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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미술관. 2: 한국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 현대미술

조원재 지음 | 블랙피쉬 | 2020년 11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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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8332845(8968332843)
쪽수 424쪽
크기 153 * 212 * 32 mm /66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예술 분야 최장기간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1위
15만 독자를 미술에 흠뻑 빠져들게 만든 그 예술책!

《방구석 미술관》이 2탄 ‘한국’ 편으로 돌아왔다!
+ 김환기, 박수근 등 총 이미지 150여 점 수록

2018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예술 분야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명실상부 최고의 미술 교양서 《방구석 미술관》. 높게만 느껴지는 미술 문지방을 가볍게 넘으며 새로운 미술 교양의 지평을 연 이 책이 2탄, ‘한국’ 편으로 더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누구보다 미술을 쉽고 유쾌하게 전하는 ‘미남(미술관 앞 남자)’ 조원재 작가가 이번에는 20~21세기 한국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소환해 그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미술’이나 ‘예술’ 하면 유럽의 화가나 작품만을 떠올려왔던 사람들에게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라는 정신 번쩍 드는 질문을 던지며, 그간 낯설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한국미술의 참맛을 속속들이 끄집어낸다. 미술계의 원조 월드클래스 이응노, ‘여자도 사람이다’를 외친 신여성 나혜석, 한국 미술품 경매 사상 132억이라는 최고가를 기록한 김환기, 온갖 해프닝과 퍼포먼스의 달인이었던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까지! 한국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집요하게 추적해 특유의 재치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 것은 물론, 총 150여 점의 도판을 수록해 그 어떤 한국미술 책보다도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1탄에 이어 이번 2탄에서도 팟캐스트 〈방구석 미술관〉의 QR코드를 실어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게 했다.

고흐, 피카소, 마네는 익숙하지만 한국화가의 이름은 셋도 대기 힘들다면, 이중섭 하면 ‘소’,박수근 하면 ‘나무’와 ‘여인’ 정도밖에 떠올리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이 책 《방구석 미술관 2 : 한국》을 펼쳐보자. 가볍게 시작해 볼수록 빠져드는 한국미술의 매력이 지금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우리는 우리 미술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정작 서양미술에 대해서는 줄줄 이야기할 수 있어도, 한국미술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로 흔드는 사람이 많다. 저자는 지금까지 없었던 '한국미술 교양서'를 지향하며, 특유의 재치와 입담으로 또 다시 독자 사로잡기에 나섰다. 지금까지 몰랐던 한국미술의 면면을 발견하게 되면서 한국이 가진 문화적 역령을 느껴보고, 새로운 매력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을 들고 높은지, 낮은지도 몰랐던 한국미술의 문지방을 가볍게 넘어보자.

상세이미지

방구석 미술관. 2: 한국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01 소를 사랑한 화가 이중섭
사실 그에겐 두 개의 사랑이 있었다?

02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이자 원조 신여성 나혜석
인생의 황금기에 미스터리한 〈자화상〉을 남겼다고?

03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

04 한국 추상미술의 선구자 유영국
알고 보니 시대가 낳은 사업 천재였다고?

05 아이의 낙서처럼 심플한 그림 장욱진
알고 보니 반 고흐급 외골수?

06 한국에서 가장 비싼 화가 김환기
그의 예술은 ‘일심동체’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고?

07 서민을 친근하게 그려온 국민화가 박수근
그의 도처에는 ‘스승님’이 널려 있었다?

08 독보적 여인상을 그린 화가 천경자
알고 보니 ‘X’를 그려야 살 수 있었다고?

09 비디오아트의 선구자 백남준
알고 보니 인복 대장이었다고?

10 돌조각을 예술로, 모노파 대표 미술가 이우환
사실은 당신에게 꼭 건네고픈 말이 있다고?

참고문헌
도판 목록

책 속으로

▼ 한국 최초의 월드 아티스트 이응노,
카멜레온도 울고 갈 변신의 귀재였다고?

