨뜨리는 습성이, 불만, 불만에서 현재도 지속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으리라 여겨진다.”

이응노. 한마디로 ‘변신의 귀재’라 말하고 싶습니다. 전 생애에 걸쳐 그의 작품을 주르륵 펼쳐보면, 마치 여러 작가들이 만든 작품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작품세계가 변화무쌍했다는 뜻인데요. 그는 어떻게 그리고 왜 자신의 작품세계를 끝없이 변신시켰을까요?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길 위에서 이응노라는 한 예술가이자 인간에게 ‘어디서도 얻기 어려운’ 특별한 영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제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이자 변신의 귀재, 이응노를 만나러 가볼까요?

▼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
그의 예술은 ‘일심동체’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현재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는 누구일까요? 바로 김환기입니다. 2019년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서 그의 말년 점화 작품 〈우주(Universe 5-IV-71 #200)〉가 약 132억 원에 낙찰되며 환기는 한국작가 중 가장 비싼 작품가를 기록한 주인공이 되었죠. 심지어 역대 가장 비싼 한국작가의 작품 10점 중 9점이 모두 그의 작품입니다. 정말 대단하죠?
(중략) 100억 원이 넘는 가격에 판매된다는 것은 곧 하나의 작품이 ‘머리로 돈을 계산하는 이성’마저 마비시키는 ‘미적 가치의 영역’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 환기의 그림은 그렇게 돈을 뛰어넘었습니다. 이제, 환기와 그의 예술의 진면모를 만날 시간입니다.

‘막장드라마의 원조’ 프리다 칼로와 디에고 리베라. ‘최강의 찌질한 연애를 시전하는’ 바실리 칸딘스키와 가브리엘레 뮌터.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뛰어넘는’ 카미유 클로델과 오귀스트 로댕. ‘세기의 바람둥이’ 파블로 피카소. 서양미술사를 주름잡은 예술가 중에서 우리는 막장드라마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사실이 있습니다. 20세기의 우리 한국예술가들을 보면, 그 막장드라마를 ‘역으로 뒤집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만나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중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김환기♥김향안’ 부부입니다. 이 부부를 보고 있으면 ‘왜 사랑이 막장이어야만 하는가?’ 역으로 묻는 듯합니다. 그리고 곱게 살기로 맹세한 ‘부부의 세계’를 우리에게 조용히 들려줍니다. 환기와 향안, 이 두 사람이 함께 창조해가는 부부의 세계 속에서 꽃피는 환기의 영롱한 예술세계. 그리고 그것을 함께 낳고 기른 향안. 오늘 이 아름다운 부부의 세계를 함께 만나볼까요?

▼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알고 보니 인복 대장이었다고?

1982년 외국인 예술가 최초로 뉴욕 휘트니 미술관 회고전
1993년 베니스 비엔날레 독일관 작가로 초청( 황금사장상 수상)
1999년 독일 캐피탈지 선정 세계100대 작가 중 8위
2000년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 회고전
그리고…
1998년 미국 클린턴 대통령 앞에서 바지를 내린(?) 최초의 예술가

논란의 마지막 경력(?)은 사실이긴 합니다. 당시 한미 정상의 백악관 만찬 행사에 예순여섯의 백남준도 귀빈으로 초청되었는데요. 클린턴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휠체어에서 일어서는 순간 그만 바지가 내려가고 만 것이죠(속옷도 입지 않고 있었다는 후문).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했던 탓에 우연히 발생한 해프닝(happening)으로 마무리되었지만, 이 믿을 수 없는 소식은 미술계에 삽시간에 번지며 ‘백악관 인턴사원과 성적으로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클린턴 대통령을 풍자한 고도의 행위예술’이라는 해석까지 나오게 됩니다. 이에 남준은 “백악관 국빈 만찬이라는 게 평생에 한 번 가볼까 말까 하는 기회인데 이왕 갔으면 해볼 것 다 해봐야지.”라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우연히 발생한 실수였을까요? 아니면 작가가 의도한 해프닝 작업이었을까요?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요? (그 진실은 그만이 알고 있습니다.)
(어쨌든) 슬쩍 봐도 ‘대단하다.’ 여겨지는 경력들. 1963년, 인류 최초로 TV를 이용해 미술 작품을 만든 백남준의 수많은 경력 중 일부입니다. 그런데 남준이 ‘비디오아트의 선구자’가 될 수 있었던 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복’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의 인복은 국경을 초월합니다. 그의 인복은 대체 얼마나 대단한 것이었을까요? 이제, 인복 대장 백남준의 삶 속으로 파고들어가 ‘다섯 가지 인복’의 실체를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출판사 서평

★ 최장 기간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
《방구석 미술관》 시리즈 100쇄 돌파!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20세기 한국미술의 거장들을 이제 방구석에서 만나다!

《방구석 미술관》은 2018년 출간 이래 방송과 광고업계에까지 ‘방구석 신드롬’과 미술 열풍을 일으킨 원조 미술책으로, ‘미술은 고상하고 우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대중들을 미술에 흠뻑 빠지게 만들며 지금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최장 기간 예술 베스트셀러ㆍ스테디셀러를 차지하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021년, 드디어 100쇄를 돌파했다.

《방구석 미술관》이 서구 중심의 미술계 거장들을 다루었다면,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은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코드를 실어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

고흐, 피카소, 마네는 익숙하지만 한국화가의 이름은 셋도 대기 힘들다면, 이중섭 하면 ‘소’, 박수근 하면 ‘나무’와 ‘여인’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을 펼쳐보자.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미술의 매력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8332845
발행(출시)일자 2021년 12월 21일 (1쇄 2020년 11월 18일)
쪽수 424쪽
크기
153 * 212 * 32 mm / 662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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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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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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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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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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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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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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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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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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