“한국 최초로 세계적 예술가가 된 사람은?”
이런 질문을 던지면 아마 백이면 백 백남준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백남준보다 먼저 작품을 인정받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한 ‘월드 아티스트’가 있었습니다. 바로 이응노죠. 백남준이 〈TV부처〉로 뉴욕미술계에서 ‘비디오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건 1968년이었지만 이응노는 그 이전에 이미 유럽 미술계를 휩쓸고 있었으니까요. 게다가 1965년에는 상파울루 비엔날레에서 명예대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요?”
서양미술은 잘 알지만 한국미술은 잘 모르는 당신을 위한
유일무이한 한국미술 입덕 교양서!

우리는 한국인인데도 ‘미술’이나 ‘예술’ 하면 자연스레 유럽의 화가와 작품을 먼저 떠올리지 않는가? 심지어 아는 한국화가의 수를 셀 때 다섯 손가락을 채 넘기지 못하는 경우도 다반사다! 그래서일까? 《방구석 미술관》으로 수많은 미술 햇병아리를 미술에 ‘입덕’시킨 저자 조원재가 이번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10인을 방구석으로 초대했다. 서양미술만 최고라고 생각하고 향유해온 사람들에게 머리를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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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구석 미술관2 zz**n99 | 2020-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방구석 미술관' 1편을 재미있게 보았다. 미술에 대한 지식은 하나도 없고, 고등학교 졸업한 이후로 미술은 공부한 적도 없었다. 가끔 미술관에 갈 일이 있어도 뭐가 뭔지 하나도 몰라서 그냥 휙 구경하고 나오기 일 수였다. 그때 나도 주변에 '미술 잘 아는 친한 친구 하나면 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그때뿐이었다. 현실로 돌아오면 미술은 잊혀졌다. 그런 나에게 '방구석 미술관' 1편은 정말 미술에 대한 시각을 갖게 해 주었다. 책이 재미있어서 여러 번 읽었고, 심지... 더보기
  •   좋아하는 화가 있으세요?저도 역시나 좋아하는 예술가가 있습니다.고호, 세잔, 르노아르, 클림트 등등대부분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그림과 화가를저도 좋아하고 때로는 눈에 담기도 합니다.그런데, 우리나라 화가를 떠올려보니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그렇게 줄줄 내뱉던 저의 생각과 입이갑자기 조용해지면서 할 말을 잊습니다.'방구석 미술관 2' 역시 그러한 점에서출발하였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니 어이가없을 정도로 서양미술은 고대미술에서근현대미술까지 미술사를 술술 꿰뚫고있으면서 한국미술을 말할 적에는 입에자... 더보기
  • 서양미술보다 낯선 한국미술 세계. 막연히 고리타분해 보이는 선입견으로 편식을 하고 있었습니다. 한국미술에 대한 이런 인식을 말끔히 없애줄 지금까지 만날 수 없었던 유일무이한 한국 예술책 <방구석 미술관 2>. 수많은 미술 햇병아리들을 미술의 즐거움에 입문시키며 독보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방구석 미술관>. 20세기 한국 현대미술가 10인의 작품 150여 점이 수록된 <방구석 미술관 2> '한국' 편은 방구석에 쪼그려 앉아 수다 떨듯 맛깔스러운 스토리텔링이 매력적인 조원재 ... 더보기
  •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기는 모를까?  이 책이 그 시작을 도울게요.” 2018년에 출간된 예술 분야 독보적 1위 책 <방구석 미술관>이 2편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한국편’이다. 미술에 조예가 깊은 사람은 아니지만 미술은 흥미롭다 느끼며 알고 싶어하는 한 사람이다. 그래서 이런 미술 관련 예술 책은 언제나 환영하는 편이다. 이 책의 첫 지문이 이거였다. ‘반 고흐는 아는데 왜 김환... 더보기
  • 방구석 미술관. 2: 한국 aq**0317 | 2020-11-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방구석 미술관> 두 번째 책이 나왔어요.  정말 반갑네요. 처음 <방구석 미술관>을 만난 것이 불과 몇 개월 전이거든요. 10만 부 판매 기념 스페셜 에디션으로~ 워낙 유명했던 책을 뒤늦게 알아본 거죠. 어찌됐든 방구석 즐거운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양손 엄지를 번쩍 들어올린 책이에요. 그러니 두 번째 책이 나온 건 이러한 호응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첫 번째 책에서 서양 미술사를 이야기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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